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0일간 조회 데이터가 누적 중입니다.

순창군농업기술센터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 농산물 23종에 대한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품목이 안전 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검사 대상 농산물에서는 잔류농약이 전혀 검출되지 않거나 법적 허용 기준치 이내로 검출되어 안심하고 섭취해도 된다는 판정을 받았다.

순창군 옥천인재숙이 제22기 수료식을 개최하고, 수도권 및 거점 국립대학 진학 등 우수한 학업 성과를 거둔 학생들을 격려했다. 학생 중심의 학습 환경과 전문 강사진의 맞춤형 지도, 입시 컨설팅 확대, 문해력 및 사고력 향상 프로그램 운영 등이 성과를 견인했다.

진안군이 명절을 맞아 군민들의 생명 존중 인식 제고와 자살 예방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진안고원시장 일대에서 '자살예방 생명존중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서는 정신건강 상담 바우처 사업 안내, 자살 예방 홍보물 배부, 위기 상담 전화번호 홍보 등이 진행됐다.

진안군이 건조한 날씨와 각종 행사, 영농 준비 시기가 맞물려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군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및 대처 요령 홍보에 나섰다. 군은 산불 예방을 위한 평소 대비 요령, 산불 발생 시 대처 방법, 진화 후 조치 사항 등을 안내하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진안군이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18개국 80명의 외국인 청년으로 구성된 '글로벌 홍보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돌입했다. 이들은 진안의 관광 자원을 체험하고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홍보 콘텐츠를 생산하며, 익산과 전주에서 시민들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현장 홍보 및 숏폼 콘텐츠 제작 활동을 펼쳤다.

진안군이 '제1차 진안군 기본소득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진안형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위원회는 인구 감소 및 지역 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기본소득 도입 필요성에 공감하며, 진안군 실정에 맞는 제도 설계 방안을 논의했다. 향후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구체적인 시범사업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고창군 성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홀로 어르신을 위해 생일 떡케이크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선운산푸른떡집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을 축하하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고창군보건소가 치매 환자의 건강 유지와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영양보충식품, 누룽지, 한방파스 등으로 구성된 '안심돌봄 꾸러미'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노인 인구 및 1인 가구 증가로 인한 돌봄 공백 해소를 목표로 하며, 치매안심센터와 보건지소·진료소가 협력하여 4개 권역별 관리체계를 통해 촘촘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창군이 지역사회 통합돌봄 전격 시행을 앞두고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통합지원협의체를 본격 가동했다. 협의체는 돌봄이 필요한 군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통합돌봄 정책을 심의·자문하고, 서비스 제공기관 간 연계와 협력을 강화하는 민·관 협력 기구다. 군수를 위원장으로 보건·의료, 복지, 주거 등 분야 전문가와 서비스 제공기관 대표 등 17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지역 특성에 맞는 돌봄 모델 발굴 및 효율적인 서비스 전달 체계 구축을 위한 자문 및 심의 기능을 수행한다.

고창군이 설 연휴 기간 동안 군민들의 건강과 의료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해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지역응급의료기관인 고창종합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보건기관 11개소, 당직 병·의원 26개소, 약국 22개소가 지정 운영된다. 보건진료소는 연휴 기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정상 진료하며, 민간 의료기관의 진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정보는 응급의료포털, 군·보건소 홈페이지, 콜센터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창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10일부터 14일까지 고창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하고 무료 셔틀버스 운행을 확대한다. 3만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6만7000원 이상 구매 시 최대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하며, 1인당 한도는 2만원이다. 또한, 고창사랑상품권 20% 특별할인 혜택도 함께 제공되어 전통시장 이용객들의 체감 혜택이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시가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관내 유료 공영주차장 10개소를 무료 개방한다. 이는 귀성객과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제공하고 도심 상권 및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조치다. 무료 개방 주차장은 수성동, 장명동, 시기동, 상동, 연지동 등 10곳이며, 매년 명절마다 시행되어 주차난 해소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해왔다. 이학수 시장은 시민들이 주차비 걱정 없이 명절을 보내고 지역 상권을 이용해주길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통·주차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