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창군이 사단법인 기본사회와 '순창형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구 감소 및 고령화 문제 해결과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공동 협력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군민에게 최소한의 안정과 기회를 보장하는 '기본사회' 철학을 정책으로 구현하고, 농어촌기본소득 등 순창군의 정책 실험을 현장 기반 모델로 발전시키는 데 중점을 둔다.

정읍시가 2일 내린 강설에 대응해 시민들의 출근길 불편 최소화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제설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새벽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주요 도로와 인도, 이면도로에 제설 차량과 전 직원을 투입했으며, 사전 준비를 통해 충분한 제설 장비와 자재를 확보했다.

부안군이 사단법인 기본사회와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인구감소 및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부안형 기본사회 모델' 구축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부안형 푸드플랜, 바람연금을 통한 재생에너지 수익 기본소득 환원, 청년 반값 등록금, 군민안전보험,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체계 구축 등을 포함하며, 2030년 이후 전 군민 대상 바람연금 실현을 목표로 한다.

군산시가 시민 건강 보호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석면 슬레이트 지붕 처리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약 14억 원의 예산으로 357동 이상의 가구에 슬레이트 철거·처리 비용을 지원하며, 기초생활수급자 등 우선지원가구는 전액 지원하고 지붕개량 사업비도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2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임실군이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지원사업' 신청을 3월 6일까지 받는다. 이 사업은 농촌 여성농업인에게 문화·여가·이미용·체육활동 등에 사용할 수 있는 13만원 상당의 바우처 카드를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농어촌 거주 20세 이상 75세 미만 여성농업인으로, 농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원 미만이어야 한다.

임실군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환자의 실종 예방 및 신속한 발견을 위해 GPS형 배회감지기 이용료를 무상 지원한다. 시계형 배회감지기는 실시간 위치 추적, 안심존 설정, 비상 호출 기능을 제공하며, 임실경찰서와 연계한 지문 사전등록으로 치매안전망을 강화한다.

임실군이 신규 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2월 23일까지 신청받으며, 2월 25일부터 4월 20일까지 총 15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센터 등에서 현장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영농 기초 기술, 최신 농업 정보, 농기계 안전 사용, 작목별 재배 기술, 농작업 안전 및 건강 관리 등을 배우고, 우수 귀농·귀촌 사례 발표와 농산물 가공 시설 견학도 포함된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실질적인 영농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다.

진안군이 2026년 산림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참여 근로자 188명을 대상으로 안전 및 인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림 보호와 쾌적한 녹지 공간 조성을 위한 사명감을 고취하고, 안전사고 예방 및 직장 내 인권 보호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진안군이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진안군 통합지원협의체'를 출범시키고, 2026년 3월 27일 시행될 사업의 실행계획을 심의했다. 협의체는 군수를 위원장으로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사업 추진 계획 수립 및 평가, 관련 기관 연계·협력 등을 심의·자문한다. 특히 지역 특화 서비스로 안심주거 환경개선, 영양식사지원,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등 3개 영역 8개 사업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공모 선정 기관과의 협약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진안군이 정부 국정과제인 햇빛소득 마을 조성에 발맞춰 주민 소득 증대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진안군 햇빛소득 마을 추진단'을 공식 출범했다. 추진단은 마을협동조합을 구성해 태양광 발전시설을 구축하고, 여기서 발생한 수익을 주민들에게 배당하거나 마을 공동 복지사업 재원으로 활용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미 27개 마을이 참여 의사를 밝히는 등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진안군은 협동조합 설립 지원 및 사업 공모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부안군이 2026년 산림재난대응단 및 산불감시원 발대식을 개최하고 산림재난 예방 및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 특히 산불, 병해충, 산사태 등 다양한 산림재난 업무를 통합 수행하는 산림재난대응단 출범으로 연중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해졌다.

부안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산물 부정 유통 및 원산지 둔갑 판매를 막기 위해 2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전통시장, 대형마트, 농산물 취급업소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원산지 미표시, 거짓 표시, 표시 손상·변경 행위 등을 집중 점검하며, 업소 대상 계도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