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수군 번암면이 동절기 산불 및 주택 화재 예방을 위해 주민 대상 교육과 화목보일러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119번암지역대, 의용소방대, 산불감시원과 협력하여 산불 예방 수칙, 소각 금지, 화목보일러 및 전기·가스 화재 예방 요령 등을 교육하고, 화재 발생 시뮬레이션 실습도 병행했다. 특히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와 경로당을 대상으로 연통 파손, 가연물 적치, 소화기 비치 여부 등을 점검하고 즉시 시정 조치했다.

장수군이 봄철 산불 발생에 대비해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 비상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신속한 초동 대처 및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을 총동원하고 영농부산물 소각 행위 단속 및 취약 지역 집중 순찰을 실시하며, 산림자원 보호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장수군이 오는 26일까지 제24기 농업인대학 입학생 120명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사과, 두릅, 신규농업인 기초영농, 지속가능한 치유농업 등 4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3월부터 11월까지 이론 교육과 현장 견학, 실습을 병행한다. 특히 신규농업인 기초영농 과정은 귀농인의 초기 영농 정착을 위한 핵심 내용을 담고 있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장수군 농업 발전을 이끌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기회가 제공된다.

순창발효관광재단이 전주대학교 RISE 사업단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대학과 함께 지역 소멸 위기 극복 및 발효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주대학교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재단은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콘텐츠 개발과 축제 아카데미 운영, 대학생 서포터즈 활동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재 양성에 기여했으며, 이는 지속 가능한 지역관광 활성화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순창군이 라오스 현지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40명을 최종 선발했다. 이번 선발은 농촌 인력난 해소와 지속 가능한 농업 인력 지원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며, 순창군과 순창농협이 공동으로 면접을 진행해 현장 적합성과 신뢰성을 갖춘 근로자를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선발된 근로자들은 3월과 4월에 걸쳐 입국하여 순창 지역 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며, 군은 비자 신청부터 한국어 및 문화 교육, 안전 교육까지 체계적인 사전 준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순창군이 설 명절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위해 교통, 생활민원, 재난, 의료, 물가, 환경, 공직기강 등 7개 분야에 대한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특히 응급실 24시간 운영, 당번 의료기관 지정, 물가 합동 점검, 공직기강 특별 감찰 등을 통해 불편을 최소화하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남원시 청아원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1억 1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에 선정된 창작 창극 '만복사, 첫눈에 남은 이야기'는 남원의 고전 문학 자산인 만복사저포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청소년과 가족 단위 관객을 대상으로 전통 창극의 문턱을 낮춘 가족 친화형 국악 콘텐츠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남원시는 시비 2천7백50만 원을 매칭하여 사업을 추진하며, 2026년 11월 총 2회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남원시가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장애인주택 개조사업과 저소득층 그린리모델링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장애인주택 개조사업은 24가구에 가구당 400만 원 이내로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32가구에 가구당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하여 단열 보강 및 고효율 설비 설치를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인다. 두 사업 모두 10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부안군이 고용노동부 주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도비 2억 5천만원을 확보, 총 5억원을 투입해 도농상생형 고용플랫폼을 조성한다. 이 사업은 농업인 일손 부족과 구직자 일자리 연결을 통해 지역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며, 찾아가는 일자리 서비스, 일자리 네트워크 구축,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에 1억원을 추가 투입하여 농번기 일손 부족을 겪는 농업인과 도시 유휴 인력을 연계하고, 농가 일자리 참여자에게는 식비, 수당, 교통비, 상해보험 등을 지원한다.

부안군이 전주대학교 RISE사업 성과공유 및 미래협력포럼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교육 혁신에 기여한 공로로 전주대학교 RISE사업단장상을 수상했다. 부안군은 전주대학교 푸드테크학과와 연계한 RISE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 직무 교육 및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대학과의 동반자적 협력 관계를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완주군이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함께 '2026년 찾아가는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자금, 창업, 기술, 인력, 고용, 수출, 판로 등 다양한 지원 사업 정보를 제공했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 중소벤처기업부 정책 방향 설명과 함께 분야별 전문가 1:1 상담이 진행되었으며, 현장 참석이 어려운 기업을 위해 안내 책자도 배포될 예정이다.

남원시는 지역 곤충사육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곤충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농가들은 기술 지원, 판로 개척, 인식 개선 등을 건의했으며, 남원시는 이를 바탕으로 정책을 점검하고 식용 곤충 활용 분야 확대 등 농가 소득 증대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7년 준공 목표인 곤충산업 거점 단지 조성도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