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군이 농작물 생육 상태를 과학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열화상 카메라 3대를 도입, 육안으로 확인 어려운 작물 표면 온도 측정 및 하우스 내 온도 불균형, 열손실 부위 파악을 통해 최적 재배 환경 조성 및 난방비 절감에 나선다. 농업인 상담소 및 전문가가 현장 출동 시 생육 진단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진안군이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을 대상으로 서울과 대전에서 맞춤형 상담 및 교육을 진행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은 진안군의 정책, 지원사업, 현장 중심 사례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치유농업 및 귀산촌 관련 특강도 포함되었다. 진안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귀농귀촌 지원 사업을 통해 도시민 유입 및 정착을 도울 예정이다.

진안군이 4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이경영 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국·소·실별 1분기 현안 점검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군정 주요 현안 관리 및 추진 상황 점검을 통해 부서 간 협력 강화와 신속 대응 방안 마련에 중점을 두었으며, 군정 안정적 운영과 지역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과제를 도출했다.

진안군이 전북특별자치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40억 원을 투입, 동향면 일원에 농촌유학생 가족을 위한 10세대 규모의 거주시설을 조성한다. 이는 농촌유학 활성화와 지역 소멸 위기 극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수군 계북면은 제77회 계북면민의 날 추진을 위한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계북면 체육회를 주관단체로 선정했다. 면민의 장은 공익장, 애향장, 효열장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선발하며, 4월 중 후보자 접수 후 5월 2차 운영위원회에서 최종 수상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장수군이 전북특별자치도와 합동으로 고액·상습 체납자의 가택수색을 실시하여 현금, 귀금속 등 11점을 압류하고 약 9백만원을 징수했다. 이번 조치는 납세 능력이 있음에도 체납을 지속하거나 소멸시효가 임박한 체납자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조세 정의 실현과 건전한 납세 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장수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행정 제재 수단을 활용하여 체납액 징수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장수군이 제43회 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107명의 신입생을 맞이했다. 최고령 93세 어르신도 입학했으며, 교양강좌, 노래교실, 웃음치료 등 다양한 교육과정과 건강진료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장수군은 어르신 복지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완주군가족센터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으로부터 '중도입국학생 공교육 진입 지원 사업'을 수탁받아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하며, 한국어 및 한국 문화 이해 교육, 맞춤형 교육, 고산중학교 연계 교육, 문화 체험 학습 등을 통해 중도입국학생의 공교육 적응과 학교생활 안정을 지원한다.

완주군이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관내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은 2025년 카드 매출액의 0.4%를 업체당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한다.

물류기업 로젠(주)이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에 총 1,083억 원을 투자하여 최첨단 자동화 분류 시스템과 AI 기반 스마트 물류 인프라를 갖춘 첨단 물류 터미널 건립에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일자리 창출, 물류 산업 활성화, 인구 유입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원시는 다문화가족 고향나들이 지원사업 대상자 10가구를 최종 선정하고 7가구를 예비후보자로 확정했다. 올해는 총 29가구가 신청했으며, 서류심사와 8개 항목 종합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했다. 중동 전쟁으로 인한 항공료 인상으로 지원 규모를 일부 조정했지만, 선정된 가정에는 왕복 항공료, 여행자 보험료, 공항 왕복 교통비 등을 지원한다. 남원시는 향후 예산 확보를 통해 더 많은 다문화가족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남원시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영유아기 자녀 양육 부모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공통부모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권리 존중과 아동학대 예방에 초점을 맞춰 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 및 긍정적인 양육 문화 조성을 목표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