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창군이 귀농·귀촌인의 초기 정착 부담 완화 및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위해 2026년도 귀농귀촌인 정착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사정착비, 소득기반 지원, 주택 수리 및 신축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도시민의 농촌 유입을 촉진하고 생활 안정을 도모한다. 타 시·군에서 3년 이상 거주 후 순창군으로 전입한 지 5년 이내의 귀농·귀촌인이 신청 대상이며,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므로 사전 상담 후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좋다.

순창 코리아 떡볶이 페스타가 전북특별자치도 지역특화형축제 공모사업에서 '우수축제'로 선정되어 도비 2,800만 원을 포함한 총 2억 7,8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 축제는 순창 고추장과 떡볶이를 결합한 먹거리 축제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추장 브랜드 가치 향상을 목표로 한다. 지난해 약 4만 명의 관람객과 9억 8천만 원의 경제 효과를 거두었으며, 올해는 11월 순창발효테마파크 등에서 AR 체험, 쿠킹 클래스, 요리 경연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와 함께 주민 주도 부스, 고추장 만들기 체험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부안군이 미래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2026년 겨울방학 영어캠프를 개최한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 50명을 대상으로 1월 19일부터 4박 5일간 부안청소년수련원에서 진행되며,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체험형 영어 수업과 수련 활동을 통해 영어 능력 향상 및 도전 정신, 협동심, 리더십을 함양할 계획이다.

부안군이 2026년 군정 운영 방향 공유 및 읍·면 현안 점검을 위한 부군수-읍·면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군민과의 희망소통대화 사전 준비와 함께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 행정 강화를 논의하는 자리였다.

부안군 줄포면은 19일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75명을 대상으로 발대식을 개최하고, 1월부터 11월까지 지역 환경개선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발대식에서는 사업 안내와 함께 안전사고 예방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권익현 군수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기원했다.

장수군이 2027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대상 품종으로 '신동진'과 '해담쌀' 2개 품종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재배 안정성, 시장 선호도, 농가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으며, 이를 통해 공공비축미곡 매입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농가 판로 불확실성을 해소하며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수군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고향나들이 사업 대상자 12가정을 선정하고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결혼이주여성들의 한국 생활 적응과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다문화가정이 건강한 가족 생활을 영위하도록 지원한다. 장수군은 최근 3년간 107가정의 모국 방문을 지원했으며, 올해도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진안군 용담면이 19일부터 감동마을을 시작으로 주민 소통 강화를 위한 마을 좌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좌담회는 면장 및 직원들이 직접 마을을 방문하여 군정 시책, 면 주요 사업, 인구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한 시책 등을 홍보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용담면은 이를 통해 사업 신속 처리 및 지역 숙원 사업 해결에 힘쓸 계획이다.

진안군이 동계 전지훈련 중인 전북 태권도 대표 선수단을 격려하고,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생활인구 확대에 힘쓰고 있다. 2025년 3개 종목 400명 유치에 이어 2026년 4개 종목 500명 이상 유치를 목표로 체육시설 무료 제공 및 체류비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진안군이 2026년 청년창업농 정책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 접수를 30일까지 진행한다. 이 사업은 청년 후계농으로 선발된 후 정책자금을 실행한 청년 농업인의 이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거치기간 이자의 0.5%를 지원하며, 건강보험료, 영농경력, 영농규모 등을 고려하여 우선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

진안군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와 영업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소상공인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3년 이상 거주하며 1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최대 600만 원까지 점포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하며, 간판 설치도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진안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실군 덕치면이 2025년 12월부터 여성농업인 편의장비 수요조사를 시작으로 농번기 대비에 나섰다. 수도작 및 밭작물 농기계 지원, 수급조절용 벼 신규사업 등 다양한 농업 지원 사업을 꼼꼼히 점검하고 주민들의 신청을 독려하고 있다. 특히 고령 농업인을 위해 '찾아가는 농업 행정'을 펼치고 있으며, 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하여 병해충 예방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