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 이학수 시장이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시설 5곳(공공산후조리원, 농산물도매시장, 익스트림 및 동화마을 테마공간, 국가유산 미디어아트관, 전북대학교 첨단과학캠퍼스)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개관 전 이용 불편 사항 해소를 위한 현장 행정을 펼쳤다. 각 시설별 안전 관리 강화, 이용 편의 증진, 공간 활용도 제고 등 구체적인 개선책을 주문하며 시민 체감 행정을 강조했다.

고창군 상하면이 산불감시원 및 산림재난대응단 발대식을 갖고 산불 예방 및 대응 활동에 총력을 기울인다. 이들은 산불 취약지역 순찰 강화, 불법 소각 계도, 산불 발생 시 초동 대응 및 주민 대피 지원 등의 임무를 수행하며, 주민 참여형 예방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고창군 성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노인 부부를 위해 주거이전 봉사활동을 펼쳤다. 협의체 위원 30여명이 참여해 생활폐기물 수거, 가구 및 가전 운반, 이사 후 정리 등을 도왔으며, 이를 통해 노인 부부는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으로 이사할 수 있게 되었다.

고창식품산업연구원이 고창 복분자 추출물을 활용해 여성 호르몬 불균형 질환 개선 기술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 이번 연구는 실험동물에게 복분자 추출물을 투여했을 때 호르몬 수치가 정상화되는 효과를 확인했으며, 복분자를 여성 건강 기능성 소재로 활용할 수 있는 과학적 근거를 마련했다. 이는 지역 특화자원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보건소가 65세 이상 무료, 19세 이상 유료로 골밀도 검사를 연중 운영하며 골다공증 예방 및 관리에 힘쓰고 있다. 검사 결과에 따른 상담과 생활 습관 개선 방안도 제공한다.

고창군이 겨울 시즌 전국 유소년 및 학생 선수단 유치에 성공하며 전지훈련 최적지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까지 450여 명의 선수단이 방문했으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특히 호주, 중국 선수단이 참가한 태권도 전지훈련은 고창군의 국제적 경쟁력을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 고창군은 우수한 종합 체육 인프라와 시설 개선을 통해 전지훈련 유치 확대에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설 관리와 서비스 품질을 높여 국제 전지훈련지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군산시 드림스타트와 반찬전문점 가온2호점이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한 정기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가온2호점은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달걀 5판을 지원하며, 이는 지역사회 돌봄 체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시가 시민 참여를 통해 불법 광고물을 수거하고 취약계층의 소득을 지원하는 '불법 광고물 수거보상제'를 운영 중이다. 2016년부터 시행된 이 제도는 시민에게 보상금을 지급하며, 특히 2025년부터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공공 일자리 창출 모델로 발전하고 있다. 지급되는 보상금은 지역 화폐인 '군산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시는 이 제도를 통해 도시 미관 개선과 더불어 시민 자긍심 고취,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상시 단속반 운영으로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군산시가 중소 제조기업 근로자의 주거 안정을 위해 '중소 제조기업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올해는 예산을 1천만 원 증액한 총 1억 9,000만 원을 투입하여 지난해보다 5실 늘어난 105실을 지원하며, 임차료의 80% 이내, 월 최대 20만 원 한도로 지원한다. 모집 기간은 2월 9일부터 3월 6일까지이며, 산업단지 및 개별입지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군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신영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목표로 하며, 구매 물품은 경로식당에 기부되어 취약계층 지원에도 기여한다. 군산시는 13일까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남원시가 남원관광지 민간개발사업 관련 손해배상 소송 대법원 판결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히고, 시설 정상화를 위한 4대 후속 대책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예산 절감분 활용 조기 상환 △구상권 청구 등 재정 손실 보전 △시설물 인수 및 관광 거점화 △민자 사업 검증 시스템 쇄신 등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스마트농업육성지구 지정' 공모에 진안군과 김제시가 동시에 선정되어 국비 200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선정으로 진안군은 신규 조성형 스마트팜 단지를, 김제시는 새만금 농생명용지 내 기존 단지를 스마트농업육성지구로 지정받아 청년농 지원 및 농업 전후방 산업 집적화를 통한 농업 혁신 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관련 법규 특례 적용으로 사업 추진 속도가 빨라지고 민간 투자 유치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