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이 고창신협 본점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신규 설치하여 민원 서비스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이번 설치로 고창신협 및 인근 기관 이용 군민들이 관공서 방문 없이 민원서류를 편리하게 발급받을 수 있게 되었다. 발급기는 평일, 토요일, 일요일 운영되며, 지문 인식 또는 모바일 신분증으로 본인 확인 후 무료 발급 가능하다. 또한, 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기능 개선과 외국인 주민을 위한 다국어 서비스 시범 운영, 도움벨 설치 등으로 군민 편의를 증진할 계획이다.

고창군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4월 1일부터 '2026년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연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카드 매출액의 0.4%를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하며, 이는 도내 타 시·군보다 확대된 지원 규모이다.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전년보다 1개월 앞당겨 조기 시행하며, 읍·면 주민행복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고창군이 제31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관광산업대상을 수상했다. 고창군은 '유네스코 7가지 보물을 품은 도시 고창' 브랜드를 강화하고, 2023 고창 방문의 해를 맞아 축제 경쟁력을 높여 사계절 관광도시로서의 기반을 다졌다. 또한, 새만금 등 서해안권 발전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 및 민간 투자 유치 노력을 인정받아 서해안권 핵심 관광 거점으로 성장할 기반을 마련했다.

군산시가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 권익 증진을 위해 '20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공모를 시작한다. 총 3,290만원 규모로 여성 사회 참여 확대, 인권 보호, 다문화 가족 증진 등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며, 군산시 내 비영리단체는 4월 6일부터 21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최종 선정 결과는 5월 중 발표되며, 사업은 6월부터 추진된다.

군산시가 2026년 상반기 완료 예정인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에 맞춰 지역 미래성장 기반 확보를 위해 주요 현안사업 반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산시는 전담 TF 운영, 부서 간 협업, 관계기관 협의 등을 통해 5개 분야 33건의 건의사항을 새만금개발청에 제출했으며, 특히 현대자동차그룹의 미래첨단산업 투자협약 체결로 새만금이 첨단 전략사업 거점으로 주목받으면서 산업용지 및 기반시설 확충의 필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군산시는 앞으로도 부처 협의를 확대하고 계획 수립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여 건의사업의 실질적인 반영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군산시가 전북특별자치도 공모사업에서 3개 일자리 창출 사업을 선정되어 3억 6천9백만 원의 도비를 확보했다. 이번 선정은 군산시일자리지원센터의 적극적인 사업 기획 및 추진 역할 강화 덕분이다. 선정된 사업은 산업단지 고용 환경 개선을 위한 '군산시 사업단지 일자리 밸런스 사업', 청년 근로자 정착 지원을 위한 '군산 주력산업 안착 플러스 지원사업', 혁신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군산 혁신중소기업 시장자립 지원사업'이다. 군산시는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산업·고용 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군산 새만금이 현대자동차그룹의 9조 원 규모 투자 유치를 통해 RE100 산업단지이자 첨단 제조혁신의 전초기지로 부상하고 있다. 2026년부터 AI 데이터센터, 로봇 제조 클러스터, 수소 생산 플랜트, 태양광 기반 에너지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하며, 이는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전환 전략의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시는 RE100 전담 인력 보강 및 TF 구성을 통해 행정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산시,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 및 물류 차질 대응 위해 비상경제대응 TF 구성·운영.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확대 및 할인율 상향, 착한가격업소 확대, 주유소 합동 점검, 수출기업 및 소상공인 금융·세정 지원 등 다각적인 대책 추진.

전주시와 진주시가 대한민국 문화도시로서 지역 간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도시는 고유 문화 자원 공유, 특화 문화 자원 활용 교류, 지역 문화예술단체 간 상호 교류 등을 약속했으며, 첫 협력 사업으로 전주 한지와 진주 실크를 활용한 경제 교류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축제 브랜드 가치 상승, 관광객 유치, 지역 경제 활성화 등 실질적인 경제 시너지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전주시는 전주 구도심 영화의 거리에 '고사동 여행자라운지'를 개소하여 관광객들에게 휴식 공간과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곳은 외국어 서적 비치, 공예품 전시, 독립영화 상영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갖추고 있어 전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대학교와 연세대학교가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공간 개선을 위해 1600만 원의 후원금을 전주시에 전달했다. 양 대학은 '주거 공간개선 실증사업'과 '어깨동무사업'의 일환으로, 대학의 전문 지식과 학생들의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공간 복지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달된 후원금은 전주시 주거복지센터를 통해 주거 취약 가구의 공간 개선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2027년 재해예방 국비 확보를 위해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13건에 대한 2차 컨설팅을 실시했다.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해 사업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고 국비 확보 가능성을 높이는 데 집중했으며, 기후변화에 따른 재난 대비 및 도민 안전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