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 체육트레이닝센터 수영장이 노후 시설 개선을 위해 2월 1일부터 3월 8일까지 임시 휴장한다. 휴장 기간 동안 수조 도장, 계단 보수, 창호 차양 필름 부착, 모니터링실 공사 등이 진행되며, 재개장 시 토요일 운영 시간을 3시간 앞당겨 오전 6시부터 개방한다.

정읍시가 2026년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의료·요양·일상생활·주거 4개 분야의 서비스 연계 및 대상자 발굴·지원 체계 구축에 나선다. 총 6억 43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지역 특화 서비스 10종을 포함한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읍시가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필리핀 현지에서 우수 외국인 계절근로자 50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근로자들은 체계적인 사전 교육 후 농업 현장에 투입되며, 시는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을 확대하고 2026년에는 총 1277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할 계획이다. 또한, 인권 보호와 복지 강화에도 힘쓸 예정이다.

정읍시가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총 216억원을 투입하여 하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감곡천 지방하천 정비공사와 8개소 소하천 정비공사를 포함하며, 하천 기능 유지를 위한 준설 및 제초 작업도 병행한다. 지난해에도 230억원을 투입해 하천 정비를 완료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재해 예방과 시민 안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정읍시가 인구 감소 위기에 대응하고 출산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출생아 신고 기념품 지원액을 기존 10만원에서 20만원 상당의 정읍사랑상품권으로 대폭 상향했다. 지원금은 모바일 상품권으로만 지급되며, 신청은 아기 출생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고창군 고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겨울방학을 맞은 지역아동 40명을 대상으로 빵굽기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하여 진행되었으며, 참여 아동들은 제빵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협의체 위원들은 아동들과 소통하며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고창문화관광재단과 고창문화도시센터가 '백화제방(百花齊放)'을 주제로 '2026 치유문화도시 고창 신년 문화예술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생활문화예술 공연, 판소리, 문화예술 기획 우수사례 발표, 고창 지역 문화 콘텐츠 사례 발표 등이 진행되었으며, 고창 문화예술 발전 방향과 미래 비전 공유를 위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고창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제11기 위원을 위촉하고 2026년 주요 사회보장 정책 및 사업 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추진, 2026년 사회보장급여 확대 시행, 긴급지원 및 기초생활보장사업 계획 등이 논의되었으며,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맞춤형 복지 정책 발굴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예정이다.

고창군이 세계유산 고인돌유적지 관람객 편의를 위해 신규 '모로모로 열차'를 선보인다. 리뉴얼된 캐릭터 디자인과 냉난방기, 안전발판 등 편의시설을 강화했으며, 기적소리와 연무 연출로 상징성을 더했다. 고창군은 이번 열차가 고인돌유적지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전승하고 유산 투어리즘을 선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군산시립도서관이 오는 2월 11일 저녁 7시, '돈쭐남'으로 유명한 김경필 머니트레이너를 초청해 '초불확실성의 시대: 개인 자산 관리의 길'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시민독서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급변하는 경제 상황 속에서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자산 관리 전략과 건전한 경제 관념 확립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경필 트레이너는 방송과 저서를 통해 쌓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짠테크 비법과 자산 배분 전략을 전수할 예정이다. 강연은 시립도서관 누리집 및 전화로 선착순 접수하며, 군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라이브 방송도 진행된다.

군산시보건소가 만 65세 이상 어르신 45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건강관리사업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이 사업은 스마트폰 앱과 건강측정기기를 연동하여 6개월간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개인별 맞춤형 건강 컨설팅도 지원한다.

군산시가 2026년부터 시행되는 '달라지는 주요 제도'를 발표하며 민생경제 회복과 시민 생활 안정을 도모한다. 이번 발표는 세제·부동산, 농·축·수산·식품, 문화·관광, 복지·여성·보건, 일반행정·법무, 환경·녹지 등 6대 분야 35개 과제를 포함하며, 특히 맞벌이·다자녀 가정을 위한 가사서비스 지원, 3자녀 이상 가정을 위한 차량 무료 렌탈, 초등학생 예체능 교육비 지원, 발달장애 학생 인턴십 사업 등이 눈에 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