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 보건소가 저소득층 어르신들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노인 틀니·임플란트 지원 사업 대상자를 2월 2일부터 6일까지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군산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기초생활 의료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이며, 선정 시 틀니 본인부담금, 임플란트 2대, 지대치 보철 비용 등을 지원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보건소에서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순창군이 순창읍 복실마을에 도시가스 공급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여 주민들의 생활 편의와 에너지 복지를 향상시켰다. 총 사업비 6억 6,490만 원이 투입되어 48세대가 도시가스를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세대당 최대 100만 원 한도 내에서 자부담 비용의 50%를 지원한다. 올해는 교항마을을 대상으로 도시가스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순창군이 인공지능(AI) 산업 육성과 지원을 위해 '순창군 인공지능산업 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 위원회는 군수, 공무원, 군의원, AI 전문가 등 10명으로 구성되어 AI 산업 정책 기본계획 수립, 생태계 조성,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 등을 심의·자문한다. 이를 통해 순창군은 AI 기술을 지역 성장 동력으로 삼아 군민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할 계획이다.

순창군이 의료, 요양, 주거, 일상 돌봄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노인,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약 1만여 명을 대상으로 하며, 지역 특화서비스, 의료·요양·보건 연계서비스, 장애인 연계서비스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된 일상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는다.

부안군 계화면은 29일 계화종합복지센터에서 군수, 군의회 의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군민과의 희망소통대화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장학금 및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면정 및 군정 비전 공유, 주민 의견 수렴 등이 진행되었으며, 계화면장은 관광 활성화를 통한 생활인구 확대 의지를 밝혔다. 군수는 현장 행정으로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부안군생활개선회가 지역 농촌 여성 리더들의 역량 강화와 화합을 위한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지난해 성과를 분석하고 2026년 활동 계획을 수립했으며, 원예치유 실습 교육과 농업인 안전재해 예방 교육을 통해 회원들의 실무 역량 강화와 정서적 안정, 안전 의식 고취에 힘썼다.

부안군이 대기환경 개선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6년까지 수소연료전지차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수소 승용차 50대와 수소 고상버스 9대 등 총 59대를 지원하며, 신청은 2월 2일부터 시작된다. 부안군은 수소충전소 2개소를 운영하며 수소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

부안군이 반려동물 양육 가구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2026년 반려동물 놀이터를 예년보다 조기 개장하고 운영 기간을 4개월 확대한다. 올해는 1월과 8월을 제외한 10개월간 운영되며,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맹견 출입을 제한하고 배변 수거 등 기본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또한, 4월에는 유채꽃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경관 속에서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힐링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안군이 2026년 문화예술 분야 지방보조금 집행 및 정산 관리 기준 안내와 문화예술단체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보조금 집행 사례 중심 설명과 실무 애로사항 공유에 중점을 두었으며, 향후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진안군보건소가 올해 첫 '함께하는 보건 소통의 날'을 개최하고, 1차 보건의료, 감염병 예방, 정신건강, 통합건강증진, 치매예방 등 향후 보건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또한, 정신건강 전문가를 초빙해 군민 정신건강 문제 조기 발견 및 서비스 연계를 위한 평가 방법 교육을 실시하며 직원 역량 강화에도 힘썼다.

진안군이 2026년 '빨간 말의 해'를 맞아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를 추진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마이산의 상징성과 말의 해를 연계한 관광 전략을 통해 체류형 관광 확대, 스마트관광 활성화, 단체관광 인센티브 지원 등을 추진하여 관광객 유치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진안군이 설 명절을 맞아 2월 한 달간 '진안고원 행복상품권' 특별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 고물가 시대 소비 심리 회복과 장바구니 부담 완화를 위해 지류형 및 카드형 상품권에 10% 선할인을 적용하며, 카드형 상품권 결제 시 10% 추가 캐시백 혜택도 제공한다. 구매 한도는 월 5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상향되었으며, 카드형 상품권 발급처도 농협, 우체국 외 새마을금고, 신협으로 확대된다. 만 19세 이상 전국 누구나 구매 가능하며, 지역 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