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가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하며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치매 예방 프로그램까지 추가되어 주민들의 건강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있으며, 앞으로 사업을 확대해 더 많은 주민에게 혜택을 줄 계획이다.

전주시가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전주시 지구단위계획 수립지침'을 일부 개정하고, 오는 4월부터 시행한다. 개정안은 공동주택 건설 시 지역업체 참여 비율에 따라 최대 20%까지 용적률 인센티브를 차등 부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전주시가 골목형상점가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전주서원시니어클럽, 전주효자시니어클럽,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북지역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사용 확대를 통해 상인 매출 증대와 소비자 혜택 확대를 목표로 하며, 시니어클럽 참여자들이 앱 사용 안내 및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소상공인진흥공단은 전문 교육을 지원한다. 전주시는 이를 통해 골목상권의 디지털 결제 환경 적응을 돕고 골목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전주시 청년정책 제안기구인 제10기 청년희망단원들이 창업·일자리 관련 기관과 시민 생활 밀접 현장을 방문하며 구체적인 청년 정책을 구상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청년들의 애로사항 해결과 정책 반영을 위해 추진되었으며, 단원들은 창업 지원, 일자리 창출,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공유했다.

전주시는 2026년 3월 25일 청년이음전주에서 '청년문화기획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위촉장 수여, 청년문화 비전 선언, 운영계획 공유, 임원진 선출 및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의 문화 활동 지원 및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시가 18세부터 39세까지 청년 및 청년예술인 20명으로 구성된 '청년문화예술기획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들은 청년들의 눈높이에서 지역 문화예술 콘텐츠를 발굴하고 홍보하며, '문화 중심지 전주'를 만들기 위해 힘쓸 예정이다.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위기임산부 지원기관인 '기쁨의하우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위기청소년과 위기임산부에 대한 통합적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이번 협약은 대상자 발굴, 심리·정서 지원, 긴급 보호, 자립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여 촘촘한 지원망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김제 농촌경제사회서비스활성화지원센터에서 '2026년 농촌활력분과 1차 회의'를 개최하고, 식품사막화 대응 및 마을자치연금 도입 등 농촌의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추진에 본격 돌입했다. 이번 회의는 민·관·학 협치기구인 농어업·농어촌위원회 농촌활력분과 전문가 15명이 참여했으며, 이동형 서비스 확대와 고령화 대응 소득 모델 구축 방안 등이 주요 대안으로 제시되었다. 전북도는 분기별 회의와 현장 견학, 포럼 개최 등을 통해 정책 실효성을 높이고 농촌 활력 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정책 발굴에 힘쓸 계획이다.

남원시가 영호남 지역 유일의 '시험검사·피부임상 통합 플랫폼'인 남원바이오테스팅센터를 개관하며 바이오 산업 중심지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이 센터는 제품 개발부터 시험·검사, 임상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여 기업들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시장 대응 속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화장품 분야를 시작으로 식품, 축산물 등으로 검증 범위를 확대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종합 시험·검사 기관으로 성장할 계획이다.

전북도가 군산조선소를 AI와 친환경 기술을 접목한 미래 해양모빌리티 핵심 기지로 육성하기 위한 '전북 스마트 조선산업 육성 계획'을 발표했다. AI 기반 디지털 전환, 친환경·스마트 선박 분야 강화, 특수목적선 MRO 생태계 조성, 전문 인력 양성 등을 통해 군산조선소를 단순 건조 거점에서 복합 스마트 산업 생태계로 도약시킬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군산 비안도와 부안 가력선착장을 방문해 어촌 지역 해양수산 주요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김 양식장 환경 개선, 어촌 인프라 확충 등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정책 반영을 약속했다.

남원시가 살구꽃 개화 시기에 맞춰 3월 27일 도통동 상가거리에서 올해 첫 '찾아가는 월광포차'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살구꽃과 음악, 먹거리가 어우러지는 봄밤 축제로 지역 상권 활성화와 야간관광 콘텐츠 확충에 나선다. 플리마켓, 지역 예술인 버스킹, 시민 참여 노래방, 초청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5월 춘향제 기간부터 본격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