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가 설 연휴 기간인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120 생활민원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도로, 교통, 수도, 보건 등 8개 분야 48여 명의 비상 근무반을 편성해 시민 불편 최소화에 나선다. 연휴 기간 발생하는 긴급 민원 처리 및 생활 정보 안내를 통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지원할 예정이다.

군산시가 강소연구개발특구 성과발표회를 개최하고, 올해부터 미래 모빌리티와 연계한 친환경 전기차 배터리 융합산업 육성에 집중할 계획임을 밝혔다. 지난 5년간 연구소기업 설립, 기술이전, 창업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올해는 배터리 산업의 지역적 강점을 활용해 기술사업화 생태계를 고도화하고 실증 중심 기술사업화, 세계시장 진출 지원 등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무주군장애인체육회가 사무국 현판 제막식을 갖고 장애인 체육 업무 전담 운영을 시작했다. 사무국은 상근 인력 3명으로 구성되어 장애인 체육진흥 사업 기획, 종목 육성, 체육 활동 참여 확대 등 행정 지원을 담당하며, 무주군은 이를 통해 지역 장애인들의 종목별 참여 기회 확대와 맞춤 지원에 집중할 계획이다.

무주군이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1월 12일부터 4월 24일까지 사전 예방 중점 기간을 운영하며, 6개 읍면 사과·배 재배 과원을 집중 점검하고 농업인 대상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이는 과수화상병의 치명적인 특성을 고려한 선제적 조치로, 겨울철 궤양 및 감염 의심 나무 제거를 통해 생육기 발생 위험을 낮추고 안정적인 과수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함이다.

무주군이 농촌 인력난 해소와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업용 드론 전문가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 3월 3일부터 4월 10일까지 진행되는 교육은 이론 및 실기 교육을 포함하며, 2월 9일부터 20일까지 상반기 교육 대상자를 모집한다. 3년 이상 농업 종사자 중 운전면허 소지자는 신청 가능하며, 총 6명을 선발한다. 무주군은 이 외에도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등화 장치 부착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엔라인이 전주시 취약계층을 위해 8300만 원 상당의 여성 의류 100박스를 기탁하며 나눔 경영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가구와 여성 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주시가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해 상인, 청년 창업가, 전문가들과 함께 '상권 톡톡(Talk Talk) 간담회'를 개최하고, 유동인구 증가 방안 및 실질적인 해법 모색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속 가능한 상권 생태계 구축을 위한 대화의 장으로 마련되었으며, 공유된 내용은 향후 정책에 반영될 예정이다.

전주시에 가정법원 신설을 골자로 한 법률 개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전주시는 이를 환영하며, 법률안의 최종 통과와 가정법원의 조속한 설치를 위해 적극 대응할 계획입니다. 이번 개정안은 전북특별자치도 내 가사·소년 사건을 보다 전문적이고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하여 도민들의 사법 서비스 질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주시가 국가전략사업인 피지컬 AI 핵심거점 지역 지정에 발맞춰 미래 100년 먹거리를 책임질 ‘피지컬 AI-J밸리’ 조성을 본격화한다. 제조 기반의 피지컬 AI 연구·실증·기업·인재 유치가 유기적으로 연계된 밸리형 혁신 생태계 구축을 통해 전주를 세계적인 AI 선도 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시는 연구·실증 인프라와 거점 시설 집적화, 기업 및 연구진 정주 여건 마련, 관련 특구 지정 및 규제 완화, 범부처 통합 지원 체계 구축, 국가연구기관 유치, 앵커기업-지역기업 협업 체계 구축, 스타트업 육성, 전문 인력 양성, 특화 산업 및 K-콘텐츠 연계, 민·관 합동 조성위원회 구성, 전담 추진단 신설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안군이 4일 보안 다목적체육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총사업비 45억원을 투입해 지상 1층, 연면적 981.43㎡ 규모로 조성된 이 체육센터는 실내체육관, 사무실, 샤워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부안군 읍·면 지역 다목적체육센터 건립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주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교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안군 보안면은 다목적 체육센터 준공식 후 '2026년 보안면 군민과의 희망소통대화'를 개최하여 면정 업무, 군정 비전, 주요 현안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소통대화는 주민 참여형 행정 강화와 행정 신뢰도 향상에 기여했다.

완주군이 2025년 기준 2,401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전년 대비 약 100만 명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 분석 결과, 대둔산, 모악산 등이 인기 관광지로 꼽혔으며, SNS '완주' 검색량도 42.3% 증가하며 완주 관광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음을 입증했다. 완주군은 체류형 관광 구축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향후 테마형 관광열차, 힐링시티투어버스 운영 등을 통해 방문객 유치 및 체류형 관광 전환을 가속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