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수군 천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2025년 운영 결과를 공유하며 2026년 연간 운영계획 및 특화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 강화를 위한 의견을 나누고, 음료 나눔 및 학용품 쿠폰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장수군보건의료원이 동절기 위생·감염병 예방을 위해 장수군 전 마을회관 235개소를 대상으로 11월 2일부터 12월 17일까지 일제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이번 방역은 마을회관 내 화장실, 싱크대, 신발장 등 해충 서식 가능성이 높은 장소를 중심으로 친환경 구제제를 사용하여 안전하게 진행된다.

장수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농산물과 가공식품으로 구성된 '장수가꿈드림' 300세트를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순창군이 2026년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을 개최하고, 산불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며 산림 자원을 지키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발대식에서는 결의문 낭독과 함께 산불 발생 시 대응 요령, 장비 사용법, 안전사고 예방 등 직무 교육이 실시되었으며, 군은 산불 취약 지역 감시 인력 집중 배치 및 무인 감시 카메라 활용 등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이다.

순창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안정적인 추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4개 농협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본소득 지급 연계 소비 촉진, 지역사랑상품권 운영 협력, 지역상생 기금 조성, 찾아가는 이동장터 운영 등을 포함하며, 농협은 맞춤형 공급 체계 구축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전주시니어클럽이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의 안정적 운영과 참여자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26년 노인역량활용사업 통합교육'을 2월 3일부터 4일간 전주학생교육문화관에서 1,100여 명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직무 이해도 향상, 현장 대응 능력 강화, 안전한 일자리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었으며, 우범기 전주시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격려했다.

부안예술회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억 3천만원을 확보했다. 특히 전북 지역 문예회관 중 최대 지원액을 받으며 지역 창작공연 제작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번 사업을 통해 부안예술회관은 창작뮤지컬 '소금 위에 새긴 시간, 곰소'를 제작하며, 이를 지역 예술단체 협업, 교육·체험·관광 연계, 브랜드 공연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뮤지컬은 11월 중 부안예술회관에서 초연될 예정이다.

부안군이 지역 활동가들의 이야기를 청년의 시각으로 기록하고 홍보할 '2026 부안 활동가 홍보 청년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선발된 3명(팀)은 3월부터 10개월간 활동하며 월 40만원의 활동비와 함께 지역 홍보 및 청년 역량 강화 기회를 얻는다. 신청은 9일부터 20일까지 부안군청 청년정책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부안군 진서면은 4일 권익현 부안군수와 면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결실창래 군민과의 희망소통대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장학금 및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 면정 및 군정 주요 업무 보고, 군정 비전 공유, 면민과의 자유로운 소통이 이루어졌으며, 이후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등 현장 소통 행정을 펼쳤다.

남원시는 대한건축사회 남원시지회와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피해 주민의 설계·감리비 50% 감면 및 신속한 행정절차 처리를 지원한다. 이는 과거 수해 피해 당시 무상 설계 지원 사례를 바탕으로 제도화된 것으로, 행정과 건축 전문성의 협력을 통해 피해주민의 조속한 주거 안정을 도모한다.

남원시가 제96회 춘향제와 남원의 매력을 알릴 'SNS 시민홍보단' 2기 30팀을 모집한다. 2월 2일부터 23일까지 신청받으며, 개인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 채널 운영자를 대상으로 한다. 선발된 홍보단은 3개월간 남원 명소, 축제, 맛집 등을 홍보하고, 활동비 및 교육 기회, 우수 활동자에게는 숙박료 지원 등 혜택이 제공된다.

임실군이 2월 4일부터 6일까지 2026년도 영양플러스사업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영양 위험이 높은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맞춤형 보충식품 배송, 영양교육, 상담 등을 제공하여 영양 개선 및 건강 증진을 도모한다. 임실군 거주 임산부 또는 영유아 가구가 대상이며, 소득·재산 조사 및 영양평가를 거쳐 선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