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가 올해 전북 농수산식품 수출 목표 7억 불 달성을 위해 해외 박람회 참가, 거점 유통망 판촉, 바이어 초청 상담 등 다각적인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2026년 농수산식품 무역사절단 파견'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하며, 베트남과 일본을 대상으로 1대1 비즈니스 미팅, 상담장 운영, 통역 지원, 항공료 50%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공모사업 526건을 선정받아 총 4조 9,581억 원 규모의 국비를 확보하며 도정 주요 정책 추진과 전북 경제 구조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산업, 농생명, 문화관광,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첨단 산업단지 조성, 미래 신산업 기술 개발, 농업 혁신 기반 강화, 글로벌 문화관광 거점 구축, 정주환경 개선, 전문인재 양성 등 굵직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김관영 도지사의 적극적인 리더십이 공모사업 선정에 크게 기여했다. 전북자치도는 앞으로도 미래산업, 탄소중립, 인구소멸 대응 등 전략 분야 공모사업 발굴과 성과 관리에 집중하여 전북을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중심지로 도약시킬 계획이다.

전북 고창군이 대한상공회의소의 '기업환경 체감도' 조사에서 공장 설립을 위한 '입지' 분야 우수지역 톱10에 선정되었다. 이는 규제 완화와 부지 활용 여력이 높은 지방 기초지자체에 대한 기업 선호도를 반영한 결과이며, 고창군은 전북에서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또한, 고창군은 전북특별자치도 '2025년도 기업 투자유치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고, '1기업 1공무원 전담제' 운영을 통해 기업 애로 해소율 79%를 기록하는 등 기업 지원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고창 신활력산업단지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사업' 선정으로 국가 예산 410억 원을 확보하는 등 기업 활동 기반 확충에도 힘쓰고 있다.

완주군이 지역 투자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추진한 '한국형 퀵스타트 프로그램 연계 일자리 매칭데이'를 통해 ㈜DH테크노밸리지점 퀵스타트 참여 인력으로 6명의 구직자가 최종 합격했다. 이번 행사는 기업 맞춤형 직무 교육 및 현장 실습 후 정규 채용으로 연계하는 정부 지원 인력 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사)전북산학융합원이 주관했다. ㈜DH테크노밸리지점은 2026년 8월까지 총 25명을 채용할 계획이며, 완주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투자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 산업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완주시니어클럽이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안전 강화를 위해 '안전관리 익힘책'을 제작해 배포하고, 현장 방문 교육을 병행하며 참여자들의 안전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완주군이 농번기 및 집중호우 대비를 위해 읍·면 보유 양수기 점검을 완료했다. 이번 점검은 양수기 정상 작동 여부, 소모품 상태 등을 확인하고 수리하여 즉시 사용 가능하도록 정비했으며, 지역 농민들의 영농 활동 지원 및 재난 상황 신속 대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주군이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사업비 20억 4천2백만 원을 투입해 유기질비료와 토양개량제를 농가에 공급한다. 유기질비료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에게 등급별 차등 지원하며, 지역 생산 제품은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토양개량제는 규산질, 석회고토, 패화석 등을 무상 공급하며, 고령화 및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공동살포 작업도 지원한다.

무주군이 올해부터 농식품 바우처 지원 대상에 청년층을 포함하고 지원 기간을 12개월로 연장한다. 이는 저소득 청년의 식료품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며, 먹거리 복지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무주군이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해 장애인체육회 운영 체계를 강화하고 예산을 대폭 증액하며, 신규 사업 4개를 추가 지원한다. 이를 통해 장애인 체육 행정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더 많은 장애 군민의 체육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군산시가 민간 위탁 유기동물보호센터를 지정 취소하고 임시 직영 체제로 전환한다. 이는 동물 보호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동물복지 수준을 향상하기 위한 조치로, 최근 발생한 사회적 논란과 감사 지적 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다. 시는 보호 중인 약 300마리 동물의 보호 공백이 없도록 임시 직영 시설을 마련하고, 중장기적으로는 국비 공모사업을 통해 동물복지 중심의 새로운 보호센터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읍시립도서관이 시민들의 독서 습관 함양을 위해 '책읽기 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 책 1쪽을 2m로 환산해 마라톤 코스를 완주하는 방식으로, 초등학생을 위한 '독서노트 코스'와 영유아를 위한 '유아 코스' 등 신규 코스가 추가되었다. 완주자에게는 인증서, 기념품, 도서 대출 권수 확대 혜택이 주어지며, 우수 완주자에게는 시장상 등이 수여된다.

정읍시가 벼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병해충 방제 약제를 지원한다. 오는 20일부터 내달 13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며, 이상기후로 급증하는 벼멸구와 깨씨무늬병 피해 최소화를 위해 육묘상자 처리제 활용 초기 방제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토마토 뿔나방, 과수 화상병 등 돌발 병해충 공동방제 약제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