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가 교통공원과 천변누리공원의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시민 중심의 편안한 여가 공간으로 재편하기 위한 정비 사업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맨발 걷기 길 조성, 시니어 맞춤형 운동기구 설치, 교통약자 이동 편의 개선 등을 포함하며, 총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7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정읍새일센터)가 '2026년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유공 포상식'에서 성평등가족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센터는 경력 단절 여성 대상 맞춤형 취업 지원, 직업 교육 훈련, 인턴 연계 등을 통해 여성 일자리 창출 및 취·창업률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해 취·창업 실적이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정읍시가 저출생 극복 및 출산 친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2026년 출산가정 행복사진 지원사업' 신청을 3월 30일부터 4월 17일까지 받는다. 공고일 기준 1년 전부터 정읍시에 거주하며 1년 이내 출산한 가정이 대상이며, 선정 시 가족사진 촬영비 10만원을 지원한다. 시와 협약된 관내 사진관 이용 시 30%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고창군이 4월 3일부터 5일까지 '제4회 고창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행사장 공간을 확장하고 LED 조명을 활용한 야간 경관 연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어린이 공연, 군민 활력 운동회, 콘서트, 체험 프로그램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강화했다.

고창군이 청소년참여기구 연합워크숍 및 원탁회의를 개최하여 청소년들이 평생학습관 개선 및 홍보 방안 등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기관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창군은 이번 회의에서 나온 제안들을 향후 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고창군과 고창군 소상공인연합회가 소상공인의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제1회 소상공인 역량강화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고객 대응·소비자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현장 중심의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고창군은 앞으로도 분기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과 자생력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고창군이 '봄의 기억, 길 위에 남다'를 슬로건으로 제23회 고창 청보리밭 축제를 4월 18일부터 5월 10일까지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주차요금 전액을 고창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며, 주차 공간 확충 및 셔틀버스 운행으로 편의를 증진한다. '보리밭 사잇길 걷기' 등 신규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군산시가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의 '2026 전북 유니크베뉴 신규 발굴' 공모사업 참여를 독려하며, 지역 마이스 산업 경쟁력 강화 및 차별화된 행사 공간 확보에 나선다. 이번 공모는 30인 이상 회의 개최 가능하고 지역 정체성을 보유한 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선정 시 현판 수여, 홍보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군산시가 내흥동 해안가 산책로 일대에 방범용 CCTV, 비상벨, AI 선별관제 시스템을 구축하여 스마트 방범 안전 인프라를 강화한다. 이는 신역세권 개발 및 관광객 증가에 따른 안전 우려 해소와 범죄 예방, 신속 대응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전주시가 지역 청년과 외국인 청년 50여 명을 대상으로 '청춘 볼링매니아 모여락(樂)!' 행사를 개최하여 스포츠를 통한 교류와 소속감 증진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놀이로 서먹함을 해소하고 볼링 경기를 통해 소통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외국인 청년의 지역사회 적응과 지역 청년의 나눔 경험을 지원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시가 신규 공무원의 조직 적응을 돕기 위해 '길벗'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올해는 '멘토링북'을 도입해 활동 기록 및 관리를 강화하고 실효성을 높였다. 발대식에서는 멘토링 기법 공유와 역량 강화 방안이 논의되었으며, 2021년부터 현재까지 총 511명이 참여했다.

전주시가 2026년 지방세 담당 공무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세 제도 운영 방향, 최근 사례 공유, 2026년 지방세 관계법 개정 사항 및 실무 적용 요령 전달에 중점을 두었으며, 외부 전문 강사가 지방세기본법 등 주요 개정 사항과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전주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안정적인 지방세 행정을 운영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세정 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