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군이 임신·출산부터 어르신까지 군민의 삶 전 과정을 아우르는 '진안군 생애주기별 맞춤형 인구정책' 리플렛을 제작·배포한다. 이 리플렛은 흩어져 있던 인구정책과 지원 제도를 생애주기 흐름에 맞춰 체계적으로 정리했으며, 귀농·귀촌, 육아, 취업, 노후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을 그림과 함께 설명하여 실제 생활 속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부서별 연락처와 QR코드를 통해 정책 접근성을 강화했으며, 군민 눈높이에 맞춘 정책 홍보와 현장 중심의 인구정책 추진으로 '살고 싶은 진안, 머물고 싶은 진안'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완주군이 2026년까지 주거취약계층의 정주 여건 개선 및 주거 안전망 구축을 위해 '2026년 주거복지 종합 추진계획'을 본격 가동한다. 맞춤형 급여 지급, 공공임대주택 지원, 신혼부부·청년 주거 안정 지원, 노후주택 주거환경 개선 등 수요자 맞춤형 주거복지를 추진하며, 비닐하우스, 반지하, 쪽방 거주자에게는 긴급 주거지원 및 이사비를 지원한다.

고창군과 귀뚜라미문화재단이 2025학년도 장학생 70명을 모집하며, 중·고등학생 60명에게 각 50만원, 대학생 10명에게 각 2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고창군 거주 학생이며, 학력우수, 예체·기술 우수, 저소득, 모범추천 분야로 선발된다. 대학생은 23일까지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접수받는다.

고창군이 고창경찰서와 합동으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35명을 대상으로 총기 사용 및 포획 안전 수칙에 대한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피해방지단은 19일부터 농작물 피해 신고 접수 시 구제 활동과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한 멧돼지 포획 등의 임무를 수행하며, 작년에는 총 2459마리의 유해야생동물을 포획했다.

고창군이 '고창형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를 본격 가동하며, 사회복지과 내 '통합돌봄 전담팀'을 신설하고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보건의료, 요양, 돌봄을 아우르는 통합지원 시스템을 구축한다. 특히 방문의료 및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등 보건의료 서비스를 강화하고, 고창율계 고령자복지주택을 중심으로 '주거 인프라 연계 돌봄서비스 시범사업'을 추진하여 주거와 돌봄이 결합된 독창적인 노인 돌봄 모형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틈새 돌봄 수요 충족을 위한 맞춤형 생활 지원과 철저한 사후관리를 병행한다.

군산시 청년뜰 창업지원센터가 2025년 매출 증대, 판로 개척, 지식재산권 확보, 지원금 연계 등 시장 중심의 성과 지표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두며 지역 창업 생태계의 질적 성장을 이끌었다. 센터는 약 7.6억 원의 직접 매출을 기록했으며, 지원 기업들의 월 매출이 평균 60~70% 이상 상승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또한, 롯데몰 연계 팝업 행사, 국내외 박람회 참가 등을 통해 판로를 확대하고, 34건의 지식재산권 출원 및 등록을 지원하여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했다. 교육 프로그램 수료생들은 중앙부처 및 공공기관 창업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등 실질적인 사업 고도화 성과를 거두었다.

군산시평생학습관이 2026년 정규 1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2월 2일부터 4월 25일까지 12주간 운영되며, 56개 강좌에 834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시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 확대와 정주 여건 향상을 위해 신규 강좌 9개를 포함한 다양한 강좌를 개설했으며, 강사 면접 선발제와 4대 폭력 예방교육 등을 통해 안전하고 전문적인 학습 환경을 조성했다. 신청은 1월 20일부터 28일까지 온라인 또는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수강료는 3만원이다.

정읍시 임산물체험단지 내 차향문화관에서 2026년 새해를 맞아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행운 부적 키링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1월 17일과 24일에 운영한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이 프로그램은 회당 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아동·청소년은 9000원, 성인은 1만원의 체험료가 부과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카카오톡 채널 '임산물체험단지'를 통해 사전 예약해야 한다.

정읍시가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어린이들의 독서 문화 함양을 위해 중앙도서관, 기적의도서관, 신태인도서관에서 '겨울아 읽자!'라는 주제로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독서교실, 영어 독서 캠프, 디지털 체험, 창의·융합 활동 등으로 구성되며, 우수 참여자에게는 정읍시장상 등이 수여된다. 각 도서관별로 환경, 역사, 창작, 영상 제작, 중학 생활 특강 등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아이들의 지식 습득과 재미를 동시에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시가 기후변화 대응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빅데이터 기반 과학영농 확산에 나선다. '품목별 데이터 기반 생산모델 보급 사업'을 통해 최적화된 데이터를 농가에 적용하고, 스마트팜 거점 농가 육성을 지원한다. 사업 신청은 26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정읍시가 축산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 8억 8000만원을 투입하여 '2026년도 축산악취 저감시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액비순환시스템, 바이오커튼 등 검증된 악취 저감 시설 설치 비용의 50%를 지원하며, 냄새 중점 관리 농가에는 악취저감제 구입 비용 및 컨설팅, 톱밥·왕겨 구입비 등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과 농가의 안정적인 경영 여건 마련을 목표로 한다.

정읍시가 유네스코 세계유산 무성서원을 비롯한 주요 문화유산 41필지의 지목을 농지, 임야 등에서 ‘사적지’로 성공적으로 변경 완료했다. 이번 조치는 문화유산의 행정적 위상을 높이고 역사적 가치를 명확히 인정받게 된 적극행정 사례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