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창군이 2026년 세외수입 증대 방안 보고회를 개최하고 지방세 및 세외수입 전망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세입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세외수입 감소 원인을 분석하고 수수료·사용료 확대, 보건수수료 증대, 체납액 징수 강화 등 다양한 대응책을 모색했다.

순창군이 온라인 홍보 강화를 위해 '2026년 순창군 온라인 기자단'을 선발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 전국에서 선발된 10명의 기자단은 순창의 관광명소, 축제, 숨은 명소 등을 취재하여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순창군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순창군이 중소기업의 근무환경 개선, 금융 지원, 인력 정착을 위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하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환경개선사업, 기숙사 임차 지원, 박람회 참가 지원,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차보전, 청년근로자 기숙사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부안군농업기술센터는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 예보에 따라 보리, 밀, 마늘, 양파 등 노지작물과 시설하우스의 동해 피해 예방에 철저를 기할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 최근 포근한 날씨로 작물 생육이 재개되거나 토양 수분 함량이 높아진 상태에서 갑작스러운 한파가 이어질 경우 동해 발생 가능성이 높으며, 서릿발 및 뿌리 들림 현상도 우려된다. 센터는 배수로 정비, 답압 작업, 비닐 멀칭 또는 부직포 덮기, 시설하우스 습도 조절 등을 요청했으며, 한파 이후에는 생육 촉진 작업 자제와 배수 상태 점검을 당부했다. 또한, 영하권 날씨 지속 시 현장 점검을 통해 맞춤형 피해 예방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부안군이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도비 7600만원을 확보했다. 확보된 예산은 군비 1500만원과 합쳐 총 9100만원으로, 관내 기업에 채용장려금, 마케팅 지원, 안전보건 컨설팅 등을 제공하여 일자리 창출 및 고용의 질 개선에 나선다.

진안군이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건강한 노후 생활 지원을 위해 11개 읍‧면 65개 마을에서 연중 건강체조교실을 운영한다. 체조 전문강사가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 맞춤형 체조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추가 예산 확보로 지난해보다 10개 마을을 확대 운영하고 운영 횟수도 늘린다. 금연, 절주, 건강 걷기 등 건강생활 실천 교육도 병행하여 신체 기능 향상뿐 아니라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유대감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안군이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 국비 대상자로 선정된 14명을 대상으로 영농 정착 지원금 제도 이해도 증진 및 안정적인 영농 기반 마련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바우처 카드 발급, 지원금 신청 및 사용 기준, 의무 사항 등을 안내했으며, 선정자는 최대 3년간 월 90만~110만원의 지원금과 최대 5억 원 한도의 후계농 육성자금을 지원받는다.

진안군이 22일 농공단지 기업인 40여 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고, 2026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및 인프라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농공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 사업 착수 보고와 활력 있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 사업 결과 보고가 진행되었으며, 기업인들은 군정 지원 시책과 산업단지 기반 시설 확충 계획 등을 논의하며 지역경제 활력 제고 방안을 모색했다.

진안군이 호남지역 지자체 최초로 테니스 선수단을 창단하며 스포츠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역도선수단에 이어 두 번째 직장운동경기부로, 국가대표 상비군 경력의 실력파 선수들로 구성되어 전국 대회에서의 활약이 기대된다.

장수군이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확산 방지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지역아동센터 9개소와 장애인 복지시설 4개소 등 총 13개 시설에 KF94 마스크, 아동용 마스크, 소독티슈, 핸드워시 등 방역물품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감염 예방 및 집단생활 공간에서의 전파 차단에 중점을 두며, 돌봄 공백 예방과 심리적 불안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수군 4-H연합회가 회장 이·취임식과 연시총회를 개최하고, 청년농업인 중심의 지속 가능한 농업 및 환경 보전 활동을 다짐했다. 임윤수 신임 회장은 4-H 이념을 바탕으로 장수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친환경 영농 실천과 농촌 환경 정화 활동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졌으며, 장수군은 4-H연합회와 협력하여 청년농업인 육성과 농업환경보전을 지원할 계획이다.

장수군이 원예 활동을 통한 심리적 안정과 사회적 연결감 증진을 위해 '치유농업 역량강화(플로리스트 과정 1기)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치유농업 이해 및 실천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2월 24일부터 3월 26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10만원이며, 꽃다발, 꽃꽂이, 센터피스, 리스 만들기 등 실습 위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