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수군이 취업 취약계층의 소득 보전과 근로 기회 제공을 위해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39명을 모집한다. 지역공동체 일자리 8명, 공공근로 31명을 선발하며, 가구소득 기준중위소득 70% 이하, 재산 4억 원 이하인 만 18세 이상 군민이 신청 가능하다. 선발자는 3월부터 6월까지 아이돌봄 보조, 청소 및 환경정비 등에 투입된다.

장수군이 2025년 하반기 퇴직 공무원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하고, 수십 년간 공직에 헌신한 공무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번 포상에는 훈장, 포장, 대통령 및 국무총리, 장관 표창 등이 수여되었으며, 장수군은 이를 통해 공직 자긍심 고취와 성실한 공직 수행 존중 문화 조성을 기대하고 있다.

부안군이 농업 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확대를 위해 우즈베키스탄 안디잔주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베트남, 라오스에 이어 우즈베키스탄과의 협력을 통해 영세농가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고, 안정적인 근로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부안군4-H연합회가 2026년도 임원진 이취임식 및 연시총회를 개최하고 새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며 차세대 농업 리더로서의 리더십 함양을 다짐했다. 신임 서정우 회장을 중심으로 지역 농업 발전과 청년농업인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부안읍은 지난 26일 부안예술회관에서 '결실창래 2026년 군민과의 희망소통대화'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권익현 부안군수와 읍민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역 인재 양성과 고향 사랑을 위한 기탁식이 진행되었다. 부안읍은 '부안의 결실을 읍민의 행복으로'라는 비전 아래 활력 넘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으며, 군정 주요 성과와 부안 도약을 위한 3대 추진 전략이 발표되었다. 또한, 주민 질의응답과 경로당 방문을 통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갔다.

진안군이 스마트폰 앱과 스마트 밴드를 활용한 24주 과정의 비대면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50명을 모집한다. 만성질환 예방 및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하며, 20~50대 진안군민 또는 관내 직장인이 대상이다. 3월 27일까지 신청받으며, 모집 초과 시 건강 위험 요인 보유자를 우선 선정한다. 유질환자, 약물 복용자, 전년도 참여자는 제외된다.

(사)홍삼한방클러스터사업단이 인도네시아 현지 기업과 홍삼·인삼 및 천연꿀 기반 제품 공동 개발 및 글로벌 유통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진안 홍삼의 해외 시장 진출 본격화와 동남아 시장 확대를 목표로 하며, 양 기관은 제품 공동 개발, 수출·유통 협력, 지역경제 활성화 등 상생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진안 홍삼·인삼과 인도네시아 천연꿀을 결합한 공동 제품 개발 가능성을 검토하고 'K-홍삼 x 인도네시아 URAY 허니' 공동 브랜드 활용 방안도 논의한다.

진안군이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진안고원 촌스런 마을여행 활성화 사업'을 통해 관계 인구 확대와 마을 수익을 주민 돌봄으로 환원하는 지속 가능한 공동체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외사양마을은 마을 수익으로 주민들에게 자치연금을 지급하고, 상가막 마을은 공동급식을 통해 고령 주민의 식생활을 지원하며 마을 공동체 돌봄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진안군은 앞으로도 마을별 특성에 맞는 돌봄 모델을 발굴하여 지역 공동체 회복에 힘쓸 계획이다.

남원시가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2억 1천 4백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소기업 40개사를 지원하고 15명 이상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며, 우석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시제품 제작, 판로 확대, 컨설팅 등 기업 성장과 고용 창출을 연계하는 선순환 구조 구축에 나선다.

전북특별자치도가 가축분뇨로 인한 축산악취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203억 원을 투입한다. '상생형 축산환경 종합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악취 사후 대응이 아닌 사전 예방 중심으로 관리하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위해 축산환경 개선, 가축분뇨 적정처리, 자원순환 활성화 등 3개 분야에 예산을 집중 투입하며, 현장 중심 지원 강화, ICT 기반 악취 측정 장비 도입, 가축분뇨 자원화시설 개보수 및 농경지 퇴·액비 살포비 지원 등을 추진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2036 하계올림픽 전주 유치에 대한 경제적 타당성(B/C 1.03)과 높은 국민 지지율(82.7%)을 확보하며 유치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기존 시설 활용 및 분산 개최 전략으로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가능한 올림픽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정읍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근무 환경 개선 및 근로자 복지 증진을 위해 '중소기업 환경개선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총사업비 1억 8700만원으로 10개 내외 기업에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하며, 근무 환경 및 복지 편익 개선 분야를 지원한다. 신청은 2월 4일까지 시청 미래산업과 기업지원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