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모래내시장에서 민·관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하여 전통시장 환경을 점검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점검은 전기, 가스 시설 안전 점검과 소방차 진입로 확보 등을 포함했으며, 발견된 미비 사항은 설 연휴 전까지 조치 완료할 예정이다.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 대한역도연맹이 2027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은 행정적·재정적 지원, 경기 운영 전문성 강화, 대회 기획·운영 총괄 등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전주컨벤션센터 건립 사업이 현장사무소 마련과 함께 본격적인 공사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우범기 전주시장는 현장을 방문해 공사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안전과 품질 확보를 최우선으로 당부했다. 롯데쇼핑과 롯데건설은 안전 체계 가동과 철저한 품질 관리를 약속했으며, 오는 3월부터 본격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2028년 완공 예정인 컨벤션센터는 지역 MICE 산업 경쟁력 강화와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안군민들이 새만금 RE100 국가산업단지 부안 유치를 촉구하는 총궐기대회를 2월 10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군민들의 집단 의지를 정부와 전북도에 전달하고, 부안의 당위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결의문 낭독 등을 통해 부안 유치의 정당성을 주장하고, 일방적인 결정 중단을 요구할 예정이다.

부안군이 신혼부부 및 청년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신청자는 부안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민간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자여야 하며, 신혼부부는 혼인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지원 대상 주택은 전세 보증금액 3억원 이하, 85㎡ 이하이며, 가구당 연 최대 150만원(최대 연 3%)까지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등은 제외되며, 부안군청 민원과 주택관리팀에 신청하면 된다.

부안군보건소가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스마트폰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생생부안 걷기 챌린지' 회원을 매월 모집한다. 2월 챌린지는 11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며, 목표 달성자 중 50명을 추첨해 기념품을 증정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걷기 실천율 향상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도모할 계획이다.

부안군이 설 연휴 기간 응급환자 진료 및 대량 환자 발생에 대비하여 14일부터 18일까지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 관내 병‧의원, 약국, 공공보건기관이 지정된 날짜와 시간을 준수하여 운영되며, 부안성모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혜성병원은 야간진료실을, 엔젤연합소아청소년과의원은 달빛어린이병원을 운영한다. 설날 당일에는 부안군보건소가 진료하며, 하나약국은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하여 응급진료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 운영 정보는 부안군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 응급의료포털, 보건복지상담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수군이 봄철 가뭄 및 자연재해에 대비해 한해장비 양수기 51대에 대한 일제 점검 및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농업기술센터와 건설교통과가 협력하여 진행했으며, 현장 즉시 정비 가능한 장비는 보완 조치를 완료했다. 또한, 읍·면 담당자를 대상으로 양수기 사용 요령 및 보관·관리 방법에 대한 교육을 병행하여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농가 피해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수군이 설명절을 맞아 9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불법 광고물 일제 점검 및 집중 정비를 실시한다. 특히 지방선거 관련 현수막 증가 예상에 따라 귀성객과 군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전통시장 및 터미널 등 인파 밀집 지역 단속 강화로 보행 안전과 교통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시야 방해 현수막, 노후 광고물, 금지 광고물, 미신고 명절 인사 현수막 등이며, 교통신호기 및 도로표지 방해, 어린이 보호구역 및 소방시설 주변 설치 등 보행자 안전과 교통 시야 방해 사례를 집중 점검한다. 군은 이번 정비를 통해 불법 광고물 근절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장수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롯데백화점 전주점에서 '장수한우' 선물세트 판매 행사를 열고 브랜드 홍보 및 판로 확대에 나섰다. 이번 행사에서는 구이류, 정육류 등 다양한 장수한우 상품과 장수사과, 오미자청 등 지역 농특산물을 선보이며, 특히 최상급 브랜드육을 활용한 특화 상품으로 품질 경쟁력을 강화했다. 장수군은 지난해 전북특별자치도 농생명산업지구(저탄소한우)로 지정된 것을 계기로 저메탄 종모우 개발 및 스마트 ICT 기술을 접목한 저탄소 한우 생산체계 구축을 추진하며 친환경 축산 모델을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군산시가 미세먼지 저감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상반기 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총 86억 원을 투입해 579대의 전기차를 보급하며, 승용차 최대 1,210만 원, 화물차 최대 1,750만 원까지 지원한다. 다자녀가구, 청년 등에게는 추가 보조금이 제공되며,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로 전환하는 경우 최대 130만 원의 전환지원금도 새롭게 도입됐다.

순창군이 설명절 연휴 기간 상하수도 사고 및 한파로 인한 동파 피해 예방을 위해 비상대책반을 운영하고 주민 홍보를 강화한다. 연휴 동안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동파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연락처를 안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