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이 한국조폐공사와 함께 고창사랑상품권 발행·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류·카드·모바일 상품권의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오는 7월 2일부터 한국조폐공사 모바일 앱 'Chak'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이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시가 청년몰 활성화를 위해 군산시상권활성화재단, 군산청년몰입주자협의회, 더본외식산업개발원 군산센터, 군산시니어클럽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관 협력 지원에 나선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메뉴 개선, 프로모션 기획, 시니어 인력 활용 서비스 제공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청년몰 경쟁력을 강화하고 방문객 유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몰을 지역 대표 명소로 육성하고 상권 활성화 모델을 구축하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시가 다자녀 가구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3자녀 이상 가구 패밀리카 지원사업' 참여자 30가구를 모집한다. 18세 이하 자녀 3명 이상 양육 가구에 신차 구입비의 10%(최대 500만 원)를 지원하며, 4월 21일까지 군산시청에 직접 방문 신청해야 한다. 최종 대상자는 5월 11일 발표된다.

군산시는 오는 4월 5일 개최되는 '2026 군산새만금마라톤대회'와 관련하여 대회 당일 시내 주요 구간 교통 통제를 알리고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번 대회는 1만 2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철저한 안전 관리와 원활한 교통 흐름 확보가 중요하다. 교통 통제는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 군산 도심, 근대 역사문화 거리, 금강호 일원에서 이뤄지며,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코스 변경, 임시 주차장 확보 및 셔틀버스 운영,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안전 점검 및 환경 정비를 완료했다. 또한, 대회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농·수산 특산품 판매 행사, 홍보·체험관 운영 등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자세한 교통 통제 정보는 대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산시가 2026년 일자리정책위원회를 열고 지난해 일자리 추진 실적을 공유하며, '골목부터 산업까지, 민생으로 이어지는 일자리도시 군산'을 비전으로 하는 올해 일자리 정책 방향과 4대 전략을 발표했다. 특히 지역 고용률 상승과 취업자 수 증가 등 긍정적인 고용 지표를 바탕으로, 조선업 생태계 회복, 새만금 RE100 산업단지 조성, 현대자동차 투자 대응 등 신산업 분야 일자리 창출에 집중할 계획이다.

군산시가 플라즈마 융합 신산업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삼고 관련 육성 계획 수립 용역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용역은 지역의 플라즈마 연구 역량을 산업화로 확장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마련하며, 오는 6월 초 완료될 예정이다. 군산시는 플라즈마 기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노후화된 장비와 전문 인력 부족 등 인프라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플라즈마 통합 솔루션센터' 구축을 추진하며, 이를 통해 군산을 플라즈마 융합산업의 중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현대자동차그룹 신승규 부사장과 만나 새만금 투자협약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현대차그룹은 2027년부터 새만금에 약 9조 원을 투입해 로봇 제조, AI 데이터센터, 수소 생산, 재생에너지 발전 등 5개 핵심 미래 첨단산업 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며, 전북도는 이를 위해 보조금 확대, 공공임대주택 공급, 교통 인프라 확충, RE100 산업단지 및 기회발전특구 지정 신청 등 맞춤형 정책 지원을 추진한다.

군산시가 일반 비닐봉투를 활용한 생활쓰레기 배출 한시 허용 방안을 재검토한 결과, 기존 종량제봉투 사용 원칙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종량제봉투 수요 급증에 따른 시민 불편 해소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했으나, 현장 적용 가능성과 시민 혼선 우려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이같이 결정했다. 군산시는 현재 종량제봉투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공급 안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향후 수급 불안이 심화될 경우 단계적이고 보완된 대책을 신중히 추진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완주군 경천애인마을에서 '생생마을만들기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올해 선정된 86개 마을 주민 및 관계자들에게 사업 이해를 돕고 실무 교육을 제공했다. 이 사업은 마을 공동체가 지역 자원을 활용해 농촌 활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며, 우수사례 발표와 함께 보조금 정산 등 실무 교육이 진행되었다.

임실군이 군민 소통 채널인 임실엔TV를 개편하고, 배우 이유진과 함께하는 코너를 신설하는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새롭게 단장한 임실엔TV는 군정 소식 전달과 함께 임실의 숨겨진 명소와 맛집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순창군청소년수련관이 오는 4월 17일 순창읍 중앙로 일대에서 제2회 순창군청소년어울림마당 'YF(Youth Festival)'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군민의 날, 골목페스티벌과 연계하여 체험부스와 청소년 공연이 펼쳐지며, 재능 있는 청소년 개인 및 동아리·팀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4월 10일까지 가능하다.

순창군이 퇴원 환자 및 거동 불편 어르신 등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생활지원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2026년 순창군 통합돌봄 특화사업' 추진을 위해 지역 내 관계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영양도시락 지원, 가사지원, 병원동행, 주거환경 개선 등 분야별 역할을 나눠 대상자 중심의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