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군이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다음 달 2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기존 연납 납부자에게는 고지서 3,715건을 발송했으며, 1월에 연납 신청 및 납부 시 세액의 5%를 공제받을 수 있다. 폐차 또는 소유권 이전 시에는 일할 계산 후 환급받거나 연납 승계 신청이 가능하다. 위택스, ARS 등 온라인으로도 편리하게 신청 및 납부할 수 있다.

전북 진안군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운영을 위해 8개 신규 공급업체와 18개 답례품을 새롭게 선정했다. 이번 선정으로 총 56개 업체, 130개 상품으로 확대되었으며, 드립커피, 지역 공예품, 금척 증류수, 전통 막걸리, 홍삼 제품, 산림치유원 숙박권 등이 새롭게 포함되었다. 또한, 답례품 운영 효율화를 위해 품목 유형을 6개로 조정하고, 공급이 어려운 업체 5곳의 계약을 해지했다.

전춘성 진안군수가 민선 8기 마지막 읍면 연초방문 일정을 시작하며 '새로운 도전, 시작된 변화'를 슬로건으로 군민과의 소통 강화 및 주요 사업 현장 점검에 나섰다. 특히 2026~2027 진안방문의 해와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여 '성윤성공'의 자세로 군정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완주군 청소년수련관이 청소년들의 능동적인 참여를 통해 수련관 변화를 이끌어갈 '제9기 청소년운영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위원장 김은율, 부위원장 라성진, 서기 이가영 위원이 선출되었으며, 앞으로 수련관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운영 의견 제시, 청소년 권익 증진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완주군이 군민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과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1월 13일부터 29일까지 관내 5개 공공도서관에서 총 10회의 '2026년 완주군 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 전북대학교와 협력하여 문학, 철학, 역사, AI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강좌를 제공하며, 자세한 내용은 완주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완주군이 한국 ESG 평가원에서 실시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ESG 평가'에서 전국 최고 등급인 'A+'를 획득하며 ESG 선도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이번 평가에서 완주군은 전체 지자체 평균을 크게 웃도는 75.2점을 기록했으며, 특히 저출산·인구 감소 대응, 고용 확대, 공공복지 강화 등 사회(S) 부문과 건전한 재정 운영 및 민주적 의사결정 체계 구축 등 거버넌스(G)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완주군은 이미 10만 인구 돌파와 전북 4대 도시 도약,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정책 추진 등 가시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ESG 행정을 군정 전반에 확대하여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2026년 상반기 전북 청년 직무인턴십을 운영하며, 1,079명 지원에 215명이 선발되어 5주간 직무 체험에 나선다. 올해부터는 장기 인턴 프로그램도 추가되어 청년들의 선택 폭이 넓어졌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첨단복합소재 기반 방산혁신클러스터 공모에 도전하며, 2026년부터 5년간 500억 원을 투입해 전주시, 완주군, 새만금 부안군 일대에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전북은 국내 유일의 첨단 소재‧부품 산업 전문 방산시험 장비군과 다수의 정부출연연구소를 보유하고 있어 소재 개발부터 실증까지 원스톱 지원이 가능하며, 지역 주력산업과 방위산업을 연계하여 국산화 확대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시가 농촌 폐비닐 처리 부담을 줄이고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생분해성 멀칭필름 및 잡초 방지용 매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오는 23일까지 희망 농가를 모집하며, 친환경 인증 농가 등을 우선 선정한다.

정읍시가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해당 부지를 주차장, 텃밭 등 주민 편의 공간으로 활용하는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거주자 이탈 1년 이상 빈집을 대상으로 하며, 6억 4800만원을 투입해 27개소를 정비할 계획이다. 철거 후 3년간 공공용도로 활용되며, 범죄, 위생, 붕괴 우려가 큰 곳을 우선 선정한다.

정읍시가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들을 대상으로 시정 홍보, 행사 참여 등 활동 실적에 따라 연간 최대 50만원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2026년 청년참여포인트제도'를 운영한다. 개인 SNS 홍보, 행사 참여, 청년지원센터 이용 등 다양한 활동에 대해 포인트가 적립되며, 올해는 연간 지급 한도가 상향되고 소액 포인트도 즉시 신청 가능한 등 제도의 실효성이 강화되었다.

정읍시가 인구 감소 대응 및 전입 시민 정착 지원을 위해 전입지원금을 최대 50만원으로 대폭 인상하고, 지급 방식을 모바일 정읍사랑상품권으로 전환한다.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전입 초기 경제적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하며, 2025년 7월 1일 이후 전입자부터 소급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