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가 노인일자리 공익활동 참여자 4836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교육은 사고 예방 및 응급상황 대처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으며,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으로 실효성을 높였다. 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현장 점검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전한 일자리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정읍시 임산물체험단지 차향문화관이 MZ세대에게 인기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 만들기 특별 프로그램을 2월 14일과 21일에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를 활용해 고급 디저트를 직접 만들 수 있으며,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특별한 선물 준비 기회도 제공한다. 체험비는 아동·청소년 2만 5천원, 성인 2만 6천원이며, 2월 9일부터 카카오톡 채널 '임산물체험단지'를 통해 선착순 20명씩 사전 예약 가능하다.

정읍시가 겨울방학 동안 시정 업무를 체험한 대학생 35명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 경험과 시정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학생들은 행정 이해도를 높이고 시정 운영에 대한 건의사항을 전달했으며, 이학수 시장은 청년 정책 지원을 약속했다.

정읍시가 읍·면·동장을 중심으로 한 현장 밀착형 행정을 통해 3주 만에 150여 건의 생활 민원을 해결하며 시민 안전과 편의를 강화했다. 도로 파손, 교통 안전시설 미비, 환경 정비 등 현장 점검을 통해 발견된 민원을 즉시 처리하거나 관련 부서에 전달하여 신속하게 해결하고 있다. 이는 민원 발생 자체를 줄이고 시민 불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정읍시가 136억원을 투입해 관내 208개소의 노후 용배수로를 정비하고, 10억 2000만원을 추가 투입해 상습 침수 구역 해소 사업을 병행한다. 이번 정비는 빈번해진 국지성 호우 등 기상 이변에 대비하고 농경지 침수 피해를 예방하며, 농업 생산성 향상과 안전한 영농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고창군이 2026년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 사업 성과와 2026년 사업 계획을 보고했다. 취약계층 아동 191명 중 174명에게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41종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6850만원 상당의 후원을 연계했다. 2026년에는 4억2000만원을 투입하여 위기 아동 발굴 강화, 맞춤형 서비스 고도화, 가족 기능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창 세계유산 고인돌박물관이 2월 한 달간 '고창 봉덕리 고분군 출토유물' 특별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가유산청 공모사업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선정 성과를 반영하여 봉덕리 고분군에서 출토된 마한 토기 등 총 12점의 유물을 공개하며, 고창 지역의 역사적 가치와 마한 모로비리국의 실체를 조명한다.

김영식 고창군 부군수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상하수도 사업장을 방문해 시설 정상 가동 여부와 명절 연휴 대비 체계를 점검했다. 신림가압장과 고창 공공하수처리시설을 방문하여 상수도 공급 및 생활하수 처리 시스템을 확인하고,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사업 추진 상황도 점검했다. 김 부군수는 명절 연휴 기간 동안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과 효율적인 생활하수 처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군보훈회관이 지역 보훈단체들의 견학과 정책 간담회 장소로 활용되며 운영 활성화를 이루고 있다. 지난 3일 전북 서부지역 6개 시·군 보훈단체 회원 60여 명이 방문하여 시설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보훈 정책 방향을 논의했으며, 쾌적한 시설과 효율적인 공간 구성으로 타 시·군 벤치마킹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다목적실은 보훈단체뿐만 아니라 군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보훈단체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전북 고창군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가(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민선 7기 말 최하위 수준에서 4년 만에 최우수 등급으로 도약했다. 이번 평가는 민원 처리 신속성, 책임성, 국민신문고 민원 관리, 민원 만족도 제고 노력, 취약계층 배려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고창군은 민원서류 간소화, 군민고충처리위원회 조례 제정, 민원담당 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 등을 통해 민원 서비스 개선에 힘썼으며, 심덕섭 군수는 주말과 휴일에도 민원 현장을 방문하고 군민 건의사항을 최우선으로 처리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을 펼쳤다. 심 군수는 앞으로도 군민 눈높이에 맞는 원스톱 민원서비스와 적극행정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군산문화관광재단이 '2026 꿈의 오케스트라 군산' 신규 단원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호른 부문 신설을 포함하여 총 18명을 선발하며, 군산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아동·청소년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교육 기간 중 악기 대여 및 모든 비용은 무료로 제공된다.

군산시가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에서 지역 특산물인 갑오징어 캐릭터 '갑토리'를 활용한 홍보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지역 특산품과 관광 문화를 알렸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민과 직원들에게 군산의 매력을 선보였으며, 갑토리 굿즈 인증 이벤트 등을 통해 군산 관광에 대한 잠재 방문객을 확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군산시는 앞으로도 갑토리를 활용한 다양한 홍보 마케팅을 통해 식품 및 관광 산업을 연계하여 도시 브랜드를 확장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고유 산업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