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 농업기술센터가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성공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주생면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입주자 8가구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2026년 1월 12일부터 2주간 진행되며, 청년 대상 우선 모집도 포함된다. 체재형 가족실습농장은 1년간 임시 거주하며 지역 생활 체험 및 영농 실습 교육을 제공하여 초기 정착의 위험 부담을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7년간 63%의 높은 정착률을 기록하며 남원시 인구 유입에 기여해왔다.

남원시가 66억원을 투입해 축산악취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가축분뇨 처리 시설·장비 지원, 악취저감 약품 지원,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쾌적한 축산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 민원을 해결할 계획이다. 30% 이상의 축산농가를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확대하고, 악취 민원 농장 10여 곳을 대상으로 집중 관리하여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다.

부안군이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제6기 부안군 SNS 축제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선발된 30명 내외의 서포터즈는 3월부터 부안마실축제와 2026 부안붉은노을축제 기간 동안 SNS 채널을 통해 축제 콘텐츠를 제작하고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활동 실적에 따라 원고료가 지급된다. 지원은 부안군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부안군이 2026년 새해를 맞아 민원 만족도 향상과 직원 격려를 위해 민원 친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 걸음 더 가까이, 한 번 더 감동을'이라는 새해 친절 모토와 '문턱은 낮게, 친절은 높게!'라는 이달의 친절 문구를 복창하며 진행되었으며, 행정안전부 공직자 민원응대 매뉴얼 기반의 3C(전문성, 예절, 소통) 원칙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부안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군민에게 더 낮은 자세로 다가가 공감하고 소통하는 행정 서비스를 정착시키고, 친절 문화 확산을 통한 민원 서비스 전반의 긍정적 변화를 기대하고 있다.

부안군 행안면 주민자치위원회가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열고 2025년 프로그램 운영 보고 및 2026년 운영 계획, 주요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위원장과 면장은 주민 행복 증진과 행안면 발전을 위한 노력을 다짐했다.

부안군가족센터가 2026년도 서비스 및 프로그램 운영 방향 설정을 위해 지역 주민 대상 요구도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가족센터 이용 경험자 및 관심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수렴된 의견은 향후 사업 기획에 반영될 예정이다.

군산시가 극한 호우에 대비한 근본적인 자연재해 예방 대책 마련에 나섰다. 시는 최근 연찬회를 열어 대심도 빗물터널 설치, 배수펌프장 증설, 유수지 조성 등 다양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으며, 도시침수방지법에 따른 국·도비 예산 확보 방안도 모색했다. 강임준 시장은 선제적이고 근본적인 예방 대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시민 안전과 지속 가능한 도시 조성을 위한 노력을 약속했다.

진안군이 2026년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및 제20회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읍·면 연초방문과 연계한 홍보 활동을 시작했다. 군민 참여를 독려하고 대회 성공을 다짐하며, 마스코트 캐릭터를 활용한 홍보를 9월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진안군이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신규 농업인력 육성을 위해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지원 융자 사업 대상자를 2월 4일까지 모집한다.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자금을 연 2% 금리로 지원하며, 만 18세 이상 만 65세 이하 귀농·귀촌인 및 귀농 희망자를 대상으로 한다.

장수군이 농작업 안전 재해 예방을 위해 '농작업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컨설팅' 참여 농업인을 모집한다. 컨설팅은 농작업 환경 위험 요인 진단, 농기계 안전 점검, 위험도 측정, 예방 방법 등을 제공하며, 농업인이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도록 지원한다.

장수군이 민원 담당 공무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 민원 처리 과정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법령 해석 복잡성, 전화 민원 증가, 감정노동 스트레스 등 현안을 공유하고 제도 개선 및 직원 근무 여건 개선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최훈식 군수는 실질적인 개선 방안 마련을 약속하며 친절하고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 제공에 힘쓸 계획임을 밝혔다.

군산시농업기술센터가 2026년 농업 경쟁력 강화 및 소득 증대를 위한 5개 분야 22개 시범사업에 총 13억 2,900만 원을 지원한다. 2월 13일까지 읍·면·동 농민상담소에서 신청 접수하며, 3월부터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