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이 구직 단념 청년들의 사회 진출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 104명을 모집한다. 18~39세 미취업 청년(완주군민 45세까지)을 대상으로 하며, 5주, 15주, 25주 과정에 따라 최대 250만원의 수당과 생활력 및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 이수 후 취업 성공 시 인센티브와 지속적인 취업 연계 활동을 지원하며, 모든 과정은 무료로 진행된다.

완주 테크노밸리 2단계 미니복합타운 내 공동주택 건설이 본격 추진된다. 지방 부동산 경기 침체로 지연되었던 사업이 수소 국가산단 예비타당성 통과 등 산업단지 개발 확대와 정주 여건 확충 필요성에 따라 재개 국면에 들어섰다. 총 4개 단지, 2,987세대가 민간 분양 방식으로 공급될 예정이며, 1-BL은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있다. 완주군은 행정적 지원을 통해 주택 공급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임실N치즈클러스터 사업단이 2025년 역대 최고 매출 89억원을 달성하며 통합 물류 혁신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2020년 35억원 대비 6년 만에 약 2.5배 성장했으며, 이는 체계적인 통합 물류 시스템과 브랜드 가치 상승 덕분이다. 사업단은 생산, 유통, 판매 전 과정을 연계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강화하고 있으며, 전국 단위 판촉 행사 확대 및 직영 판매장 추가 개장 등 유통망 확충에 힘쓰고 있다. 또한, 임실치즈엔식품연구소와의 협업을 통해 품질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숙성치즈 고도화 및 프리미엄 유제품 개발 등 고부가가치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읍시가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시민 선호도를 반영하여 출생 축하 기념품을 기존 물품에서 '정읍사랑상품권'으로 변경하고, 지역 단체의 한우 및 미역 지원을 통해 출산 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나선다.

정읍시가 동학농민혁명의 정신과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2026년 동학농민혁명 굿즈 공모전'을 개최한다. 시민과 관광객이 일상에서 역사를 친근하게 기억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굿즈 개발에 중점을 두며, 실용성과 시장성을 갖춘 아이디어 제품을 오는 3월 3일부터 9일까지 접수받는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판매 희망가 3만원 이하, 크기 30cm 이내의 제품을 개인 또는 업체당 최대 3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최종 선정 결과는 3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

정읍시가 농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2026년 스마트팜 ICT 융복합 확산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ICT 기술을 활용해 농작물 생육 환경을 원격·자동으로 관리하고, 시설원예 현대화, 에너지 절감 시설 설치, 스마트팜 핵심 장비 도입 등을 지원하여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노동력 절감을 목표로 한다. 채소, 화훼, 버섯류 재배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 지원 대상이며, 오는 30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받는다.

정읍시가 농자재 가격 및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혜택을 2026년 12월 말까지 1년 연장한다. 이번 연장으로 약 1만 6천여 농가가 추가적인 감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정읍시농업기술센터는 농기계 임대사업 성과를 인정받아 확보한 국비 인센티브로 현장 수요가 많은 농기계를 추가 구입하여 농업인들의 공동 활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읍시가 겨울철 관광 비수기를 극복하고 지역 매력을 알리기 위해 농업 근로자 기숙사를 활용한 '정읍 글로벌 청년 겨울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정읍의 명소를 탐방하고 겨울 농촌 체험, 전통문화 습득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정읍을 국내외에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유휴 공공시설을 활용한 적극행정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고창군 상하면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들과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통합돌봄서비스의 성공적인 정착과 질적 향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고창문화관광재단이 '방장산 자연환경조사 및 가치 확산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방장산의 풍부한 생태 자원과 우수한 생태적 건강성을 과학적으로 입증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멸종위기종을 포함한 다양한 동식물 자원이 확인되었으며, 향후 방장산의 생태 가치를 활용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개발 및 사업 범위 확대가 기대된다.

고창군이 초고령 사회에 대비하여 '통합돌봄 지원 사업'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향후 수행기관 및 협력기관까지 대상을 확대하여 협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고창군이 전북 최초로 바우처 지원이 끝난 청년농업인에게 2년간 추가 지원에 나선다. 또한, 2026년부터는 '청년 CEO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신규 청년농업인을 위한 멘토-멘티 매칭 프로그램도 도입하여 청년농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