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9일부터 1인당 30만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시행되는 이번 지원은 지역 내 소비 촉진과 민생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정읍시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시민(결혼이민자, 영주권자 포함)이 대상이다. 신청은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지원금은 무기명 선불카드로 지급되어 정읍사랑상품권 가맹점(매출액 30억원 이상 대형 가맹점 포함)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단, 유흥·사행성 업종 및 공과금 납부 등에는 사용이 제한된다.

무주군이 영농 작업 후 발생하는 과수 전지 목, 고춧대, 깻대 등을 파쇄해 퇴비로 환원하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영농부산물의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 예방, 미세먼지 저감, 농촌 일손 부족 해소를 목표로 하며, 오는 1월 30일까지 참여 농가 희망 신청을 받는다. 노동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며, 2월 중순부터 파쇄지원단이 읍면을 순회하며 지원할 예정이다.

무주군이 2026년 산림 분야 직접 일자리 근로자 102명을 모집한다. 취업 취약 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산림 자원 관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18세 이상 무주군 거주 주민이면 신청 가능하다. 모집 분야는 산림자원 조사단, 산림 바이오매스 산물 수집반, 임도 관리단 등이며, 3월 또는 4월부터 근무하게 된다.

무주군이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대화를 통해 지역 현안을 청취하고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스마트 경로당 설치, 도로 및 농로 보수 등 주민 숙원 사업 해결에 나선다. 또한, 관광을 핵심 성장 동력으로 삼아 생활 인구 3백만 시대를 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군산예술의전당이 겨울방학을 맞아 빈센트 반 고흐와 폴 고갱의 주요 작품을 비교 감상할 수 있는 레플리카 전시회 '고흐와 고갱: 세기의 라이벌'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두 거장의 작품 표현 방식 차이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도슨트 해설과 함께 편지 쓰기, 의자 디자인, 밤하늘 완성하기 등 3가지 체험형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전시는 1월 16일부터 3월 1일까지 진행된다.

고창군이 쾌적한 체육시설 이용과 엘리트·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고창 스포츠타운'을 중심으로 탁구, 배드민턴 전용구장, 파크골프장, 축구장, 야구장 등 종합 스포츠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으며, 향후 장애인생활밀착형 체육관, 어린이체육관 등도 건립하여 문화생활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기획] 고창읍, 고창 경제관광의 핵심으로 떠오르다](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26/01/19baf7ca75ae14fd_1.jpg)
고창군 고창읍이 도서관, 전통예술체험마을, 꽃정원, 보훈회관, 장애인·어린이 체육관, 고인돌생태공원 등 다양한 문화·체육 시설을 확충하며 고창 경제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전통 자수 체험, 천연 염료 물들이기, 고창읍성, 고창천 벚꽃길, 고창전통시장 맛집 등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하고 있으며, 유현준 건축가가 설계한 고창황윤석도서관은 세계적인 랜드마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고창꽃정원 연계 6차 산업, 유아숲·자연학습 프로그램, 보훈회관 운영, 고창 스포츠타운 조성 등을 통해 군민 행복과 활력 증진에 기여할 전망이다.

군산시립합창단이 제121회 정기연주회 〈2026 The Barton Series Ⅰ 지휘자 프로젝트〉 A Tempo, 군산! 「멈추지 않는 항해」를 2월 5일 군산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상임지휘자 채용을 위한 공연 심사를 겸하며, 최종 3인 후보 중 첫 번째 후보인 조은혜 지휘자가 무대를 선보인다. 브루크너, 드뷔시, 현대 라틴리듬 합창곡과 함께 한국 합창곡도 연주될 예정이다. 관람료는 5,000원이며, 1월 15일부터 티켓링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유제관 전 한농연전북자치도연합회장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고향 방문이 어려웠던 고창군 고수면 거주 다문화가정 1세대에 700만원 상당의 왕복 항공권을 지원했다. 베트남 출신 찐티미레 씨 가정은 이번 추석 명절에 고향을 방문할 예정이다. 유 전 회장은 20여 년간 꾸준히 이웃과 다문화가정에 나눔을 실천해왔다.

고창군과 고창군장학재단이 수도권 및 전북권 대학 재학생 82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고창(서울·전주)장학숙 입사생을 모집한다. 신청은 2026년 1월 12일부터 2월 3일까지이며, 학업성적과 생활정도를 종합 평가하여 선발한다. 입사생은 1년간 거주하며 월부담금을 납부하게 된다.

고창군이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를 2월 3일까지 모집한다. 총 28억원을 투입해 농업 신기술 보급, 지역 특화작목 육성, 농가소득 증대를 목표로 하며, 5개 분야 33개 사업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 및 단체이며, 방문, 등기, 전자우편 접수가 가능하다.

고창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가 전봉준 장군 탄생 17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AI 영상 상영, 헌수, 뮤지컬 공연 등이 진행되었으며, 고창군은 전봉준 장군의 정신을 이어받아 정의롭고 평등한 세상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특별전도 함께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