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가 안전사고 예방 및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빈집 철거 비용을 가구당 최대 400만원까지 지원하는 '2026년 빈집정비사업' 신청자를 3월 6일까지 모집한다. 슬레이트 지붕 빈집은 관련 사업과 연계 지원 가능하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시는 붕괴 위험, 노후화 정도 등을 심사해 우선순위를 정해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정읍시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총 27억원을 투입하여 노후 저수지 7개소의 보수·보강 공사를 실시하고, 저수지 준설 및 중형 관정 설치를 통해 안정적인 영농 용수 확보에 나선다. 이를 통해 재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가뭄 걱정을 해소하여 지역 농업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시가 동학농민혁명 정신 계승 및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제16회 동학농민혁명 대상' 후보자 추천을 3월 27일까지 받는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200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되며, 시상식은 5월 9일 황토현 동학농민혁명 기념제에서 열린다.

정읍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혁신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특히 2024년 '보통' 등급에서 1년 만에 '우수' 등급으로 상승하며 혁신 행정의 저력을 과시했다. 정읍시는 주민 소통·참여 강화, 민·관 협력 활성화, AI·디지털 기술 활용 서비스 향상 등 5개 분야에서 최상위 등급을 받았다.

고창군 성내면 외동산마을에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외동산마을회관'이 새롭게 준공되었다. 2025년 군 보조금 지원과 주민들의 자부담 2000만원 모금으로 신축된 마을회관은 어르신들의 쉼터이자 주민 소통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인근 동림저수지와 조동리 드론통합센터 조성 등 지역 발전과 연계하여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이 고품질 고구마 생산을 위해 국내 육성 품종인 소담미, 호풍미, 통채루 등 3개 품종의 조직배양묘 2만 주를 관내 농가에 공급한다. 조직배양묘는 바이러스가 제거되어 생육이 균일하고 병해 발생이 적어 수량성과 상품성이 뛰어나 농가들의 호응이 높다.

전북 고창군이 청·중장년 미취업자에게 맞춤형 기술 교육을 제공하고 지역 기업의 구인난 해소를 돕기 위해 '맞춤형 기술인력 교육지원사업'을 시작한다. 고창성모간호학원과 고창드론항공교육원이 훈련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간호조무사 및 드론 국가자격증 과정을 운영한다. 훈련생에게는 훈련비 전액 무료와 월 30만원의 훈련수당이 지급되며, 교육 후에는 관련 직종 취업 연계가 지원된다.

고창군농업기술센터가 겨울철 중단했던 '유용미생물 바로배송 서비스'를 본격 재개하며 농·축·어업인들에게 안정적이고 편리한 미생물 공급을 지원한다. 이 서비스는 토양 유기물 분해 촉진, 병해충 억제, 수확량 증대 등 지속 가능한 농업 실천에 기여하며, 매년 약 3000여 농가가 이용하고 있다.

고창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혁신 지방정부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AI·디지털 기술 활용, 민·관 협력, 주민 생활 개선 등 행정 전 영역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혁신 행정의 모범으로 평가받았다.

전주시가 지방채 발행액의 상당 부분을 공공재 확보 및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투자했으며, 정부 기준에 따라 재정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잘못된 정보에 대한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추가 세입 확보 및 사업 구조 조정을 통해 장기적으로 지방채를 줄여나갈 계획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연두순방의 일환으로 혁신동 주민센터와 경로당을 방문하여 시민들의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지난해 건의된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농촌 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 사업'에 전국 최다인 6개소를 신규 선정되며 총 27개소를 운영하게 되었다. 이를 통해 총 15억 4천 6백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농업 활동을 통한 돌봄·교육·고용 서비스 제공 및 농촌 주민 일상생활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