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가 지역 전통주의 경쟁력 강화와 소비 촉진을 위해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올해의 건배주' 4개 제품을 선정했다. 탁주, 약·청주, 과실주, 증류주 부문에서 각각 '한국술도가의 빨간월탁', '유유양조의 변산노을', '배산명주사 고창LB의 복분자음', '비즌양조의 화동원42'가 선정되었으며, 이는 지역 농산물 사용 비율과 전문가 관능 평가를 거쳐 결정되었다. 선정된 건배주는 도 공식 행사 활용, 언론 홍보, 판촉 행사 등을 통해 전국적인 인지도 제고와 판로 확대를 지원받게 된다.

무주군 노인대학이 제24기 입학식을 갖고 110명의 어르신들과 함께 7개월간의 교육과정을 시작했다. 이번 과정은 교양 강좌, 건강 증진 프로그램, 현지 견학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지원한다.

무주군이 지역 내 벼 재배 농가 1,498곳에 벼 육묘상 처리제 8,099봉을 지원한다. 이 처리제는 초기 병해충 예방 효과가 뛰어나고 방제 비용 절감 및 일손 부족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주군은 고품질 쌀 생산 기반 확대를 위해 쌀 경쟁력 제고 사업 등에도 13억여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무주군에서 '차범근 축구교실'이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축구교실에는 무주초 등 5개 초등학교 학생 73명이 참여하며, 전문 지도자들로부터 체계적인 축구 교육과 자체 리그 경기를 통해 실전 경험을 쌓게 된다. 무주군은 유소년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청년들이 선호하는 근로 환경을 갖춘 중소기업 10곳을 '2026년 전북형 청년친화기업'으로 선정하고, 이들 기업에 근무 환경 개선금, 청년 추가 고용 장려금 등을 지원하여 청년의 지역 정착을 돕는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청년·신혼부부 주거 안정을 위한 '전북형 반할주택' 2단계 공모사업 대상지로 진안군과 순창군을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인구감소지역에 200세대 규모의 반할주택을 추가 공급하며, 임대보증금 무이자 지원, 월 임대료 감면, 출산 시 임대료 전액 감면, 저렴한 분양 전환 기회 등을 제공한다. 총 500세대 규모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2031년까지 준공을 목표로 한다.

정읍시가 청명·한식 기간 산불 위험에 대비해 4일부터 6일까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공무원 118명과 산불감시원,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115명의 전문 인력을 투입하며, 헬기 3대를 배치해 공중 진화 능력도 강화했다. 또한, 재난 예·경보 시스템 가동 및 취약 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산불 예방 동참을 당부했다.

정읍시가 친환경 농산물 재배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관내 친환경 농산물 생산·가공·취급 농가를 대상으로 매년 발생하는 인증 비용을 지원한다. 유기농·무농약 등 고품질의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는 관내 124개 농가에 건당 최대 35만원(잔류 농약 검사 포함 시 최대 44만원)의 인증 비용을 지원하며, 가공식품 인증비는 건당 최대 100만원, 취급자 인증비는 건당 최대 55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 및 사업자는 오는 11월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관련 증빙 자료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정읍시가 2026년 상반기 정기 재고조사를 통해 관내 모든 정부 관리 양곡의 체계적인 관리와 안전한 보관을 강화한다. 이번 조사는 3월 31일 정오 기준, 보관 창고 및 가공 공장의 실물 재고와 장부상 재고 일치 여부, 양곡 품질 및 보관 상태, 창고 시설 안전 관리 등을 중점 점검하며, 이상 징후 발견 시 즉각적인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 2인 1조 조사반이 철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이는 국가 식량 안보와 양곡 수급 조절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정읍시가 지역 주민이 직접 운영하는 마을형 숙박시설 4곳을 통해 따뜻한 마을 여행 경험을 제공하며 상춘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시설들은 도시재생 거점 시설로 조성되어 지역의 정과 이야기를 담은 체류 공간으로 운영되며, 깨끗한 시설과 합리적인 가격, 마을 주민과의 교류 및 지역 먹거리 체험 등 특별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숙박 수익은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 재투자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정읍시가 주민 주도형 신재생에너지 사업인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고 참여 확대를 위해 추진단 발대식과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 취지와 계획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다양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사업 절차와 운영 방식이 상세히 안내되었다. 사전 수요조사에서 17개 마을이 참여 의사를 밝히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추진단을 구성하여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지원할 예정이다.

고창군이 지역 아동양육시설 아동 120여 명에게 '아리랑추어탕'과 협력하여 100만원 상당의 식사를 지원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정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아동들이 지역사회의 관심 속에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되었다.