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군 마이산 북부 농촌테마공원에서 열린 '너랑나랑노랑' 온가족 명랑운동회가 600여 명의 가족 단위 방문객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미디어에서 벗어나 야외 활동을 즐기는 주제로, 현충일을 맞아 호국보훈 의미를 되새기는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명랑운동회,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노란색 드레스 코드로 통일감을 더했으며, 참가자들은 더위를 피해 마련된 무더위존과 주변 시설을 활용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진안군은 이번 행사를 발판 삼아 지역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고 '2026~2027 진안방문의 해' 성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진안군 사회단체들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 선정을 염원하는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하며 진안군이 사업 최적지임을 알리고 군민들의 유치 의지를 결집했다. 진안군은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지역사회는 인구감소, 고령화 등 농어촌 문제 해결과 용담댐 건설 희생을 겪은 주민들의 염원을 담아 사업 선정의 당위성을 강조하고 있다.


청웅면이 현충일을 맞아 지역 내 현충탑, 충혼비 등 현충시설 환경정비사업을 실시하고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고 나라 사랑 정신을 함양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임실군이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입은 농가를 대상으로 야생동물 피해보상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 피해 농가는 읍면사무소에 신고 후 현장 조사 및 피해 규모 산정을 거쳐 보상금을 지급받게 된다.
임실군이 수천지구와 지장지구의 지적재조사사업 경계결정을 완료하여 토지 경계 분쟁을 예방하고 재산권 행사를 원활하게 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상의 등록사항 불일치를 해소하고 토지 이용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임실군이 기록적인 폭염에 대비해 비상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무더위 쉼터 24시간 운영, 취약계층 방문 건강 관리 강화, 농어촌 피해 예방 지원, 건설 현장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지도 강화 등 종합대책을 본격 가동한다. 폭염 상황 실시간 모니터링 및 신속한 정보 제공도 병행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오는 10월 22일 시행되는 전북특별법 2차 개정 법률의 도민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시행일 맞히기' SNS 이벤트를 6월 8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하며, 이번 개정 법률은 4대 핵심산업 육성과 3대 기반 강화를 위한 7개 특례 분야를 포함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시각·청각장애인의 방송 시청 편의와 정보 접근성 확대를 위해 방송통신위원회, 시청자미디어재단과 협력하여 시·청각장애인용 TV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수어방송, 자막, 화면 확대, 음성안내 등 맞춤형 편의기능이 탑재된 43인치 고화질 스마트TV를 저소득층에게는 무상으로, 일반 시·청각장애인에게는 본인부담금 10만 원으로 보급한다. 신청은 6월 8일부터 7월 3일까지 저소득층, 7월 13일부터 일반 시·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보급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군산시가 여름철을 맞아 제철 해산물(갑오징어, 박대), 전통 발효음식(울외장아찌), 지역 특색을 담은 군산수제맥주를 포함한 '군산 대표 여름 미식 4선'을 소개하며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특히 군산수제맥주&블루스 페스티벌 개최 소식도 함께 전하며 지역 미식 문화와 관광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군산시는 제64회 군산시민의 날을 기념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을 발굴하기 위한 시민의장 수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문화·예술·체육, 애향·봉사, 산업, 노동, 효열, 시민안전, 보건환경, 교육, 농림수산 등 9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정하며, 군산시 거주자 또는 출신자로 지역사회 발전에 현저한 공적이 있는 자가 대상이다. 추천은 각급 기관장, 기업체장, 사회단체장, 대학교 총장 또는 시민 30인 이상 연서로 가능하며, 6월 8일부터 7월 3일까지 군산시청 행정지원과에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수상자는 시민 의견 수렴, 현지 조사,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제64회 군산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시민의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군산시가 고군산군도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고군산 섬잇길 트레킹 코스 조성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어 6월 말 임시 개통한다. 말도, 명도, 방축도를 잇는 해상 보행 네트워크로, 급경사지 연결 공사가 완료되면 즉시 임시 개통하며, 10월 정식 개통 예정이다. 섬 관광 체류 시간 증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