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군이 지역 원예농가의 소득 증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원예 분야 보조사업 신청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시설원예 기반 강화, 고소득 작목 육성, 경영비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하며, 비닐하우스 자재 교체, 소득 품목 육성, 지력 증진 등 10개 사업을 지원한다. 신청 마감일은 사업별로 상이하며, 자세한 내용은 부안군청 홈페이지 또는 읍·면사무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안군이 마이산 도립공원 및 운일암반일암 관리 기간제근로자 32명을 대상으로 직무 및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근로자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과 직무 이해도 향상을 목표로 하며, 안전 수칙 및 응급 상황 대처 요령 등을 사례 중심으로 진행되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진안군이 2026년 원예분야 신기술 시범사업 신청을 2월 2일까지 받는다. 총 19개 사업 61개소에 약 23억 원이 투입되며, 시설원예, 스마트팜, 과수 분야의 다양한 신기술 도입을 지원한다. 진안군에 주소를 둔 원예작물 재배 농업경영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진안군이 경로당 이용이 늘어나는 겨울철을 맞아 어르신들의 감염병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농한기 경로당 감염병 예방 교육'을 11개 읍·면 150여 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순회 방문 방식으로 실시한다. 교육은 노로바이러스, 결핵,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 씻기, 음식물 위생 관리, 기침 예절 등을 어르신 눈높이에 맞춰 시연과 함께 진행된다.

진안군이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스마트관광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관광객은 사전 신청 후 진안군 내 가맹점에서 소비한 금액의 일부를 환급받을 수 있으며,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시가 일제강점기 지적도와 실제 토지 현황 불일치로 인한 재산권 침해 및 경계 분쟁 해소를 위해 '2026년도 상동2지구 및 상동4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맹지 해소 및 토지 모양 정형화를 통해 시민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시가 대한노인회 정읍시지회의 사무 공간과 프로그램실을 증축하는 공사를 연내 준공 목표로 추진한다. 총 9억 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협소했던 공간을 확충함으로써 어르신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노인 여가 복지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시가 지역 농특산물을 가공·판매하는 중소업체의 경영 부담 완화와 농산물 가격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농특산품 가공 포장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1억 2000만원의 사업비로 골판지 상자, 플라스틱 용기 등 포장재 구입 비용을 지원하며, 정읍산 농산물을 주원료로 1년 이상 운영 실적이 있는 식품제조가공업체가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2월 6일까지이며, 관내 농산물 구입 실적 등을 종합 평가하여 대상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정읍시가 '2026 정읍시 관광 유튜브 공모전'을 개최하여 정읍의 사계절 매력을 담은 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고 관광 인지도를 높인다. 올해부터는 참여 대상별 구분을 없애고 창의성, 작품성, 활용성 중심으로 통합 운영하며, 전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총 상금 2560만원 규모로 시상하며, 수상작은 정읍시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정읍시가 타 지역 청년들의 정읍 이주 초기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최대 50만원의 이사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부동산 중개수수료, 포장이사 비용, 입주 청소 비용 등을 지원하며, 2025년 7월 1일 이후 전입한 18~45세 청년 세대주 중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경우 신청 가능하다. 1월 28일부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며, 과거 이사 비용도 소급 신청할 수 있다.

고창군이 기초생활수급자, 신혼부부, 청년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공공임대주택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최대 5천만원까지 무이자로 지원하며, 연중 신청 가능하다.

인구 5만 명의 작은 도시 고창에 들어선 고창황윤석도서관이 개관 2개월 만에 주말 이용객 1,700명 이상을 기록하며 전국적인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국내 최고 건축가의 설계로 종묘의 아름다움을 담은 한옥 스타일의 건축미와 함께, 딱딱한 기존 도서관의 틀을 벗어나 누구나 편안하게 책을 읽고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인기 비결로 꼽힌다. 특히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 좋은 유아 서가와 카페 공간 등은 이용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주고 있으며, 고창군은 이러한 문화 공간이 지역 소멸을 막는 방파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