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이 기후변화에 따른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보건소 통합방역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방역 활동에 돌입했다. 5개 방역기동반을 운영하며 해충 서식 취약지역, 공원, 관광지 등을 중심으로 주 1회 정기 방역을 실시하고, 5월부터 10월까지는 마을 단위까지 방역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해부터 연막소독 대신 연무소독을 도입하는 등 안전하고 효율적인 방역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고창군이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1.5㏊에 편백나무 1500주를 심고 산림사업 안전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올해 총 35㏊ 규모의 조림사업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 및 미래 경제적 가치 창출을 목표로 하며, 산림사업 현장의 안전 의식 고취와 안전한 사업장 조성을 다짐했다.

고창군이 민선8기 공약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매니페스토 특강과 공약이행평가단 평가회의를 개최했다. 이광재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사무총장의 특강과 함께 80개 공약사업 추진 상황 점검 결과, 공약 이행률 90.62%를 달성하며 전반적으로 '우수' 평가를 받았다. 고창군은 남은 기간 공약 완성도를 높여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고창군이 4월 4일부터 '힐링해' 고창 시티투어 버스를 본격 운행한다. 이번 시티투어는 치유 관광을 콘셉트로 고창읍성, 상하농원 등 주요 관광지를 연계하며, 계절별 축제와 연계한 특별 코스도 운영된다. 전문 해설사가 동행하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군산시보건소가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4월 3일부터 24일까지 '봄내음 가득, 벚꽃길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모바일 앱 '워크온'을 통해 군산의 주요 벚꽃 명소 2곳 이상 스탬프 인증 및 총 10만 보 걷기 달성 시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군산사랑상품권 5천원권을 지급한다. 또한, 4월 7일부터 월명공원에서 '화목체조교실'도 운영할 예정이다.

군산시가 시민 주도형 축제 기반 마련을 위한 '군산시간여행축제학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축제학교는 시민들의 축제 기획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공동체 주도 축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일반 및 심화 과정과 찾아가는 축제학교를 통해 총 42명의 시민 기획자를 배출했다. 수료생들은 향후 군산 시간여행 축제 현장에 아이디어를 적용하거나 기획 단계에 참여할 기회를 얻게 된다.

군산시가 총사업비 48억 원 규모의 '2026년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을 통해 태양광, 태양열, 지열 설비가 보급되어 연간 약 2,300MWh 이상의 에너지를 생산하고 화석에너지 대체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군산시는 2027년 사업을 위한 주민 신청도 4월 말부터 받을 예정이다.

군산시가 해양수산부 주관 '2026 해양레저관광 박람회'에서 '해양레저관광 대상'을 수상하며 지역 해양관광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시는 '오션팔레트' 조성을 기반으로 한 해양레저체험 복합단지 조성 및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산시가 친환경선박 대체연료 추진시스템 실증플랫폼 구축사업을 통해 조선·해양 분야 미래 신시장 선점에 나선다. 암모니아 크래커 기반 수소 생산 실증사업과 연계하여 친환경선박 산업과 수소경제 전환을 동시에 이끌 계획이다. 총 170억 원을 투입해 군산국가산업단지에 실증센터를 조성하며, 엔진 성능 평가, 하이브리드 배터리 및 모터 기술, 배기가스 후처리 시스템 등 시험평가 기반을 구축한다. 특히 현대자동차, 현대로템 등과 협력하여 국내 최초로 대규모 암모니아 크래킹을 통한 모빌리티용 수소 생산 기술 실증까지 연계한다. 하반기부터 시운전 및 통합시험 운영을 통해 기업 맞춤형 시험평가 지원을 본격화하여 친환경 선박 기자재 산업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쓰레기 종량제 봉투 수급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밝히며, 도민들에게 사재기 없이 평소처럼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3월 31일 기준 도내 평균 종량제 봉투 재고는 약 170일분으로 충분하며, 주요 시군에서 매주 제작·공급하고 있어 수급 불안 우려가 없다고 설명했다.

전주시가 전북지역 체육계 인사들과 함께 '2026 전북체육포럼 세미나'를 개최하고,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지역 차원의 전략과 역할을 모색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올림픽 유산 관리, 유치 가능성 진단, 도시재생 연계 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전주시와 전북도는 학계 및 전문가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올림픽 유치 논리를 체계화하고 시민 공감대 확산을 통해 유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전주시 농업기술센터가 미래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22기 농업인대학 채소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과정은 33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10월 말까지 7개월간 진행되며, 엽채류 및 양념채소 등 8개 품목의 재배 기술과 농업 경영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