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창군 힐링 연수시설 '쉴랜드'가 2025년 약 1만 6,600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전국적인 치유·웰니스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서울대와 협력한 치유연수 프로그램은 97.25점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으며, 재방문 및 추천 의사율도 99%를 넘었다. 순창군은 2026년 '전국 제1의 웰니스 관광지'를 목표로 퇴직 교원, 직장인, 노년층, 아동·청소년 등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정읍시가 설 명절을 맞아 환경오염 사고 예방 및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 사업장 578곳을 대상으로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2월 9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며, 대기, 폐수, 비산먼지, 소음·진동 등 오염물질 배출 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와 법령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특히 육류·식품 가공업체, 폐수 다량 배출 업체 등 취약 사업장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고의·상습 불법 배출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시는 점검 전 사업장에 자체 점검 협조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자율적인 예방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정읍시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취업 취약계층을 위해 '상생일자리 사업'과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며 총 139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상생일자리 사업'은 130명을 선발해 공공 서비스 질 향상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며, 추가로 13명을 모집해 미술관 환경 정비 등 9개 사업에 배치한다.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9명을 선발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진행한다. 신청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정읍시가 겨울철 비어 있는 농업 근로자 기숙사를 활용해 외국인 유학생과 한국인 서포터즈 80명을 초청한 '글로벌 청년 겨울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캠프는 유휴 공공시설을 체류형 관광 인프라로 탈바꿈시킨 적극 행정의 모범 사례로, 참가자들은 김밥 만들기, 딸기 수확 체험, 역사 문화 탐방, 우도농악 및 씨름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정읍의 매력을 깊이 있게 경험하고 있다. 시는 이번 캠프를 통해 정읍이 사계절 머물고 싶은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향후 체류형 관광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읍애육원이 아동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VR 기기, 코인노래방 등을 갖춘 복합 실내놀이 공간 '드림플레이스'를 개소했다.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주관, HD현대1%나눔재단 후원으로 조성된 이 공간은 아동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소중한 터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이 관내 사과·배 재배 농가 45곳을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개화기 전후 작업 도구 소독, 등록 농약 살포, 외부 인력·장비 출입 최소화, 교육 이수, 의심 증상 즉시 신고 등 핵심 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하며, 의심 증상 발견 시 농업기술센터에 즉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고창문화도시센터는 1월 30일 고창동리국악당에서 '신년 문화예술 컨퍼런스 百花齊放(백화제방)'을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2026년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고창만의 '치유문화 정체성' 확립과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 로드맵 수립을 목표로 한다. 타 문화도시 우수 사례 발표, 2025년 성과 공유, 생활문화 공연 등으로 구성되며, 현장 의견을 반영한 '자치 문화 생태계'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고창군이 제6회 고창신재효문학상 공모전을 개최하며, 고창의 역사, 자연, 문화 등을 소재로 한 장편소설을 오는 8월 31일까지 이메일로 접수받는다. 당선작에는 50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수상작은 10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 도지사가 고창군을 방문하여 군민들과 소통하며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도정 운영 방향과 전북특별자치도의 비전을 설명했다. 주민들은 파크골프장 조성, 김치산업 발굴 등 다양한 의견을 건의했으며, 김 지사는 복지 현장과 전통시장을 점검하며 민생을 살폈다.

전주시가 무형유산 보유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전승 환경 개선 및 지원 정책을 공유했다. 특히 동서학동에 건립 중인 무형유산 복합문화시설과 전승활동비 증액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을 소개하며 무형유산의 가치 계승 및 발전에 힘쓸 것을 밝혔다.

전주시 서부권 주민들의 복지 수요 충족을 위해 전주효자어울림복합복지관 건립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올해 5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복합복지관은 노인복지관, 시니어클럽, 가족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등을 포함하며, 인근에는 공영주차장도 함께 건설될 예정이다.

전주시가 지역 대학 총학생회 임원진을 초청해 청년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청년 정책 수립 및 개선에 반영하고, 상시 소통 채널 구축을 통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