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가 영호남 지역 유일의 '시험검사·피부임상 통합 플랫폼'인 남원바이오테스팅센터를 개관하며 바이오 산업 중심지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이 센터는 제품 개발부터 시험·검사, 임상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여 기업들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시장 대응 속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화장품 분야를 시작으로 식품, 축산물 등으로 검증 범위를 확대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종합 시험·검사 기관으로 성장할 계획이다.

전북도가 군산조선소를 AI와 친환경 기술을 접목한 미래 해양모빌리티 핵심 기지로 육성하기 위한 '전북 스마트 조선산업 육성 계획'을 발표했다. AI 기반 디지털 전환, 친환경·스마트 선박 분야 강화, 특수목적선 MRO 생태계 조성, 전문 인력 양성 등을 통해 군산조선소를 단순 건조 거점에서 복합 스마트 산업 생태계로 도약시킬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군산 비안도와 부안 가력선착장을 방문해 어촌 지역 해양수산 주요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김 양식장 환경 개선, 어촌 인프라 확충 등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정책 반영을 약속했다.

남원시가 살구꽃 개화 시기에 맞춰 3월 27일 도통동 상가거리에서 올해 첫 '찾아가는 월광포차'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살구꽃과 음악, 먹거리가 어우러지는 봄밤 축제로 지역 상권 활성화와 야간관광 콘텐츠 확충에 나선다. 플리마켓, 지역 예술인 버스킹, 시민 참여 노래방, 초청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5월 춘향제 기간부터 본격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순창군이 제64회 순창군민의 날 행사 성공 개최를 위해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기념식, 음악회, 축등행렬 등 주요 프로그램 준비 상황과 안전, 교통, 의료 지원 대책을 점검했다. 행사는 4월 17일 순창읍 중앙도로 일원에서 열린다.

순창군과 (유)에스에스알이 지역상생발전 및 지역소멸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순창군민은 썬웨이어드벤처 워터파크 할인 혜택을 받고, 지역 청년은 현장실습 및 인턴십 기회를 얻게 된다. 또한 지역 농산물 구매 확대, 축제 지원, 공동 연구, 공모사업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전망이다.

순창군이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라오스 출신 공공형 계절근로자 40명을 도입하고 환영식을 개최했다. 이들은 지역 농가에 투입되어 농번기 핵심 작업을 지원하며, 군은 이동 편의 및 인력대기소 운영 등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군산시 수송동은 2026 새만금 마라톤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통장협의회와 함께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마라톤 코스 경유 지역의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위해 쓰레기 수거, 불법 광고물 제거, 가로화단 정비 등을 진행했다.

부안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2021년 하반기부터 5년 연속 우수기관 타이틀을 유지했다. 이는 전국 243개 지방정부 중 전북특별자치도 시·군 중 유일한 쾌거이며, 적극행정 면책보호관 제도 운영 등 공직자들이 소신껏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다.

부안군이 오는 4월 18일 부안예술회관에서 가족 뮤지컬 ‘돼지책’을 무료로 공연한다. 앤서니브라운 원작의 이 작품은 엄마와 아내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시가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 주의단계 발령에 따라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본격 시행하며 에너지 절약에 나선다. 이는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확산을 유도하기 위한 조치다. 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라 평일 운행이 제한되며, 장애인 차량 등 일부는 제외된다. 군산시는 청사 출입 통제를 강화하고 대중교통 이용 및 카풀을 장려하여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진안군 다함께돌봄센터가 맞벌이 가정을 위한 '틈새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방과 후 돌봄 공백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만 6세부터 12세 아동을 대상으로 일시돌봄, 긴급돌봄 체계를 구축했으며, 학기 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 방학 중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균형 잡힌 급·간식 제공, 신체활동, 독서지도, 안전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특히 '책놀이'와 '창의과학' 프로그램이 아동의 호기심과 창의력을 키우는 데 기여하고 있다. 접근성이 뛰어난 점도 학부모 만족도를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