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주군이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 대상자들의 예우와 복지 향상을 위해 보훈 수당을 월 2만 원씩 인상 지급한다. 이번 조례 개정 및 추경 예산 편성을 통해 6·25 참전 재일학도의용군인, 전상군경 등 670여 명의 보훈 대상자가 혜택을 받게 된다. 참전유공자는 월 13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그 외 보훈 대상자는 월 11만 원에서 13만 원으로 인상된다. 무주군은 올해 총 12억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보훈 수당 지원 외에도 다양한 보훈 관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무주군이 올해 13억여 원을 투입해 스마트팜 ICT 융복합, 지역 특화 품목 비닐하우스 지원, 고추 비가림 재배시설 지원 등 다양한 시설원예 보조사업을 본격화한다. 특히 기후변화 대응 재해 예방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하여 태풍, 폭설 등 기상이변에 따른 농업시설 피해를 최소화하고, 폭염 예방 시설 및 온도 저감 자재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작물 생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노동력 및 비용 절감, 고부가가치 농산물 생산 증대를 통한 농가 소득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무주군이 무주군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및 대상자에게 임대보증금을 무이자로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신혼부부·청년에게는 최대 5천만 원, 저소득계층에게는 최대 1천7백만 원까지 지원하며, 연중 신청 가능하다.

진안군 진안읍 주민자치위원회가 2026년도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강사들과 간담회를 갖고, 프로그램 질 향상 및 신규 프로그램 발굴,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진안군이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총 12억 6천만 원을 투입하여 주택 273동, 비주택 21동, 주택 지붕개량 40동 등 총 334동의 슬레이트 철거·처리 및 지붕개량 비용을 지원한다. 우선 지원 가구는 전액 지원하며, 일반 가구는 슬레이트 철거 시 최대 700만 원, 지붕개량 시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한다. 비주택은 최대 200㎡까지 전액 지원한다. 신청은 3월 6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진안군이 명품홍삼 집적화단지 조성사업의 활용 방안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홍삼 제조·가공 기능에 체험·관광, 휴식·힐링 요소를 접목한 복합 산업화 모델 구축을 논의했다. 진안홍삼 브랜드 가치와 시장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이 사업은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홍삼 산업 생태계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정읍시의 숙원 사업인 내장산리조트 관광지 연결도로 조성사업이 국토교통부 장관의 현장 방문과 함께 국비 58억원을 추가 확보하며 사업 추진에 가속도가 붙게 되었다. 이번 국비 지원으로 잔여 구간 1.57km 정비 및 인도 개설이 2028년까지 완료될 예정이며, 내장산IC와 3대 국책연구소, 내장산리조트를 잇는 물류·관광 벨트 완성으로 관광객 편의 증진 및 지역 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설 연휴 기간 발생한 소비자 피해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설 명절 소비자 피해구제 집중창구'를 오는 27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집중창구는 배송 지연, 파손, 오배송, 환급 거부 등 온라인 구매 관련 피해와 농·수·축산물 원산지 허위표시, 유통기한 경과, 식품 변질 등 성수품 관련 피해를 접수 및 처리한다. 전문 상담원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화와 인터넷으로 상담하며, 접수된 사안은 3일 이내 처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한국소비자원으로 이관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 농업생산기반정비사업에 배수개선 29개 지구, 수리시설개보수 35개 지구 등 총 64개 지구가 선정되어 국비 4,175억 원을 확보했다. 이는 배수개선 지구 수 및 수혜면적 전국 1위, 수리시설개보수 신규 사업비 규모 전국 2위를 기록한 성과다. 이번 사업으로 상습 침수 및 물 부족 지역의 농업 생산 기반을 개선하고 재해 예방과 영농 편의를 증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지방소멸대응기금 193억 원을 투입하여 도민 체감도가 높은 4개 분야 19개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정주 여건 개선, 지역 특화산업 육성, 생활인구 유입 활성화, 생태·치유 기반 지역 활력 제고 등이 있으며, 이미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소아 의료 공백 해소, 청년창업 스마트팜 지원 등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전국 최대 소나무 재배 농가가 밀집한 정읍시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전국 최초로 예방 약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농가 대상 사전 교육을 실시하여 재선충병의 위험성과 약제 사용법, 안전 수칙 등을 교육했다.

정읍시가 고금리 시대에 어려움을 겪는 농어업인을 위해 연 1% 초저금리 융자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농가당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하며, 신청은 3월 31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지원 대상은 정읍시에 2년 이상 거주하며 농어업경영체 등록을 마친 농·축·어업인이다. 생산소득사업, 생산기반조성사업, 농촌관광휴양사업 등 세 분야에 지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