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수군이 산림분야 종사 직원을 대상으로 산림사업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림사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장수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한 산림행정 추진과 지속적인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장수군이 '2026년 군민과 군수와의 대화' 및 '농어촌 기본소득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넓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접수된 120여 건의 건의사항은 군정에 반영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소비자 권익 보호 및 피해 예방 강화를 위해 '2026년도 소비자 피해구제 및 권익보호 사업' 운영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소비자 역량 강화, 신속·공정한 분쟁 해결, 건전한 거래 환경 조성 등을 목표로 하며, 총 7억 2천만 원의 도비가 투입된다. 온라인·비대면 거래 확산 등 변화하는 소비 환경에 맞춰 사전 예방 중심의 행정과 현장 밀착형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소비자 리더 아카데미 운영, 이동상담실 운영, 특수거래 분야 소비자 감시단 운영, 제안 사업 공모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도민의 안심 소비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고창군이 지역업체 스마트홈(마트)과 협약을 맺고 보호대상아동에게 장학금 지원 및 일터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자립 스타트 링크' 사업을 시작한다. 스마트홈(마트)는 장학금 지원, 현장 체험, 보호종료청년 채용 연계에 협력하며, 고창군은 지역 민간 자원을 활용한 아동복지 지원 체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고창군이 농업·농촌 발전을 이끌 전문 농업인 양성을 위해 2026년도 고창농촌개발대학 신입생을 2월 19일까지 모집한다. 농식품창업과, 수박·멜론과, 복분자과, 블루베리과 등 4개 정규과정에 총 140명을 선발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을 제공한다. 고창군 관내 농업인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고창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창군이 지역 청년들의 자발적 활동과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고창군 청년 네트워크 동아리 지원사업' 참여 동아리를 모집한다. 2월 5일까지 신청받으며, 선정된 동아리에는 최대 200만원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고창군 거주 또는 활동 중인 5인 이상 청년 동아리가 대상이며, 고창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세부 내용을 확인 후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전북 고창군이 인구감소 시대 속에서 주민등록인구 5만 명선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 상생을 통한 인구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아파트 신축, 특성화 중·고교 운영, '인구 5만 지키기 범국민운동' 등을 통해 유입인구를 늘리고 유출인구를 막는 투트랙 정책이 효과를 거두고 있으며, 농촌유학, 워케이션, 체류형 관광 콘텐츠 확충 등으로 생활인구는 2년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고창군은 정주인구와 생활인구를 늘리고 관계인구가 다시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주거, 일자리, 교육, 문화, 관광을 연계한 종합 전략을 추진 중이다.

정읍시보건소가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 '자기혈관 숫자알기의 날'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심뇌혈관 질환 예방을 돕는다.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무료 측정 및 1대1 건강 상담을 제공하고, 고위험군에게는 병원 진료 및 방문건강관리사업 연계를 지원한다. 또한, 심뇌혈관질환 예방 9대 생활 수칙 안내 및 건강수첩을 제공하며, 전 회차 참여자에게는 연말 선물 꾸러미를 증정한다.

정읍시가 기후 변화 대응 및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수박, 애플망고 등 지역 특화 품목 재배 농가에 비닐하우스 설치비를 지원한다. 채소, 과수, 화훼류 재배 희망 농업인 대상이며, 스마트팜 청년 창업 교육 수료자 등에게 가산점을 부여한다. 신청은 2월 4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정읍시가 9억 8천여만 원을 투입해 시내버스 승강장 30개소 신규 설치 및 노후 시설 개선, 탄소 온열 의자 50개소 설치 등 대대적인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와 안전성을 높여 시내버스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실군이 고령화·인구감소 시대에 대응하여 '찾아가는 맞춤복지'를 중심으로 군민 체감도가 높은 복지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어르신 일자리 확대, 이·미용료 지원, 기초연금 지원 등 어르신 맞춤복지 시책을 추진하며, 통합돌봄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출산장려금, 산후조리비, 영유아돌봄, 다문화가족 육아지원금 등 출산·육아·다문화 정책을 강화하고, 풍수해 및 자연재해 예방 사업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힘쓰고 있다.

임실군이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인구 유입 및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공공임대주택 건립, 정주활력센터 조성, 노후주거지 정비사업을 추진하며, KTX 임실역 정차를 위한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