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군이 의료·요양 통합지원법 시행에 발맞춰 노쇠·장애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 돌봄, 주거 지원 등을 통합 연계 제공하는 '부안형 의료·요양 통합 돌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위해 조례 제정, 전담 조직 구성, 통합지원협의체 운영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1차 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 참여, 일상 돌봄 서비스,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 지역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빈틈없는 돌봄체계를 구축했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이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안군이 12월 결산법인을 대상으로 2025년 귀속분 법인지방소득세 집중신고기간을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운영한다. 위택스, 방문, 우편 신고가 가능하며, 중동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위한 세정 지원책도 마련되었다. 군은 신고 마감일 임박 시 위택스 접속 폭주를 예상하며 조기 신고를 당부했다.

부안군 농업기술센터가 본격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 편의와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4월부터 6월까지 농기계 임대사업소 토요일 근무를 확대 운영한다. 상서면 본소에서 평일과 동일하게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정책도 2026년 12월 말까지 연장된다.

부안군 계화면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80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근무 시 유의사항, 계절별/사고유형별 안전수칙, 교통안전수칙 등을 포함했으며, 사업은 11월 말까지 운영되어 어르신들이 지역 환경 개선 활동에 참여한다.

진안군의료원이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사업' 신규 참여 의료기관으로 선정되어, 임신 계획 중인 군민들에게 필수 건강검진 서비스를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사업은 임신 전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한 임신·출산을 지원하며, 여성에게는 난소 기능, 호르몬, 감염병 검사 등을 포함한다. 진안군은 전북자치도 최초로 난자동결 시술비 지원 소득 기준을 폐지하고 난임 치료비를 남성까지 확대하는 등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진안군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자살 고위험 시기인 봄철을 맞아 군민들의 생명 존중 인식을 높이기 위해 현수막, 포스터, 버스 광고, 전광판, 아파트 관리비 고지서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자살 예방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정신건강 상담, 사례관리, 심리상담,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 등 마음건강 돌봄 사업을 지속하며 군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에 힘쓰고 있다.

군산시가 청렴도 향상을 위해 외부체감도(재세정), 내부체감도(인사), 조직문화 혁신을 3대 중점 개선 영역으로 선정하고, 재세정 업무 투명성 강화, 인사 행정 공정성 확보,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맞춤형 컨설팅, 제도 보완, 실질적인 혁신안 시행, 시정공유회의 활성화, 청렴 온 포인트 도입, 자체감사규칙 개정 등을 병행할 계획이다.

진안군이 2026년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 대상자를 4월 15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영농 경험과 경영 역량이 뛰어난 후계농업경영인을 선발하여 정책자금을 지원하고 전문 농업경영인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신청 자격은 후계농업경영인 선정 후 5년 이상 영농 종사자이며, 최대 2억 원의 정책자금 융자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최종 결과는 6월 중 발표된다.

진안군청 역도선수단이 제74회 전국춘계남자역도경기대회 및 제64회 전국남자주니어역도선수권대회에서 김요한 선수가 3관왕, 유동주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진안군의 위상을 높였다.

진안군이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4월부터 '진안형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시행한다. 긴급 행정 차량과 3인 이상 카풀 차량은 예외 적용되며, 3월 말까지 유예 및 계도 기간을 거쳐 4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진안군의료원은 환자 및 보호자 차량을 자유롭게 허용한다.

무주군이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을 대상으로 '전북(무주)에서 살아보기' 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3개월간 무주군에 거주하며 영농체험, 지역 탐색, 주민 교류 등을 통해 농촌 생활을 미리 경험하고 성공적인 정착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사과, 블루베리 등 지역 특화작목 중심의 영농체험과 함께 주거, 교육, 체험이 연계된 통합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귀농·귀촌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정착 지원 사업도 병행한다. 또한, 정착 성공 귀농·귀촌인으로 구성된 '귀농·귀촌 서포터즈'가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며, 귀농·귀촌 상담 전화도 운영 중이다.

무주군이 채소의 안정적인 생육을 위해 기상 상황에 맞춰 최적의 물을 공급하는 '채소 일사·강우 센서 기반 스마트 관수 시스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자동 관수 제어 장치, 기상 관측 센서, 스마트폰 연동 원격 제어 시스템 등을 농가에 설치하며, 물비료 공급까지 연계하여 노동력 절감과 비료 사용량 최적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노지배추는 강우량에 따라 관수를 조절하고, 하우스 수박은 일사량에 맞춰 정밀 관수하여 상품성을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