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가 시민들의 정책 제안을 받아 시정에 반영하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시민 정책 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 오는 3월 17일까지 접수하며, 정읍시민 또는 시에 연고가 있거나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일상생활 불편 해소, 생활인구 확대, 골목상권 활성화, 청년 일자리 창출, 관광·축제 활성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등 7개 분야에 대한 아이디어를 받으며, 우수 제안자에게는 정읍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정읍시가 청년 창업가들의 세무 행정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청년 창업가 세무서비스 보탬이 사업'을 2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정읍시 거주 및 사업장을 둔 창업 5년 이내, 연 매출 3억원 이하 청년 창업가를 대상으로 세무 기장, 상담, 신고 대리 수수료 등을 연간 최대 30만원까지 실비 지원한다.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상시 신청 가능하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정읍시가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을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정읍시에 주소와 사업장을 두고 2025년 연 매출액 1억원 이하인 소상공인이며, 업체당 50만원이 정읍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신청은 2월 9일부터 3월 6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정읍시가 2026년 10대 핵심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시정 방향 재정비를 위해 읍면동 총무팀장들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미래성장 산업벨트 조성,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반려동물 행복 플랫폼 조성 등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시민 체감형 홍보와 현장 밀착형 행정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군산시가 어르신들의 위생 및 건강 증진을 위해 기존 종이 쿠폰 방식의 경로목욕권을 바우처 카드로 전환하고, 연간 지원액을 12,000원 인상하여 108,000원으로 확대한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6,000여 명을 대상으로 하며, 관내 34개 지정 목욕업소에서 사용 가능하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군산시가 2026년 공공부문 청년멘토사업 참여자 18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에게 공공기관 행정 실무 경험을 제공하여 구직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작년에도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신청 자격은 군산시 거주 만 18~39세 미취업 청년으로 가구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여야 한다. 접수는 군산시청 일자리경제과 방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근무 기간은 3월 3일부터 12월 2일까지이며, 시청 및 읍면동에서 공공 행정 서비스 업무를 수행한다.

군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지역 내 전통시장 6곳을 대상으로 농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부정 유통 행위를 방지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며, 위반 사항 적발 시 즉시 시정 조치할 예정이다.

군산시간여행마을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의 '2026~2027 로컬100'에 선정되어 근대문화유산의 가치를 국가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선정을 통해 군산시간여행마을은 2년간 국내외 통합 홍보 지원을 받으며, 군산시는 이를 계기로 근대문화 관광 콘텐츠를 고도화하고 체류형 관광 코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정읍시가 주말 폭설에 대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전 직원이 제설 작업에 나서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시는 사전 준비를 통해 제설 장비와 염화칼슘, 소금 등을 충분히 확보하고 신속한 대응으로 도로 정체 및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현장을 방문하여 대회 운영 노하우를 학습하고 전북 전주의 문화적 가치를 홍보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IOC 고위직 옵저버 프로그램에 참석해 대회 운영 전반을 살펴보고, 코리아하우스를 통해 전북의 문화 콘텐츠를 세계에 알렸다. 이번 경험은 향후 전주 올림픽 유치 계획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전북과학대학교가 AI·문화예술 분야 실무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혁신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지·산·학·연 협력 생태계 조성, 일자리 창출 체계 구축 등을 포함한다. 진흥원은 대학과 협력하여 현장 맞춤형 디지털 신기술 교육을 제공하고, 지역 인재의 역량 강화 및 정주를 지원할 예정이다.

전주시 안골노인복지관이 지하층 엘리베이터 증축 사업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사업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도 복지관 식당을 계단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어, 32년간 지속된 불편 사항이 해소되었습니다. 이는 어르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배제 없는 복지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