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통장연합회 제20대 회장에 김한철(71세, 풍남동) 통장이 취임했다. 19일 열린 이·취임식에서 김한철 신임 회장은 행정과 주민을 잇는 소통과 협력 강화, 시정과 지역사회 연결 가교 역할 수행을 다짐했다. 전주시는 통장연합회의 활약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정읍시가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첫날인 19일, 이학수 시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시민들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한 행정 대응을 강조했다. 고령층 및 취약계층을 위한 전담 안내 요원 배치 등 불편 사항 최소화에 집중하며,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1인당 30만원의 지원금을 5부제로 지급한다.

남원시 지적재조사사업이 토지 경계 분쟁 해소를 넘어 도시 재생, 농어촌 생활 여건 개선 등 다양한 주민 숙원 사업 해결에 기여하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2025년까지 39개 지구 3만 4천여 필지 정비를 완료했으며, 2026년에는 18개 지구 5,015필지에 대한 사업을 추가로 추진한다.

순창군이 2026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7,456건, 약 1억 800만 원을 부과하고 납세 편의를 위한 다양한 납부 방법을 홍보 중이다. 납부 기한은 2025년 2월 2일까지이며, 전국 금융기관, ATM, 위택스, 가상계좌 이체 등으로 납부 가능하다. 기한 내 미납 시 3%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자진 납부를 당부했다.

순창군이 2025년 볏짚환원 지원사업을 통해 1,174ha 논에 2억 9,500만 원을 지원하며 토양 지력 증진과 벼 깨씨무늬병 예방에 큰 성과를 거두었다. 사업 시행 논의 병해 발병률이 3.64%로, 미시행 논(14.9%) 대비 약 11%포인트 이상 감소하는 효과를 보였다.

순창군이 7억 6,200만 원을 투입해 빈집 철거, 지붕 개량 등 5개 사업으로 구성된 '2026년 농촌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촌 지역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정주 여건을 향상시켜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남원시가 시민들의 야간 보행 안전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2026년 상반기 가로등 신규 설치 공사를 추진한다. 현재 읍면동별 수요조사를 진행 중이며, 2월 현장조사를 거쳐 3월부터 5월까지 범죄 취약지역 및 교통사고 위험지역을 우선으로 90여 등 설치를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야간 보행 환경 개선 및 체감 안전도 향상이 기대된다.

남원시가 주최하고 남원목공예협회가 주관하는 '남원시 전국 옻칠 목공예대전'이 제29회를 맞아 '대한민국 옻칠 목공예대전'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대통령상 격상, 상금 증액, 시상 규모 확대 등 대대적인 변화를 추진한다. 이는 옻칠 목공예 분야의 위상을 높이고 신진 작가를 발굴 육성하며, K-공예 문화를 선도하겠다는 남원시의 의지를 담고 있다. 또한, 옻칠 공예 분야 최초의 공립 문화예술기관인 '남원 현대 옻칠 목공예관' 건립도 추진 중이다.

전주시가 발행한 지방채가 정부 기준 내에서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으며,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재정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지방채 잔액은 6225억 원, 채무 비율은 20.1%로 정부 기준(25%) 이내다. 지방채는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매입과 전주컨벤션센터, 육상경기장 등 광역 필수 인프라 구축에 투입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시는 중장기 채무관리계획을 통해 2033년까지 채무 비율을 12%대로 낮출 계획이다.

장수군 계북면은 제14기 주민자치위원회 위촉식 및 발대식을 개최하고, 앞으로 2년간 주민 의견 수렴 및 지역 공동체 조성에 기여할 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신임 김기두 위원장을 중심으로 총 19명의 위원과 4명의 고문이 활동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공동체 활성화에 힘쓸 예정이다.

장수군이 2026년 동계 대학생 사회체험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을 시작하며 34명의 대학생들이 행정기관에서 3주간 실무 경험을 쌓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생들에게 공공행정 이해를 높이고 애향심을 고취하며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장수군이 인구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해 군민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 저출산 대응, 생활인구 유입, 경제활동인구 확충, 고령사회 대비, 지역 공동체 조성 등 다양한 주제로 아이디어를 접수하며, 선정된 우수 제안에는 상금과 함께 군정에 반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