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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이 정주 인구 253명 증가와 생활 인구 1만 7천명 증가라는 긍정적인 인구 지표를 달성하며 지방소멸 위기 극복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출산율 증가, 의료·복지 분야 정주 여건 개선, 행복주택 공급, 농촌유학 활성화 등 다양한 정책이 인구 증가에 기여했으며, 천혜의 자연환경과 관광 콘텐츠 강화로 생활 인구도 크게 늘었다. 진안군은 앞으로도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진안을 만들기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강진면이 현충일을 맞아 읍내 주요 도로변과 공공시설 주변의 풀베기 및 화단 정비를 완료하며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임실군이 2027년도 유기질비료 공급 신청을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접수한다. 임실군에 거주하는 농업인이 대상이며, 군청 농업축산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 가능하다. 유기질비료는 농작물 생육 촉진 및 토양 환경 개선에 기여한다.
임실군이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만 18세 이상 40세 미만 임실군 거주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월 100만원의 정착지원금과 교육, 컨설팅을 제공하며,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임실군청 농업축산과에서 방문 또는 우편 접수 받는다.

순창군이 6월 8일부터 '디지털 관광주민증' 서비스를 본격 개시하며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에서 발급받아 순창군 내 46개 참여 업체 및 시설에서 QR코드 제시 시 강천산군립공원 입장료 할인, 순창발효테마파크 입장료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순창군이 66억원을 투입해 2025년부터 2028년까지 '고추장마을 K-발효관광 명소화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고추장민속마을을 중심으로 발효테마파크와 장류산업특구를 연계하여 전통 발효문화와 관광, 체험, 문화 콘텐츠를 융합한 명품 관광지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골목가드닝 및 골목갤러리 조성, 노후 시설 리모델링, 쉼터 조성, 관광안내체계 구축 등 관광 기능 강화와 함께 떡볶이 페스타, 발효식품 산업관광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관광진흥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정읍 자생차의 역사와 예절을 배우는 다례 교육을 7월까지 총 75회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에게 차 문화를 알리고 건강과 예절을 함양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정읍시치매안심센터가 치매 및 경도인지장애 환자 가족의 부담 경감을 위해 오는 10일부터 7월까지 총 8회에 걸쳐 가족교실 '헤아림'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치매 이해, 돌봄 지혜, 스트레스 해소 활동 등을 포함하며, 참여자들의 돌봄 부담 완화 효과를 측정할 예정이다.

정읍시가 겨울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을 막기 위해 6월부터 8월까지 관내 195개 가금농장을 대상으로 방역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결과에 따라 미흡한 농가는 재점검 후 행정 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지난해 정읍시는 AI 발생 단 한 건도 없이 방역 모범 도시로 위상을 굳혔다.

정읍단풍미인조합공동사업법인(정읍조공)이 전북특별자치도 통합마케팅 운영 실적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도비 성과금 1억 600만원을 확보했다. 정읍조공은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인 9715톤 출하, 251억원 매출을 달성했으며, 농가 수수료 보전 등 실질적인 농가 지원 정책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확보된 사업비는 농산물 상품화 사업에 투입되어 산지 유통 역량을 강화하고, 올해 매출 목표 270억원을 달성하기 위해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전주시와 전주여성인력개발센터가 여성 채용 확대를 위해 50개 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여성 고용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여성 인력 채용 및 장기 고용 유지 전략, 센터와 기업 간 상생 협력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으며,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여성 일자리 확대 및 고용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