
정읍시가 고물가와 쌀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을 위해 자체 예산 129억 원 규모의 직불금을 지급한다. 이는 당초 계획보다 20억 원 증액된 것으로, 약 1만 3440명의 농업인에게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지원된다. 기본형 공익직불금 109억 원은 1월 중 지급되며, 추가 편성된 20억 원은 5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정읍시 서남권 소아외래진료센터 및 어린이전용병동이 운영 첫해부터 높은 이용자 만족도를 기록하며 지역 소아 의료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했다. 전문의 상주, 야간 응급 체계 구축, 쾌적한 시설 등으로 '원정 진료' 불편을 해소하고 골든타임 내 치료 환경을 조성했으며, 시민들은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희망하고 있다. 정읍시는 이를 바탕으로 2026년 진료 시스템 효율화 및 서비스 질 강화를 통해 지역 간 의료 격차 완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정읍시가 2025년 중앙부처 및 외부 기관 평가에서 역대급 성과를 거두며 총 66건 수상, 15억 5천만원 인센티브 확보. 특히 행정 혁신, 안전, 보건·복지·교육, 일자리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이며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

정읍시가 다가오는 강설과 한파에 대비해 제설 자재 보관 창고와 한파 쉼터 등을 긴급 점검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이학수 시장은 제설 장비 작동 여부와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점검하고, 재해 우려 지역 및 농축산 시설물 안전 관리도 병행했다. 시는 철저한 사전 대비를 통해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기고] 고창 고인돌유적지 채석장의 잠재적 가치](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26/01/19b9ff686adb3ba4_1.jpg)
고창 고인돌유적지 내 채석장의 존재와 역사적 가치를 조명하고, 이를 활용한 연구 및 관광 자원화 방안을 제시합니다. 고창군은 최근 국가유산청의 디지털 대전환 기조에 맞춰 채석장 정밀 실측 조사를 진행하며, 향후 심포지엄 개최, 보존관리 계획 수립, 교육 및 관광 자원화 등을 통해 채석장의 잠재적 가치를 높여 고인돌유적지의 명성을 더욱 높일 계획입니다.

정현영 고창군 대산면장이 16일까지 44개 마을을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하는 '찾아가는 마을순회 좌담회'를 진행한다. 이번 좌담회에서는 신임 면장 인사, 새해 군정 운영 방향 안내, 주요 현안 설명, 주민 애로사항 청취, 경로당 이용 불편사항 점검 등이 이루어진다.

고창멜론연합회가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하고 대한민국 최고 품질의 멜론 생산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지리적표시 등록 교육과 최신 재배 기술 및 시장 동향 공유를 통해 고창멜론의 차별성과 고유성을 확보하고 지역 전략 작목으로서의 위상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고창군이 청년 및 신중년의 지역 정착과 고용 창출을 위해 '2026년 청년·신중년 취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관내 기업이 청년(18~39세)과 신중년(40~69세)을 신규 채용할 경우 인건비를 지원하며, 선정된 기업에는 채용 인원 1인당 월 70만 원을 최대 12개월간 지원한다. 또한, 취업한 청년·신중년에게는 24개월 근속 시 최대 300만 원의 취업장려금이 지급된다. 모집 기간은 21일까지이며, 청년 2명, 신중년 4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고창군 기독교연합회가 주최한 신년 조찬기도회에서 지역 발전과 대한민국 평안을 기원하는 특별기도와 함께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원이 기탁되었습니다. 참석자들은 지역 사회 화합과 공동체 회복을 다짐하며 고창군의 밝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고창군 해리천 일원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80여 마리의 멸종위기종 황새가 월동 중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해리천은 해수 유통으로 인한 결빙 방지와 풍부한 먹이원을 제공하며 황새들의 핵심 월동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고창군은 황새 서식지 관리와 번식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으며, 이는 황새 개체 증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2026년 1월 9일부터 2월 2일까지 2025년 제2기분 자동차세 미납자 1만 3천 건, 23억 2천 2백만 원에 대한 체납액 징수 활동이 실시됩니다. 1월 2일부터 6일까지 자동차 압류가 진행되며, 1월 9일에는 독촉 고지서가 발송됩니다. 또한 1월 26일부터 31일까지는 문자 메시지를 통한 납부 독려가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전주시 핀테크 스타트업 ㈜크로스허브가 CES 2026에서 블록체인 기반 신원인증 기술로 '최고 혁신상'을 수상했다. 이는 지역 투자사 '크립톤' 등의 시드 투자와 전주시 창업 지원 정책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전주시는 앞으로도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투자와 인프라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