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군 농업기술센터가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16일까지 16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 대응 실용기술, 주요 작물 재배 및 병해충 방제, 농촌자원 활용, 농업 정책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현장 전문가 12명과 국립식량과학원 정건호 박사가 강사로 참여한다. 특히 논콩 재배 기술 교육에 대한 농가 관심이 높으며, 농작업 안전과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한 영농 설계 지원에 초점을 맞춘다.

전주시와 한국농어촌공사가 농업기반시설 안전성 강화 및 지역 농업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협력을 강화한다. 양 기관은 공동 예산 확보를 통해 농업기반시설 안전대책시설을 단계적으로 정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농업인의 영농 불편 해소와 재해에 강한 농업 기반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진안군 성수면 행복주택 입주 시작으로 인구 유입 및 지역 교육 기반 유지에 긍정적 효과 기대. 농촌유학 가족, 신혼부부, 청년, 귀농·귀촌인 대상 공공임대주택으로, 월 20~25만원의 저렴한 임대료로 주거 부담 완화. 외궁초등학교 학생 수 11명 증가, 진성중학교 학생 수 2명 증가로 학교 통폐합 우려 해소.

군산시가 초등 방과 후 보육 과정 운영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특별활동 프로그램 운영비 지원 사업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2026년 군산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최대 9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오는 2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신청은 19일까지 이메일로 가능하며, 23일 최종 선정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전주시가 외국인 관광객 유치 TF 회의를 통해 인센티브 정책 강화 및 수용태세 개선 등 구체적인 실행 과제를 논의하고, 글로벌 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전략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JK-FOOD, 마당창극, 한지 등 전주만의 특화 콘텐츠를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 개발과 외국인 대상 교통·결제 편의성 제고, 숙박·식품접객업소 위생 및 서비스 개선 등 다양한 방안이 추진될 예정이다.

순창군기독교연합회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순창군청에서 '순창군 발전과 군민 안녕을 위한 조찬기도회'를 개최했다. 최영일 순창군수와 지역 목회자, 장로, 군청 간부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순창군의 화합과 평안을 기원하며, 군 발전과 군민 통합을 위한 기도를 드렸다.

순창군이 65세 이상 어르신 및 장애인의 전동스쿠터, 전동휠체어 이용 안전을 위해 2025년부터 배상책임보험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 사고 발생 시 대인·대물 피해에 대해 건당 최대 3,000만 원까지 보상하며, 이용자는 2만 원만 자부담하면 된다. 본인 상해 및 기기 수리비는 보장되지 않는다.

순창발효관광재단이 '순창 코리아 떡볶이 페스타'와 읍·면 마을축제 기획·운영을 통해 지역소멸 위기 대응 및 생활인구 유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축제 기획과 주민 주도형 운영 모델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킨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이다.

무주군이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 스마트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제1기 고랭지 스마트팜 경영실습장' 교육생을 모집한다. 만 18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2026년 4월부터 2027년 11월까지 이론 및 실습, 임대형 스마트팜 운영, 창업 지원 등 단계별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 수료 후에는 창업 및 지역 정착을 위한 정책 연계와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무주군보건의료원이 예비·신혼부부, 40~64세 여성, 50세 이상 남성 등을 대상으로 난소암, 골다공증, 유방암, 전립선암, 폐암 등 맞춤형 건강검진을 제공한다. 또한 드림스타트 아동, 요양원 입소자, 학교 밖 청소년 등 취약계층 검진과 국가건강검진, 국가 암 검진도 시행한다. 무주군은 3년 연속 국가 암 수검률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무주 목재문화체험장이 산림청 주최 '2025년 우수 목재문화체험장 선정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하며 지역 연계 운영 활성화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3년 개장 이후 다양한 목공 체험 프로그램과 향로산 휴양림 연계 운영으로 방문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정읍시가 귀농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최대 3억원의 농업 창업 자금과 주택 구입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만 65세 이하 도시 지역 거주자 중 농촌 전입 6년 미만 귀농인이며, 재촌 비농업인도 농업 창업 자금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2월 9일까지 거주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