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과 치료를 미뤄온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위해 기존 의치(틀니) 지원 사업을 임플란트까지 확대하여 의료 복지 혜택을 강화했다. 올해부터 1인당 최대 2개까지 임플란트 시술 비용을 지원하며, 신청 자격은 정읍시에 주소를 둔 65세 이상 어르신 중 국민기초생활 의료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 대상자다.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보건소 구강보건실에서 전신 건강 및 구강 상태 검진 후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여 관내 협력 치과의원에서 시술을 받게 된다.

정읍시가 지역 농산물 가공식품의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농산물가공 분야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총 4억 3000만원 규모로 농산물 가공 기반 확충 및 농가 소득 증대를 목표로 하며, 가공 시설 개선, 품질 고급화, 발효식품 제조시설 현대화 및 마케팅 활성화 등을 지원한다. 참여 희망자는 26일까지 정읍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여 신청하면 된다.

정읍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년 사업가 성장을 위해 '청년기업 인증제'를 도입하고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 제도는 초기 청년 기업에 공신력을 부여하고, 선정된 기업에는 3년간 정읍시 중소기업육성기금 이차보전 추가 지원, 각종 기업 지원 사업 평가 가점 부여, 전북상생협력연구센터 입주 우선순위 배정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신청 자격은 정읍시 본점 중소기업으로, 대표자가 만 18~45세 청년이고 상시 근로자 중 청년 비율이 30% 이상이어야 한다.

유희태 완주군수가 비봉면과 화산면을 방문하여 행정복지센터 건립 및 국가생태탐방로 조성 등 지역 현안을 주민들과 직접 논의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비봉면 행정복지센터는 2028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복합공간으로 조성되며, 화산면 국가생태탐방로는 안전 확보 및 편의시설 확충 방안을 논의했다. 완주군은 이번 읍·면 방문을 통해 수렴된 주민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여 지역 발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완주문화재단이 지역 문화예술과 기업 협력 기반 확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 지역 중심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대상'에서 우수재단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수상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가 공동 추진한 공모사업으로, 완주문화재단은 장애인합창단 '꽃'과 지역기업 '(사)행복드림복지회'의 협력을 지원하며 무장애 문화예술 활성화 및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후원 생태계 조성에 기여했다. 재단은 이번 수상을 통해 확보한 국비 3천1백만원을 장애 예술인의 창작 활동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고창군보건소가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를 열고 '제8기 고창군 지역보건의료계획' 2025년 시행 결과와 2026년 시행 계획을 논의했다. 지난해 역학조사 완료율 100%, 보건기관 이용률 85.2% 등 성과를 거뒀으며, 올해는 감염병 대응, 의료격차 해소, 생애주기별 건강 증진 등에 집중할 계획이다.

고창군 무장향교에서 제43대 오균호 전교와 제34대 손동환 유도회장 취임식이 열렸다. 600여 년의 역사를 지닌 무장향교는 지역의 전통문화와 공동체 정신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며, 신임 전교와 유도회장은 유교 정신 계승과 지역 문화 활성화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고창군이 2026년 장애인 개인예산제 도입을 앞두고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제도는 장애인 활동지원 등 4개 바우처 급여량의 20%를 개인 예산으로 전환하여 장애인이 필요한 재화 및 서비스를 직접 선택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장애인의 선택권과 자기결정권을 강화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고창군이 2026년 농기계 면허·자격증 취득 교육과정 신청자를 오는 27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교육은 드론 및 소형 특수농기계 조작 미숙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과 농업인 전문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현재까지 드론 126명, 소형 특수농기계 939명의 자격 취득을 지원했다. 교육은 이론, 모의비행, 비행실습 또는 현장 중심 실습으로 구성되며, 고창군에 2년 이상 주소지를 둔 운전면허 소지 농업인이 신청 가능하다.

고창군이 농가 경영난 해소와 농촌 활력 증진을 위해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정책을 올해 말까지 연장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이상기후, 농산물 가격 하락, 일손 부족 등 삼중고를 겪는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마련되었으며, 농기계 이용률을 높여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농업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범기 전주시장이 새해를 맞아 농업인들과 만나 2026년 새해영농교육에 참여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농업 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 대응 및 최신 영농 기술 보급을 목표로 하며, 복숭아를 시작으로 벼, 콩 등 주요 작목 재배 기술 교육이 진행된다.

장수군 번암면이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32개 마을을 순회하며 주민 대상 현장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신청 불편을 해소하며, 특히 고령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행정'을 실천하고 있다. 면장은 모든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고 챙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