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가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환경개선, 출퇴근 버스, 기숙사 임차비, 박람회 참가, 퇴직연금 지원 등 총 1,044백만원 규모의 다양한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환경개선 사업은 기업당 최대 2천만원을 지원하며, 산단 출퇴근 버스는 7개 노선에 7대를 운행한다. 또한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이자 보전금 지원 사업을 통해 제조업체 등에 최대 3억원까지 융자 추천액에 대한 이자차액을 보전하고, 여성·청년·향토기업에는 우대 금리를 적용한다.

군산시가 새만금 국가산업단지를 RE100 산업단지로 지정하고 현대자동차그룹의 9조원 투자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새만금은 재생에너지 인프라와 산업용지, 글로벌 기업 투자 최적지로 RE100 산업단지 조성에 유리하며, 현대차그룹은 AI 데이터센터, 로봇 제조 클러스터 등에 9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군산시는 인허가 및 애로사항 해소 등 원스톱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종합계획 수립 및 시민 홍보 등을 통해 RE100 산업단지 조성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군산시가 플라즈마 융합산업 육성을 위한 중장기 발전 계획 수립에 착수하며, 관련 용역을 통해 산업 동향 분석 및 정책 과제를 발굴하고 2027년부터 2036년까지의 구체적인 발전 로드맵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2026년에는 플라즈마 기술 R&D 및 기업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산업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기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군산시가 170억원을 투입해 친환경 선박 대체연료 추진시스템 실증 플랫폼을 구축하며 조선해양 신시장 선점에 나선다. 2026년까지 LNG, LPG, 바이오디젤, 암모니아, 하이브리드 등 다양한 저탄소·무탄소 대체연료 추진시스템 핵심기자재 성능 검증을 위한 육상 기반 실증 플랫폼을 완성하고, 관련 산업 생태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시가 중동 상황에 따른 비상 경제 대응을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민생물가안정, 석유가격안정화, 수출입지원, 소상공인지원 등 4개 팀으로 구성된 비상경제 대응 TF를 운영하며, 물가 안정, 수출 지원, 소상공인 경영 지원 강화에 나선다. 특히 4월 한 달간 군산사랑상품권 할인율을 10%에서 13%로 상향하여 지역 소비 촉진을 도모한다.

정읍시가 최근 중동 사태 등으로 제기된 쓰레기 종량제 봉투 수급 불안 우려에 대해 관내 공급에는 큰 이상이 없다고 밝혔다. 시는 공급 업체와 협조 체계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물량 확보에 나서고 있으며, 읍·면·동별 재고 점검, 규격별 균등 공급 관리 등 수급 안정을 위한 대책을 추진 중이다. 또한, 종량제 봉투 가격은 조례로 규정되어 원자재 가격 변동에 영향을 받지 않으며, 사재기 및 불법 가격 인상 행위에 엄정 대처할 방침이다.

부안군이 근골격계 질환 등 직업성 질환에 취약한 여성 어업인의 건강권 보호를 위해 2026년부터 본인부담금까지 전액 지원하는 '여성어업인 특화건강검진' 사업을 추진한다. 전국 최대 규모인 384명을 대상으로 하며, 슬관절·요추·수골 방사선 촬영, 근골격계 평가, 골밀도 검사 등 여성 어업인에게 특화된 항목을 포함한다. 또한, 섬 지역 거주 어업인을 위한 이동 검진 버스 운영 및 어업인안전보험 5%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부안군이 군민이 직접 생활 속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점검을 요청하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 접수를 시작한다.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시설 및 안전취약계층 이용 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안전신문고 앱 또는 읍·면사무소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시설은 전문가와 함께 합동 현장 점검을 받고 결과는 서면으로 통보된다.

부안군 행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및 한부모·조손가정 자녀 10명에게 희망 선물 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관심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사업은 맞춤형 간식과 문화상품권으로 구성되었으며, 부안군 지사협도 함께 참여하여 격려했다.

부안군이 중동 사태 장기화로 인한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하고 에너지 절약 추진 계획을 수립했다. 군 공용차와 직원 승용차에 의무 적용되며, 장애인·국가유공자 차량 등은 제외된다. 유연근무와 차량 공유를 장려하고, 불필요한 조명 소등, 적정 실내온도 유지 등 다양한 에너지 절약 방안을 추진하며 군민들의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군청사 앞 자연에너지파크에 태양광 가로등을 설치하여 전력 소비 및 탄소 배출 감축에도 힘쓰고 있다.

부안군,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피해 최소화 위해 비상경제대응TF 점검 회의 개최. 공공요금 및 생필품 모니터링 강화, 지역사랑상품권 활용 소비 촉진, 유가 안정 위한 석유 가격 모니터링 등 추진.

완주경제센터가 지방자치인재개발원과 협력하여 '제철 딸기 직거래 장터'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완주 농특산품의 오프라인 판로 확대와 브랜드 홍보에 기여했다. 이번 행사는 신선한 딸기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으며, 참여 농가의 소득 증대와 지역 상생 유통 모델 구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