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주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적극행정 우수기관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익명 신고시스템 운영, 공무원 소송수행 지원 제도 개선, '첫걸음 복지포인트'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행정 역량을 높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완주군과 완주문화재단이 추진하는 '문화선도산단' 사업의 핵심 콘텐츠인 '확장 현실(XR) 지능형 버스'가 정부로부터 지역 콘텐츠 활성화 우수 모델로 선정되어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사업은 산업단지의 문화 접근성과 교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동 수단을 문화 콘텐츠로 전환하는 혁신적인 시도로, 전국 4대 우수 콘텐츠 진흥기관 중 하나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전주 탄소소재 국가산단을 거점으로 국방 첨단복합소재·부품 산업 밸류체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소재부터 완제품까지 연계하는 산업 생태계 구축 및 방산혁신클러스터 지정을 목표로 하며, 도내 혁신기관과 16개 기업·기관이 참여했다. 전북은 탄소소재 분야의 강점을 바탕으로 방위산업으로의 확장을 추진하며, 2026년 방산혁신클러스터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 첫 '자랑스러운 우리의 혁신 주인공'으로 윤동진 주무관과 정철호 주무관을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여민유지(與民由之)'라는 올해 사자성어를 주제로 도민과 소통하며 새로운 전북을 만드는 데 기여한 직원을 격려하기 위함이다. 윤동진 주무관은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와 안전 관리에, 정철호 주무관은 건설 분야 품질 향상과 도민 안전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완주문화재단이 국비 2억 4천3백만 원을 확보하며 2026년 풍성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5월부터 11월까지 연극, 인형극, 음악극 등 7개 작품을 공연하며, 8월에는 '완주인형극페스타'를 개최한다. 또한, '완주어린이취타대'를 '어린이국악단'으로 확대 운영하며 국악기 교육을 병행할 예정이다.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이 1,000여 명의 조합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성과 공유 및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매출 334억 원, 영업이익 7억 원을 달성하며 전국 최고의 로컬푸드 단체로서 위상을 공고히 했으며, 지역먹거리 지수 평가 6년 연속 대상 수상에 기여했다. 조합은 2026년 새로운 도약과 지역 먹거리 활성화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완주군 구이면이 봄을 맞아 구이저수지 둘레길 일원에서 사회단체 및 주민들과 함께 대청소를 실시하며 깨끗한 관광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방문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산불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청결한 인상을 심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완주군이 성인 문해교육 전문성 강화 및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문해교육사 3급 양성 과정' 수강생 20명을 모집한다. 고등학교 졸업 이상 완주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5월 7일부터 6월 2일까지 우석대학교에서 총 48시간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 수료 시 문해교육사 3급 자격증이 발급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맞벌이 가정을 위해 운영되는 어린이집의 아침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자 '아침돌봄수당'을 신설하여 운영 중이다. 이 수당은 오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영유아를 보육하는 어린이집에 지급되며, 교사의 근무 환경 개선과 아동 돌봄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327개 어린이집이 지원받고 있으며, 약 3,800명의 아동이 서비스를 이용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30일 전북 농어업·농어촌위원회 제1차 회의를 열고 2026년 운영계획을 확정하며 쌀 수급 안정, 농자재 가격 안정, 농어촌기본소득 추진 등 주요 농정 현안을 논의했다. 또한,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농촌특화마을 구축, 스마트농업 혁신, 동물헬스케어 산업 발전 방안 등 2026년 농생명축산 분야 정책연구 계획안도 보고받았다.

정읍시가 전북형 통합돌봄 시행에 맞춰 기존 주민도움센터를 '주민돌봄지원센터'로 명칭 변경하고, 지역 중심의 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에 나선다. 센터는 공공·민간 네트워크를 활용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하고 시장 보기, 물품 배달, 일상생활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올해는 보건복지팀 및 지역 인적 안전망과 협력해 돌봄 사각지대 발굴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읍시가 중동 지역 전쟁으로 인한 국제 유가 급등 및 에너지 수급 불안정에 대응하기 위해, 30일부터 시청 및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한다. 이는 공공 부문의 선제적 에너지 절약 실천을 통해 지역 사회의 자발적인 동참을 유도하기 위한 조치다.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로 청사 출입을 제한하며, 장애인·임산부 차량, 전기차 등은 예외 적용된다. 시는 직원들의 대중교통 이용 및 카풀을 권장하고, 방문 민원인에게는 자율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