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직후 24시간 철통 방역을 펼친 결과, 현재까지 추가 확산 징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발생 농가 주변 방역대 내 농장 정밀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설 연휴 기간에도 비상 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방역에 총력을 기울였다.

정읍시가 지난 4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시장과 팀장급 직원이 참여하는 소통·공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격의 없는 환담과 익명 쪽지를 활용한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시정 업무 전반에 대한 의견 공유 및 현장 애로사항 청취에 중점을 두었으며, 이학수 시장은 팀장들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시민 체감 행정 구현과 조직 문화 개선을 당부했다.

정읍문화원이 2026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3월 2일 정읍 천변 어린이 축구장에서 '정읍! 말 달리자!' 달맞이 문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전통놀이 전국대회, 안녕기원제, 달집태우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풍성한 먹거리, 체험 거리를 제공하며 시민과 관광객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고창군육아종합지원센터가 설을 맞아 어린이집 영유아 130명을 대상으로 '설맞이 민속한마당'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문화 놀이와 체험을 통해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사회성을 기르는 기회를 제공했다.

고창문화도시센터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 문화도시 조성사업 성과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도시'로 선정되며 법정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고창군은 '치유문화도시 고창' 비전 아래 지역 고유 자산을 활용한 치유문화 모델을 발전시켜 왔으며, 특히 제3회 치유문화축제 성공 개최와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활용한 치유문화 프로그램 개발 등에서 가시적 성과를 거두었다. 이를 바탕으로 고창문화도시센터는 2026년에도 전통예술체험마을 조성, 고창형 치유문화예술교육 운영, 계절 연계형 치유문화축제 고도화 등을 추진하며 지속가능한 치유문화도시 모델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고창군보건소가 올해 초‧중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사업'을 실시한다. 집단생활 시작 전 필수 예방접종 완료를 독려하며, 미접종자에게는 전화 및 문자 안내를 통해 접종을 지원한다. 초등학생은 DTaP, IPV, MMR, 일본뇌염, 중학생은 Tdap(또는 Td), 일본뇌염, HPV(12세 여학생) 접종이 필수다. 예방접종 내역은 질병관리청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며, 보건소 및 위탁 의료기관에서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군산시가 도시 미관을 해치는 불법 광고물 근절을 위해 17명의 시민으로 구성된 '불법광고물 시민감시단'을 본격 가동한다. 감시단은 불법 현수막, 벽보, 전단지 등을 모니터링하고 올바른 광고 문화 캠페인을 펼치며, 행정 인력이 닿기 어려운 지역까지 촘촘한 감시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군산문화관광재단이 '2026 꿈의 오케스트라 군산' 운영 인력(주강사, 코디네이터)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운영과 교육의 질적 향상을 목표로 하며, 선발된 인원은 2026년 3월부터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행정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산시가 '2026 군산새만금마라톤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관계 기관 실무협의 및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대회 운영, 교통, 안전, 시민 참여 등 전방위적인 점검에 나섰다. 특히 마스터즈 부문 참가자 모집이 조기 마감되는 등 높은 인기를 실감하며, 2천 명을 증원하여 추가 모집까지 진행했다. 군산시는 참가자 안전과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군산시 농업기술센터가 귀농귀촌 희망자와 초기 정착 농가를 위해 농업창업 자금 지원, 주거 기반 조성, 교육실습 등 종합 프로그램을 포함한 '2026년 농촌 활성화' 정책을 강화한다. 2월에는 농업창업·주택 구입 지원사업을, 3월에는 귀농귀촌 교육 및 현장실습 멘토·멘티 교육을 시작한다. 귀농인 주거기반 조성사업 접수는 2월 27일까지다.

부안군 권익현 군수가 초고압 송전철탑 백지화 대책위 천막을 방문해 약 1시간 동안 면담을 진행하며 소통에 나섰다. 면담에서 부안군과 대책위는 RE100 산업단지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에너지 체계 구축에 뜻을 같이했으며, 군수는 주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송전철탑 지중화를 원칙으로 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읍시애향운동본부와 정읍시는 설 명절을 맞아 정읍역에서 귀성객들을 위한 환영 행사를 개최했다. 쌍화차, 귀리, 영양떡 등을 제공하고 고향사랑기부제와 정읍시의 인구정책 및 관광자원을 홍보하며 따뜻한 환영의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