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가 MICE 복합단지 건설을 발판 삼아 지역 MICE 산업 육성과 글로벌 이벤트 도시 도약을 목표로 '제1회 전주 MICE Day'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관련 기관 및 전문가들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전주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한 MICE 산업 활성화 전략을 논의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2.4GW 조성사업'의 핵심인 800MW급 공공 사업시행자 선정에 본격 착수하며, 오는 29일 사전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사업은 부안 인근 해역 약 126㎢를 대상으로 하며, 공공투자 방식으로 대표사는 공공기관이 맡고 민간기업 및 공기업의 참여를 허용한다. 선정 과정에서는 발전단지 조성 역량, 국가 및 지역경제 기여도, 주민 수용성 확보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순창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업인 소득 안정을 위해 군비 기본형 공익직불금 40억 원을 7,143농가에 지급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지급된 100억 원에 이은 추가 지원으로, 농업인들의 경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정책의 일환이다. 순창군은 다양한 재원을 통해 농업인 지원에 힘쓰고 있으며, 2026년 국비 직불금 신청은 3월부터 시작된다.

순창장류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문화관광축제'로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이는 지난해 축제의 성공적인 운영, 주민 참여, 체험 프로그램 운영, 친환경 실천 등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2026년 국비 지원과 2027년 명예축제 전환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남원시가 곤충산업 거점 단지 조성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하고, 기업 중심의 차세대 바이오 소재화 플랫폼 구축에 본격 나섰다. 이번 사업은 기업 수요에 맞춘 맞춤형 소재 생산을 목표로 하며, 남원(사매) 일반산업단지가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됨에 따라 입주 기업은 다양한 세제 혜택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남원시는 곤충산업을 바이오산업의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육성하고 기업과 농가가 상생하는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부안군이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과 생산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도 축산경영팀 소관 보조사업 신청을 2월 4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가축개량, 축산 기자재 지원, 양봉 육성 등 42개 사업에 약 22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신청 마감 후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부안군청 홈페이지 또는 읍·면사무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안군이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정비하고 활용하기 위한 '농어촌 빈집 철거 지원사업'과 '희망하우스 빈집 재생사업' 참여자를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철거 지원사업은 42동을 대상으로 최대 400만원까지, 희망하우스 사업은 11동을 대상으로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하며, 리모델링된 빈집은 저소득층, 귀농·귀촌인 등에게 4년간 무상 임대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과 인구 유입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안군 행안면은 28일 행안면 다목적체육센터에서 '결실창래 2026년 군민과의 희망소통대화'를 개최했다. 행사는 난타 공연, 장학금 및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군수와의 소통, 경로당 방문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행안면은 부안읍 생활권 확장 및 인구 유입 거점 조성, 부안군은 바람연금, RE100 산업단지, 철도시대 구축을 주요 추진 전략으로 제시했다.

장수군 계북면이 민원 만족도 향상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높아지는 주민들의 기대 수준에 맞춰 질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민원인을 가족처럼 여기는 역지사지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가 개최되어, 9개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 방안을 논의하고 강사들의 운영 의지를 다졌다. 주민자치 임원진은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당부했으며, 면장은 주민들의 여가·문화 만족도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환경 발전을 약속했다.

진안군이 치유도시 활성화를 위해 지역 활동가 30명을 대상으로 리빙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치유거리 프로토타입을 실제 공간에 적용·체험하고 콘텐츠 실효성을 검증했다. 이번 사업은 진안군을 대한민국 대표 힐링 도시 브랜드로 도약시키고, 산림치유 등 테마형 관광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 수요를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진안군이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전국 단위 전지훈련팀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순창북중학교 등 4개 학교 역도 선수단 20명이 진안 역도훈련장에서 19일간의 전지훈련에 돌입했으며, 군은 체육시설 대관료 무료 지원, 관광지 입장료 감면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생활인구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올해 초부터 총 320명의 선수단이 진안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