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군이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국내산 농‧축‧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10일부터 14일까지 부안상설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고물가 부담 완화와 지역 상권 활력을 목표로 하며, 행사 참여 점포에서 국내산 농‧축‧수산물 구매 시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1인당 수산물 최대 2만원, 농축산물 최대 2만원까지 환급 가능하며, 총 4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행사 기간 내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하여 환급 장소를 방문하면 된다.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단순 사육두수 유지에서 벗어나 유전체 분석과 혈통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개량으로 한우 산업의 질적 향상과 농가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 2026년까지 7개 사업에 53억 원을 투입해 개량 기초 데이터 확보부터 계획교배, 번식관리, 도태 지원까지 전 주기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특히 유전체 분석을 통해 고능력 한우는 늘리고 저능력 한우는 줄이는 구조 전환을 목표로 한다.

완주군이 초고령사회 진입과 도농복합지역 특성을 반영한 '완주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민·관 협력 기구인 '완주군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하고, '2026년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협의체는 의료, 요양, 복지 등 지역 내 산재한 돌봄 정책을 통합적으로 추진하며, 고령 장애인, 퇴원 환자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여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진안군 백운면이 클린하우스 청결지킴이 위촉식 및 교육을 통해 마을 환경 개선과 주민 참여형 환경관리 체계를 본격 추진한다. 총 33명의 지킴이가 위촉되어 클린하우스 관리, 올바른 분리배출, 안전 수칙 등에 대한 교육을 받는다.

진안군 성수면이 농한기를 맞아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을별 맞춤형 문화‧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스마트폰 활용 교육, 웃음치료, 공예·원예치료, 노래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 중이며, 특히 지역 활동가들이 강사로 참여하는 스마트폰 교육은 일자리 창출과 지식 공유라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다. 올해 '이음센터' 완공을 통해 문화복지 서비스 집약적 운영이 기대된다.

진안군이 진안고원몰 입점 농가를 대상으로 온라인 유통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상세페이지 개선, 신활력플러스사업 연계 홍보, 2026년 운영 사항 안내 등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농가의 온라인 판매 역량 강화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안고원몰은 전년 대비 매출 32% 증가 성과를 거두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으로 농가와 함께 성장하는 유통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진안군이 온실가스 감축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전기승용차 60대, 전기화물차 18대, 전기버스 1대를 대상으로 하며, 특히 노후 내연기관 차량을 전기차로 전환하는 군민에게 최대 130만원의 전환지원금을 신설하여 지원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 신청은 2월 9일부터 12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진안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완주군이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알레르기 질환 예방과 올바른 구강 건강 습관 형성을 위한 '구강아토피 예방 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이론 및 실습 교육, 전문 강사의 알레르기 질환 관리 방법 설명, 참여형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관련 리플릿 배부 등 가정에서의 지속적인 건강 관리를 지원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 제1차 전북지역 고용아카데미를 개최하여 일자리 사업 담당자들의 역량 강화와 지역 맞춤형 일자리 정책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국고보조금 집행 실무 교육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일자리 정책 방향 제시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임실군이 설 명절을 맞아 수도권에서 직거래장터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임실 딸기, 토마토 완판 등 높은 판매율을 기록했다. 고향사랑기부제와 임실치즈 홍보도 함께 진행되었으며, 심민 군수가 직접 나서 농산물 홍보에 힘을 보탰다.

무주군이 지역 내 음식점의 깨끗하고 쾌적한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음식점 시설·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주방·객석 환경개선, 위생 설비 교체, 노후시설 보수 등 비용의 70%(최대 7백만 원)를 지원하며, 1년 이상 영업 중인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2월 27일까지 신청받는다. 이번 사업은 외식 환경 개선을 넘어 무주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주군장애인체육회가 장애인 체육 업무 전담 사무국 운영을 시작하며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무국 운영은 장애인 체육 행정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