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가 인공지능(AI)을 사고와 성찰의 대상으로 탐구하는 '인문학 기반 생성형 인공지능(AI) 교육'을 시작한다. 이번 교육은 미래 사회에 필요한 주체적 사고와 질문하는 힘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며, AI 예술 작품의 정의, 기계 생성 결과물의 감정 대변 가능성 등에 대한 철학적 토론과 디지털 윤리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AI로 시각화한 동화책을 제작하여 전시할 예정이다.

완주군이 2027년산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으로 '신동진'과 '해품' 2개 품종을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벼 재배 여건 변화, 병해충 발생, 수량성, 미질, 소비자 선호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으며, 선정된 품종은 농업인 소득 안정과 고품질 쌀 생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지방세 고액 체납자의 재산 은닉 수단으로 악용되는 금융기관 대여금고에 대해 강력한 압류 조치를 단행했다. 1천만 원 이상 상습 체납자 12명의 대여금고를 조사해 7개를 강제 개봉했으며, 이 과정에서 체납액 납부 및 유가증권 발견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도는 앞으로도 지능화되는 재산 은닉 수법에 대해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농생명·바이오·식품기업의 자금, 수출, 인증, 인력, 장비 활용 등 다양한 애로사항을 한 곳에서 해결하는 '원스톱 밀착 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현장 중심의 지원 방식을 핵심으로 하며, 통합 설명회와 분야별 현장 상담을 통해 기업의 어려움을 실제 지원으로 연결하고 있다. 지난해 지원 기업의 평균 매출이 15.6% 증가하고 판로개척을 통한 직접 매출이 100억 원을 돌파하는 등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설명회 이후에도 상시 상담 체계를 운영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농촌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분산된 농어촌 지원 기능을 통합하기 위해 '전북농어촌활력재단' 설립을 본격 추진한다. 내년 1월 공식 출범을 목표로 정관·조례 제정, 도의회 출연 동의 등 후속 절차에 착수했으며, 재단은 농촌경제사회서비스 전달체계 구축, 주민 참여형 공동체 육성, 지역 맞춤형 활력 사업 추진, 농어촌 일자리 창출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9개 일자리 유관기관 실무자 14명과 함께 '2026년 상반기 일자리 유관기관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내 고용지원 서비스 협력 강화 및 취업 연계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집단상담 프로그램과 직업교육훈련 연계,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 모집 협업, 취업 박람회 및 '일자리 수요데이' 공동 운영 등 성과를 공유했으며, 앞으로도 취업취약계층 발굴 및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 강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정읍시가 지역자율방재단원의 안전한 활동을 위해 2026년도 상해보험 가입을 완료했다. 이번 보험은 재난 대응 및 예방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와 상해에 대해 단원들을 실질적으로 보호하며, 총 30개 항목에 대해 최고 수준의 보장을 제공한다. 또한,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전담 콜센터를 통한 신청·신속 지급 체계를 마련했다.

정읍시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주거 환경 개선 및 영농 기반 마련을 지원하는 '2026년 귀농귀촌 지원사업' 참여자를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농가주택 지원과 영농정착 지원을 포함하며, 지원 대상은 정읍시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 관내 농촌 지역으로 전입한 지 5년이 지나지 않은 귀농귀촌인으로, 40시간 이상의 관련 교육 이수자여야 한다. 지원금은 주택 신축 및 수리, 농기계 구입, 저온 저장고 설치 등에 활용될 수 있으며, 특히 청년 및 결혼 세대에게는 더 많은 지원이 제공된다.

정읍시가 미래 세대를 위한 어린이복합문화체육센터 조성 청사진을 공개했다. 최종보고회에서는 연령별 맞춤 공간 배치와 돌봄·체험·문화 기능 통합 방안이 논의되었으며, 실제 이용자인 아동들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공간 구성의 필요성이 제안되었다. 정읍시는 이번 의견을 설계 공모 지침에 반영하고,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시설 완성도를 높여 전국에서 가장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 계획이다.

정읍시가 임신·출산으로 사업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1인 소상공인 및 농어업인을 위해 출산급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18~39세 청년 소상공인·농어업인에게 여성은 본인 출산급여 90만원, 남성은 배우자 출산휴가지원금 80만원을 지급하며, 2월 2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받는다.

고창군 아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우리 동네 냉장고 채우미 밑반찬 지원', '뽀송뽀송 빨래 특공대' 등 7개 특화사업을 심의했다. 지난해 300세대 빨래 지원 등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650명에게 2800만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한다.

고창군이 군민의 건강한 여가 활동과 자기 계발을 위해 상반기 여성회관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자격증 취득 과정 10개와 기술기능 및 취미 과정 7개 등 총 17개 과목으로 구성되며,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4개월간 진행된다. 수강료는 월 1만원이며,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등록장애인은 수강료가 면제된다. 신청은 고창군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