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환경정화 활동과 생활쓰레기 저녁 시간 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귀성객과 방문객에게 깨끗한 고향 이미지를 제공하고, 2026년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명절 기간 쓰레기 적체 및 방치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관리 대책을 수립하고, 포장 폐기물 감축 및 자원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점검도 병행한다.

진안군이 설 명절을 맞아 고물가로 인한 가계 부담 완화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온라인 쇼핑몰 '진안고원몰'과 오프라인 '진안로컬푸드 직매장'에서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온라인은 2월 6일부터 10일까지 전 품목 20% 할인, 오프라인은 2월 11일부터 16일까지 계란, 사과 등 8개 인기 품목 집중 할인 및 5만 원 이상 구매 시 장바구니 증정 행사를 실시한다. 또한, 2월 한 달간 진행되는 '진안고원 행복상품권 20% 특별할인'과 연계하여 실질적인 물가 절감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진안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100억 원을 확보, 총 사업비 200억 원 규모의 스마트농업 거점 조성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청년농 유입과 기후변화 대응을 목표로 하며, 마령면 평지리 일원에 4.2ha 규모의 임대형 스마트팜 하우스 등을 구축하여 2028년 완공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년농업인에게 원스톱 창농 환경을 제공하고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진안군 용담호사진문화관이 2년간의 리모델링을 마치고 4일 재개관한다. 이번 리모델링으로 전시실 면적이 확대되고 휴게 공간이 마련되었으며, 수몰 이전 마을의 풍경과 주민들의 삶을 담은 특별전 '기억 속의 기록'이 함께 열린다. 박하영 작가의 일러스트 작품도 전시되어 과거와 현재를 잇는 문화예술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

임실군 오수의견 관광지에 반려동물 배변 문제 해결을 위한 배변봉투함 및 수거함 겸용 안내판 8개가 설치되었습니다. 이는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 증가에 따른 배변 방치 문제를 예방하고 깨끗한 반려문화를 독려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안내판에는 배변봉투가 비치되어 있으며, 현장에서 즉시 배변 처리가 가능하도록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임실군은 이번 조치를 통해 전국 최고의 반려동물 동반 관광지로 거듭날 계획입니다.

임실군이 2026년부터 빈집정비, 지붕개량, 농촌주택개량, 공동주택 지원 등 4개 분야의 농촌주거환경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빈집 철거 시 최대 350만원, 지붕개량 시 300만원을 지원하며, 농촌주택개량사업은 연 2% 저금리 융자를 제공한다. 노후 공동주택 공용부분 보수에도 보조금을 지원하며, 2월부터 읍·면사무소에서 신청받는다.

임실군애향장학회가 2026년 애향장학생 선발을 위한 신청 접수를 2월 9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한다. 총 120명(대학생 90명, 고등학생 30명)을 선발하며, 대학생에게는 300만원, 고등학생에게는 5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임실군에 2년 이상 거주한 군민 및 자녀가 신청 가능하며, 거주 기간에 따라 가산점이 부여된다. 자세한 내용은 임실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실군이 정부 국정과제인 '햇빛소득마을' 공모사업 선점을 위해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수요조사를 마쳤으며, 찾아가는 사업설명회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군은 '햇빛소득 TF팀'을 통해 사업 후보지 발굴부터 주민 참여 구조 설계, 협동조합 설립, 인허가 검토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통합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재생에너지 기반 주민 소득 창출과 농촌 분산형 에너지 모델 확산을 목표로 하며, 마을 단위 수익 공유형 에너지 자립 모델 육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순창·장수 군민의 89%가 신청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등 현장 밀착형 행정으로 신청 사각지대를 최소화했으며, 2월 말부터 월 15만 원이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부정수급 방지 노력과 함께 지역경제 선순환 및 공동체 회복을 위한 '전북형 협의체' 운영도 병행된다.

정읍시가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500여 명을 대상으로 노인학대 예방 및 인권 교육을 실시하여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복지 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 이번 교육은 실제 사례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시는 앞으로도 노인 보호 체계 구축과 인권 존중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읍시가 활용 가치가 낮거나 보존이 부적합한 공유재산 100건 이상을 매각해 10억원 이상의 세입을 확보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인다. 신태인 포도체험센터 등 유휴 건물 3동도 매각 대상에 포함됐다.

정읍시가 저소득층,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임대보증금 무이자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총 5억 7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저소득계층에게는 가구당 최대 2000만원, 청년에게는 최대 3000만원, 신혼부부에게는 최대 5000만원(자녀 유무에 따라)까지 지원한다. 이는 LH 공공임대주택 또는 매입임대주택 입주 예정자 및 신규 입주자를 대상으로 하며, 정읍시청 건축과에서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