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3월 방제 적기를 앞두고 예방 약제 지원에 나선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수요 조사를 거쳐 2월 중 약제 배부 및 교육을 실시하며, 소나무 재배 농가에 합제나무주사액을 차등 지원한다. 또한, 발생 지역 산림 대상 수종 전환, 모두베기, 예방나무주사 등 방제 작업을 병행하고 서부지방산림청과 공동 대응한다.

고창군이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만 18세부터 49세까지 영농 경력 10년 미만인 예비·초기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최대 5억원 한도의 창업·경영 자금과 전문 기술 교육, 경영 컨설팅을 지원한다. 신청은 다음 달 11일까지 '농업e지'에서 가능하다.

고창군 농업기술센터가 2월 3일부터 12일까지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읍·면별 특화작목 재배 기술과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핵심 기술, 농약 허용기준 강화제도(PLS) 교육 등을 포함하며, 농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용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 총 2000여 명의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고창군 홈페이지에서 세부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고창군이 2026년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공모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농업인들과 함께 미래 농업을 대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총사업비 95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노지 스마트농업 기반 조성, 솔루션 도입, 기술 역량 강화 등을 통해 농업 생산성 향상과 농가 경영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4월 말까지 집중 방제 기간을 운영한다. 주요 가로수 예방 사업, 피해목 및 감염 우려목 제거 후 활엽수 전환, 예찰단 가동, 홍보 활동 등을 통해 소나무림 보호에 총력을 기울인다.

고창군 상하면 용대마을의 한 노부부가 50년간 방치되었던 좁고 험한 마을길이 확·포장되어 생활이 편리해진 것에 대해 심덕섭 고창군수에게 감사하는 손편지를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냈다. 이 편지는 행정의 손길이 닿지 않던 지역 주민들의 삶에 변화를 가져온 지역 개발 사업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전주시가 내년도 국가 예산 확보와 주요 시정 현안 해결을 위해 지역구 국회의원실 보좌진들과 간담회를 갖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전북혁신도시 공공기관 2차 이전, 전주교도소 이전·신축, 전주역사 '서가가 있는 공간' 조성 등 주요 현안과 국립중앙도서관 문화예술특화 분관 건립, AI 융합 영화·영상 실증지원센터 건립, 전북권 보훈병원 설립 등 국가 예산 확보가 필요한 사업들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전주시의 고립가구 발굴 복지 모델 '함께라면'이 전국적인 주목을 받으며 타 지자체 및 기관의 벤치마킹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진주시 공무원 및 복지기관 관계자들이 전주를 방문해 '함께라면'의 운영 노하우를 배우고, 행정안전부 관계자도 방문 예정이며, 사회보장위원회 정책토론회에서도 사례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 경제의 버팀목인 향토기업 전주페이퍼를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원자재 가격 상승, 산업용 전기료 인상 등 기업의 애로사항을 듣고 시정에 반영하기로 했다. 또한, 전주한지박물관 지원 및 공업용수 사용료 감면 현실화 건의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고 규제 개선 등 기업 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전주시가 전통문화와 미래산업을 융합하여 '세계를 선도하는 K-컬처 산업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비전을 발표했다. 문화·관광·체육 분야의 4대 추진 방향을 설정하고, 문화산업 생태계 구축, 미식관광도시 구현, 역사문화도시 위상 강화, 스포츠 거점도시 도약을 목표로 다양한 핵심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영화·영상 분야를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체류형 관광 전환을 위해 음식관광 창조타운을 조성하며, 역사유산 보존 및 활용, 전통한지 산업 육성, 2036 하계올림픽 유치 등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주시는 청년들이 직접 지역 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행까지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년 청년참여예산 민간보조금 지원사업' 공모를 1월 21일부터 2월 6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청년의 정책 참여 확대와 실효성 있는 정책 모델 발굴을 목표로 하며, 상반기 총 5000만 원 규모로 추진된다. 선정된 단체에는 약 10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일자리, 주거, 생활 안정, 마음 건강, 환경, 기후 등 지역 청년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제안형 사업과 창업 연계 사업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전주지역에서 활동하는 5인 이상 청년단체 또는 법인이며, 자세한 내용은 전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순창군이 난청으로 어려움을 겪는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기초연금 수급자 60명을 대상으로 보청기 구입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비인후과 전문의 진단 결과 난청 기준에 부합하는 어르신에게 최대 131만 원까지 지원하며,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