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가 청년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6년 청년 취업 2000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상시근로자 3인 이상 기업 중 청년 채용 예정 업체는 최대 1년간 매월 70만 원의 채용지원금을 받고, 청년은 2년 근속 시 최대 300만 원의 취업장려금을 받는다. 오는 20일까지 신청받으며, 청년 1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전주시가 AI 대전환 시대에 대비해 간부 공무원 대상 '피지컬 AI 분야 전문가 초청 특강'을 개최하고, AI 선도 도시 도약을 위한 조직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특강은 AI 기술 동향, 산업 및 시민 생활에서의 활용 가능성 등을 다루며, 전주를 AI 거점 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군산시가 군산 광역 해양레저체험 복합단지의 새로운 명칭 선정을 위해 시민 참여 선호도 조사를 18일까지 진행한다. 총 1,193건의 공모 명칭 중 1차 검토를 거쳐 선정된 30건의 최종 후보 명칭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를 실시하며, 투표 결과는 최종 점수의 40%를 반영한다. 전문가 심사위원회의 60% 평가와 함께 최종 10건의 당선작을 선정하고, 최우수상 1명에게는 에어팟, 우수상 9명에게는 해양레저체험 입장권을 수여한다. 또한, 참여 시민 중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스타벅스 텀블러를 증정한다. 선정된 명칭은 복합단지의 공식 명칭으로 활용되어 관광 홍보 및 콘텐츠 개발의 핵심 자산이 될 예정이다.

순창군이 호남지방통계청과 협력하여 19세부터 49세까지 지역 청년 6,805명을 대상으로 인구, 경제, 일자리, 창업, 복지, 건강 등 6개 부문 73개 지표를 담은 '2025 순창군 청년통계'를 최초로 공표했다. 이번 통계는 행정자료를 연계한 가공통계 방식으로 구축되었으며, 순창군 합계출산율은 1.19명으로 전년 대비 증가했다. 순창군은 이를 바탕으로 청년들이 행복한 순창을 만들기 위한 정책적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순창군이 만 65세 이상 군민의 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임플란트, 틀니, 백내장,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무릎 인공관절은 100% 이하) 대상자에게 항목별 차등 지원하며, 기초생활수급자 등은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남원시가 2025년 건축·주택행정 전반에 대한 중앙기관 및 전북특별자치도 평가에서 모두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었다. 국토교통부 주관 지자체 건축행정 평가에서 빈집 매입 사업으로 기초지자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지방시대위원회 주관 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사업 우수기관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전북특별자치도 주택·건축행정 종합평가에서는 옥외광고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건축·주택행정 전반에서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았다.

남원시가 곤충 생산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돕고 지역 곤충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곤충산업 육성사업' 신청을 30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곤충 생산 안정화와 유용곤충 가공유통 지원을 포함하며, 종충 및 먹이원 지원, 가공시설 건축 및 장비 등을 지원한다. 남원시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곤충생산업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장수군이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겨울방학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신체, 정서, 창의력 발달을 지원하는 체험형·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K-댄스, 마음 챙김, 환경 감수성, 그림책 테라피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접수는 12일부터 19일까지 장수군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이루어진다.

부안군이 2025년 군비 쌀직불금 73억원을 12일부터 지역 농업인 6150농가에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이번 직불금은 쌀 재배 기반 안정화와 농가 소득 보전을 위해 경작 면적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농가의 경영 안정과 영농 의욕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안군 진서면은 신임 이장 4명을 포함한 총 23명의 이장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2026년 첫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장들은 3년간 군정 및 면정 홍보, 주민 의견 수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면정 주요 사업 공유 및 마을 목소리 청취를 위한 회의도 진행했다. 진서면장은 '결실창래'를 핵심 가치로 삼아 이장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 행정을 펼칠 것을 밝혔다.

남원시가 전북특별자치도 제1호 공공산후조리원 '산후케어센터 다온'을 개원하고 첫 산모를 맞이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 센터는 365일 24시간 전문 돌봄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남원시민뿐만 아니라 전북도민, 지리산권 산모까지 이용 대상을 확대하고 다양한 감면 혜택을 제공하여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맞춤형 산후관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진안군이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1억 2,453만 원을 8,263건에 대해 부과 및 고지했다. 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며, 기한 내 미납 시 3% 가산세가 부과된다. 납부는 전국 금융기관, 가상계좌, 위택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