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군과 진안군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2026년도 진안고원 촌스런 마을여행 활성화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농촌체험휴양마을 환경 개선 및 프로그램 개발·운영을 지원한다. 지난해 10개 마을에 6만 4천 명 방문, 8억 2천만 원 매출을 기록했으며, 공동소득을 활용한 마을 돌봄 사업도 추진했다. 올해는 숙박·체류형 상품 고도화를 통해 생활 인구 증대와 지속 가능한 마을 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한다.

진안군이 2026년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 농가를 대상으로 생산 역량 강화 및 안정적인 농산물 공급 기반 구축을 위한 실무 중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납품 절차, 품질 관리, 잔류농약 검사 기준, 공공급식 참여 방법 등을 포함하며, 교육 이수 여부는 향후 직매장 출하 및 공공급식 참여 자격과 연계될 예정이다.

진안군이 농업 현장의 불법 소각을 막고 산불 위험을 줄이기 위해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전문 인력이 농가를 방문해 영농부산물을 파쇄하여 퇴비 등으로 재활용하도록 지원하며, 3월 20일까지 신청받는다. 산림 연접지, 고령·취약층 농가 등에 우선 지원된다.

정읍시가 농업 분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벼 재배 시 저탄소 영농 활동을 실천하는 농업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활동비 지원 신청을 받는다. 중간물떼기, 논물 얕게 걸러대기, 바이오차 투입 등 세 가지 활동이 지원 대상이며, 올해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 대상 농지를 경작하는 농업법인이나 생산자단체가 신청할 수 있다. 참여 필지 면적 총합 15ha 이상 규모화가 가능해야 하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지원 단가는 ha당 중간물떼기 15만원, 논물 얕게 걸러대기 16만원, 바이오차 투입 36만 4000원이다.

정읍시가 농촌 지역 여성 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연간 13만원 상당의 복지 포인트를 지원하는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신청을 3월 6일까지 받는다. 이 사업은 농촌 지역 여성들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며, 농업에 종사하는 20세 이상 75세 미만 여성 농어업인 중 연간 농외소득 3700만원 미만인 경우 신청 가능하다. 지원금은 농협 채움카드 포인트로 지급되며, 도내 농협 하나로마트, 미용실, 영화관 등 다양한 업종에서 연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정읍시가 건조한 날씨에 대비해 산불 등 산림 재난으로부터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산림재난대응단을 새롭게 출범하고, 산불 예방 및 진화 활동에 총력을 기울인다. 올해부터 산불예방진화대, 산사태현장예방단, 산림병해충예찰단을 통합 운영하며, 연중 산림 재난에 공백 없이 대응할 계획이다.

정읍시가 23개국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정읍 글로벌 청년 겨울캠프' 2기를 운영하며, 농업계절근로자 기숙사를 활용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지역 문화 체험과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캠프는 전통문화 체험 강화와 함께 외국인 시각의 정읍 관광 발전 아이디어 발굴을 목표로 한다.

정읍시가 인구 유입에 기여한 관내 기관, 단체, 기업체를 대상으로 직원 전입 시 1인당 2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최소 2명 이상 전입 시 신청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상시 접수한다.

고창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 주관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프로그램 운영 사업'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AI 시스템 도입, 세계유산도시 고창의 7가지 보물을 활용한 걷기 프로그램 운영, 취약계층 일자리 연계 쉼터지기 배치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고창군이 람사르습지도시 지역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운곡람사르습지 인프라 구축 및 생태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해 습지도시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운곡람사르습지 센터 건립, 순환버스 운영, 주민 주도 프로그램 등을 점검하며 생태관광 거점 조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고창군이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군수와 말띠 직원들이 청렴 실천을 약속하는 팻말을 교환하며 청렴 공직문화 확산을 다짐했다. 부정부패 신고 훈련, 반부패 법령교실 운영, 대민업무 청렴서한문 발송 등 다양한 청렴 활동을 통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할 계획이다.

고창의 대표 특산주인 복분자주가 호주 수출길에 올랐다. 서해안 복분자주가 약 2만 병(약 1억원 상당)을 호주로 선적했으며, 현지 마트와 한인 마켓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이는 고창 복분자주의 우수성을 알리고 오세아니아 시장을 확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